가정적인 남자: 작년 마이클과 프린스 그리고 패리스
세상에서 가장 빈틈없이 보호된 가족들 중 하나로 산 몇 년 후, 마이클잭슨의 세 아이들은 처음으로 학교에 다닐 예정이다.
가수의 죽음 1주년을 기리기 위한 감동적인 인터뷰에서 그들의 할머니 그리고 보호자인 캐서린 잭슨은 The Mail on Sunday에게 그녀는 프린스, 패리스 그리고 블랭킷에게 더 평범한 교육을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그들은 마이클의 아이들을 외부로부터 숨기는 방침 대로 집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난 내가 조금 덜 엄하다고 생각하지만 난 마이클이 아이들을 키우던 방법을 따르려고 노력해왔어요.” 그녀는 그가 작년 6월25일 로스 앤젤레스 집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세로 사망한 후 처음하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친구가 없어요. 그들은 학교에 가지 않아요. 집에서 가정교육을 받죠. 그들은 9월에 처음으로 사립학교에 다닐거에요.”
80세의 할머니는 아이들이 완전한 보통의 인생을 살 거라는 것에는 웃을 뿐이지만 그들은 매일 학업, 가라데 그리고 수영을 하는 건강한 일과를 실천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녀의 집에 그녀의 대가족이 방문하지 않는 날이 거의 하루도 없다고 말한다. ‘그들이 이곳에 오는 건 아이들을 굉장히 도와주었어요. 그들은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놀죠. 그들은 마이클의 노래를 들어요.”
그녀의 남편, 조 잭슨이 그녀가 마이클의 죽음에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한 의견(-지금은 취소된 의견)이 전해진 후 최근 몇 주 동안 캐서린은 언론의 눈초리에 다시 들었다.
그리고 지난주 그녀의 가장 어린 아들, 랜디는 심장마비로 인해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지만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최우선사항은 그녀의 세 손자, 손녀인 13살의 프린스. 12살의 패리스 그리고 8살의 프린스를 돌보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캐서린은 신탁자금에 묶여있는 그의 재산에는 아무런 통제력이 없지만 마이클의 죽음 몇 주 후 그들의 법적 보호자가 되었다.
1984년, 캐서린잭슨의 생일파티에서 마이클과 그의 어머니 캐서린잭슨
세 아이들은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패리스는 자신의 침실에 마이클을 위한 예배단을 만들었다. ‘난(캐서린) 여자아이가 원할 꽃들이나 발레리나들의 사진을 걸고 싶었어요.’
그러나 그녀는(패리스) 벽장에 들어가더니 7,8개의 마이클 사진을 들고 나와 말했다. “아니요, 난 아빠의 사진이 내 방에 걸려있기를 바래요. 난 항상 아빠를 보고 싶어요.”
“그래서 패리스는 그를 보며 잠이 들고 그를 보며 일어나요. 패리스는 마이클과 같은 사랑스러움이 있고 난 그의 재능을 패리스 안에서 보아요. 그녀는 뭘하던 잘 해요. 패리스는 훌륭한 예술가고 피아노를 쳐요.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어해요.”
캐서린은 세 아이들 모두 마이클의 무언가를 공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블랭킷이 마이클의 쾌활함을 가진 한편, 프린스는 예술에 관심이 있고 영화 감독이 되고 싶어한다.
마이클잭슨의 추모식에서 그의 딸 패리스와 두 아들 프린스 마이클2세(블랭킷) 그리고 프린스 마이클 1세
그녀는 2001년에 마이클이 프린스와 패리스를 그의 솔로 엔터네이너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데려간 후가 아이들이 마이클의 얼마나 유명한지 알게 된 때라고 말했다.
‘마이클은 내가 이야기 하나를 해줬어요. 그는 관중에 두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었다고 했죠. 그가 백스테이지로 갔을 때 그들은 “당신은 대스타라 이거죠? 내가 크면 나도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그리고 마이클은 그걸 듣고 엄청 웃었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녀가 금요일의 기념일을 견뎌내는걸 돕기 위해 캐서린은 잭슨 패밀리의 사진 모음들을 Never Can Say Goodbye: The Katherine Jackson Archives에 모아 놓았다.
