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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처음으로 학교에 다닐 마이클잭슨의 아이들-캐서린잭슨 인터뷰
화이트아이 추천 0 조회 1,124 10.06.21 13: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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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3:23

    첫댓글 우리의 슬픔이 어디 가족들만하겠습니까 어머니께 늘 건강과 행복 기원하며 아이들도 더없이밝고 행복 가득차길 늘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빠의 불같은 팬들의 사랑은 해가더할수록 더 빛을 발할것입니다 God bless you!화이트아이님 소식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1 13:46

    스타님...딱한번만이라도...마이클을 직접 보고 싶어요...너무 화가나고 마이클이 너무 미워요.....눈에서 눈물이 너무 많이 흐리고 있네요....ㅠㅠㅠㅠ
    1주기때는 뵙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10.06.21 16:49

    화이트님댓글 자주접해서 아는데 일주기때 많은얘기 나눠요^^

  • 10.06.21 14:01

    패리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항상 마이클이 보고 싶어요...........

  • 10.06.21 14:04

    아이들이 구김살없이 컸으면 좋겠네요.........ㅜㅜ

  • 10.06.21 14:12

    아이들 학교도 가고 보통아이들처럼 그렇게 살아야겠지요..힘든 일이겠지만 오히려 강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마이클잭슨의 아이들로 태어난 축복과 함께 겪어야하는 어쩔수 없는 시련들이 앞으로도 많을거 같아요..마이클이 늘 지켜줄거라 믿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저 아이들이 크는 모습 꿈을 이루는 모습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 10.06.21 18:09

    맞아요...맞는 말씀이세요 ...

  • 10.06.21 14:27

    캐서린여사와 마이클 함께 찍은 사진을보니 역시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힘든내색 하지않고 착하게 잘 자라주고있는 것같아서 내심 뿌듯하네요.. 거기에는 캐서린여사의 공이 참 크겠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서 세아이들 보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이클~ 이렇게 세아이들을 둔 것이 참 자랑스럽겠어요..^^

  • 10.06.21 14:39

    어디선가 편안히 쉬시다가 다시 오셨으면....ㅠㅠ
    캐서린 여사님이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10.06.21 14:44

    패리스..참 속이깊고 착한아이..아빠의 사진