‘난 나의 아이들이 기쁜 얼굴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사진들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마이클을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프린스 마이클잭슨과 패리스 마이클잭슨은 작년 6월에 세상을 떠난 아빠의 죽음에 슬퍼할 때 그들을 바쁘게 유지하기 위해 가라데 수업을 시작했다.
‘난 목이 메이지 않고는 이것에 대해 말하기가 힘들어요. 몇 년이 지나도 난 똑같이 느낄거에요. 나에겐 내가 많이 의지해온 아주 가까운 조카가 한명이 있어요. 기도도 날 도와줬어요. 난 아무 후회는 없어요. 그저 아이들을 위해 살 뿐이에요.’
그녀는 계속 말을 이었다: ‘마이클은 너무나 잘못 이해되었어요. 난 그가 날 위해 선물을 사왔을 때를 기억해요: 손목시계, 목걸이 그리고 반지. 난 내가 하나씩 그걸 열었을 때 그가 웃던 모습을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그는 정말 마음이 넓었죠. 그는 자신의 셔츠도 벗어서 당신에게 줄거에요.’
‘난 세상이 진짜 마이클을 알기를 원해요. 타블로이드들의 모든 주장들은 다 쓰레기에요.’
‘아이들이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 내 아들에 대해 좋지 않은 사실들을 말할 때, 특히 그것들이 사실이 아닐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거에요. 그게 내가 책을 출간하는 이유에요. 난 그가 다정했던 그로 기억되기를 원해요.’
‘사람들은 마이클에게 잘못되게 뒤집어 씌어졌던 아동성추행 주장들 때문에 그걸 이해하지 못해요. 그건 그저 돈을 원했던 탐욕스러운 사람들이었어요.’
가족: 2009년, 가수와 그의 아이들 패리스(왼쪽)그리고 프린스 마이클
그의 죽음 1년 후, 마이클의 어머니는 그가 자연사 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는 그렇게 죽기에는 너무 어렸어요.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죠. 난 마이클이 처방약들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었지만 난 나의 아들을 그런 쪽으로 전혀 보지 못했어요…내가 그에게 전화로 이야기를 할 때 조차도 그는 항상 그였어요.’
‘난 그가 항상 정상이었기에 그것에 대해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난 그가 자연사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난 그걸 믿지 않아요. 그건 그를 감시하던 누군가의 소행이었고 마이클은 죽었어요. 내가 마이클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난 그에게 “누가 너에게 이런 짓을 했니?”하고 묻겠어요.’
‘내가 바라는 한가지는 내년은 나와 가족들에게 더 나을 것이라는 거에요. 난 사람들이 마이클을 계속 기억해주고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것을 이어나가기를 바래요. 적당한 시간이 되었을 때 상황들이 날 위해 더 나아지기를 바래요. 그의 죽음은 가족을 더 가까이 해주었어요. 난 우리가 더욱 가까워 지기를 원해요.’
‘난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나는 마이클이 그의 인생을 다른 방법으로 살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후회하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가끔은 막 울기 시작하죠.’
‘하지만 세상이 내 아들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행복해요. 난 팬들이 사진을 찍고 집 앞에서 포즈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나는 마이클이 그걸 보면 행복해했었을 거라는 걸 알아요. 매일매일 그가 그립죠.’
공개되지 않은 마이클의 개인적이고 가족 사진들과 그의 어머니가 쓴 글을 담은 Never Can Say Goodbye: The Katherine Jackson Archives 는 Jackson-secretvault.com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Mail on Sunday 구독자들은 6월 30일까지 MJUK코드를 이용해 3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금 캐서린, 마이클의 아이들 그리고 Voices Against Brain Cancer 재단 사이에 나누어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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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온리마이키
영문 기사 출처: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288055/Michael-Jacksons-children-to-school-time.html
*이 기사에는 마이클이 a suspected heart attack으로 사망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Cardiac Arrest로 사망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번역을 해서 올립니다.
마이클의 아이들이 앞으로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출저..http://nystory.ohpy.com/153519/1079
...글을 읽어가면서..눈물이..멈추지 못했어요....
캐서린 여사님 ....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아주 오랜동안 건강하시길 빌겟습니다...
페리스가 하는말주에..난 항상 아빠를 보고 싶어요.....
이말에 저 자신도 동감합니다..
마이클이 항상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내가 마이클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난 그에게 “누가 너에게 이런 짓을 했니?”하고 묻겠어요.’
이말에 가슴이 아파요.......
첫댓글 우리의 슬픔이 어디 가족들만하겠습니까 어머니께 늘 건강과 행복 기원하며 아이들도 더없이밝고 행복 가득차길 늘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빠의 불같은 팬들의 사랑은 해가더할수록 더 빛을 발할것입니다 God bless you!화이트아이님 소식감사합니다
스타님...딱한번만이라도...마이클을 직접 보고 싶어요...너무 화가나고 마이클이 너무 미워요.....눈에서 눈물이 너무 많이 흐리고 있네요....ㅠㅠㅠㅠ
1주기때는 뵙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님댓글 자주접해서 아는데 일주기때 많은얘기 나눠요^^
패리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항상 마이클이 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구김살없이 컸으면 좋겠네요.........ㅜㅜ
아이들 학교도 가고 보통아이들처럼 그렇게 살아야겠지요..힘든 일이겠지만 오히려 강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마이클잭슨의 아이들로 태어난 축복과 함께 겪어야하는 어쩔수 없는 시련들이 앞으로도 많을거 같아요..마이클이 늘 지켜줄거라 믿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저 아이들이 크는 모습 꿈을 이루는 모습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맞아요...맞는 말씀이세요 ...
캐서린여사와 마이클 함께 찍은 사진을보니 역시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힘든내색 하지않고 착하게 잘 자라주고있는 것같아서 내심 뿌듯하네요.. 거기에는 캐서린여사의 공이 참 크겠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서 세아이들 보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이클~ 이렇게 세아이들을 둔 것이 참 자랑스럽겠어요..^^
어디선가 편안히 쉬시다가 다시 오셨으면....ㅠㅠ
캐서린 여사님이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패리스..참 속이깊고 착한아이..아빠의 사진으로 자신의 방에 예배당을 꾸민것으로도 심성이 참 고운 아이란걸 알 수 있네요..프린스가 오빠의 예술성을 이어 받았다니 가슴이 뭉클해요..오빠 판박이..붕어빵 블랭킷은 쾌활함을 닮았고..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뿐이에요..존경하는 캐서린 여사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잭슨가에 축복이 함께하길..오빠..사랑해요..♡
와~ 소중한 자료들 항상 고마와요 화이트아이님♥
나도 이렇게 슬픈데 저보다 몇백배는 많은 그리움속에서 살고있을 아이들과 캐서린여사를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딜가든 멋지게 자랄거라고 믿어요.. 아이들 마음속에 언제나 마이클이 있고 그들을 지켜주고있네요..
아이들은 마이클이 주었던 사랑만으로도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졌을거에요..전 알아요ㅠㅠㅠ
갑자기 더 슬퍼지는건 왜 일까요,,,? 아..마이클이 진짜 떠났구나......
Never Can Say Goodbye: The Katherine Jackson Archives 라는 책이 이번에 1주기 맞춰서 캐서린 여사님이 쓰신 책인가요?
예전에 쓰신 책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책 제목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책내용 읽는내내 가슴이 뻐근하면서 울컥ㅠ.ㅠ 화이트아이님!!꼭사서 볼께요~~캐서린여사님 마이클님을 생각하셔서라도 건강하셔야해요~~~사랑하는 마이클님의 세아이들 프린스,패리스,블랭킷이 건~~강하게 사랑이 많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가정을 이룰때까지......캐서린여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참... 어머님 마음이야 뭐라고 말로 하실 수 있겠어요...
하루라도 내 아들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으시다니....
황제의 어머니로 사신 거...
참 우리가 감시 짐작도 못할 부분이었겠지요 ㅠㅠㅠ
할머니가 아이들을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캐서린여사님,,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이들곁에 있으셔야해요,,,
님들댓글보니까 참았던 눈물이 나네요,,,,
여사님,,,세상이 아들에게 수치와 모욕을 줄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온 세상이었던 아빠가 ..........
어느 날 사라진
그리고 남겨진 세아이....T.T
여느 평범한 가정에서도 이런 일은 너무도 충격적이 였을텐데여..
그 아버지가 마이클잭슨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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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그리고........ 영혼의 바운더리가 완전히 소멸된 세아이...
그들의 아버지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캐서린 여사께서 부디 잘 이끌어주시길 .........
황제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
패리스..........그 간의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가슴깊게 다가왔으면....
마이클이 우리에게 남겨주고 간 아름다운 사랑이 그의 가족과 모든이에게 전달되기를...
저도 눈물흘렸어요..패리스 역시 마이클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였군요..
어서 빨리 저도 읽고싶어요..캐서린 여사도 우리맘을 읽은걸까요,,,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마이클 저두요....
그는 정말 마음이 넓었죠. 그는 자신의 셔츠도 벗어서 당신에게 줄거에요........................아~ 이부분 정말 동감&감동.................................마이클 보고싶어요.........ㅠㅠ
정말 눈물없이 읽을 수가 없네요. 패리스의 아빠 사랑하는 마음이 제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황제님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겠지요. 부디 아이들이 무럭무럭 멋지게 커가길 간절히 빌어요.ㅠㅠ
머리위에 링하나 올리고 저하늘 위에있는 카페에서 그와 얘기를 나누며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물어보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ㅠㅠ
사랑이 많은 마이클... 아빠의 사랑속에서 자라서인지 타고난 본성인지 몰라도 아이들 모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게 잘 자라네요.. 귀여운 아이들이고 아빠의 좋은 영향이 있으니 일반학교에 다녀도 인기는많겠지요..
아마 모두 친구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뿐일것같은데요.. 프린스가 어쩐지 의젓해보인다했더니 그의 예술적감각을 닮았군요..
너무나 성스럽고 착한 마이클의 진심을 들여다 볼때면 가슴이 미치도록 아파옵니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죽음이 없겠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임이 틀림없어요.
마이클은 지구에 세상에 이토록 사랑을 뿌렸는데..
고작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슬피우는 것 뿐이라니..
이 많은 빚을 어떻게 다 갑죠..
그들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것만이 조금이나마
마이클을 지키지 못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것 임을 세상은 알아야 겠습니다.
부디.. 올곧이 잘라나서..행복한 즐거운 인생을 그대신 많이 많이 누리길,, 바랍니다.
마이클 혹시라도 우리에게 벌 주는 거라면 이젠 깨달았으니, 제발 돌아오길 바래요..
제발 돌아오길 또 빌고 또 빕니다....ㅠㅠ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패리는진심으로 마이클을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는것 같아요,,물론 블랭킷이나 프린스도 마이클을 많이 그리워 하겠지만..전 개인적으로 글을 읽을때마다 패리스가 하는 말들이 눈에 들에오네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화이트 아이님..... ㅠㅠ 저 그냥 맘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못 읽겠어요.... 황제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 알 수록 고통은 심해져만 간답니다...... 나중에 아주 기분 최상일때 읽어볼께요......ㅠ
기분이 최상일때 읽어보세요...지금 같은 마음이면 ....눈물이 계속 멈추지 못해요...
아...이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 아..저두 항상 보고싶어요..황제님..ㅠㅠㅠ
잘 지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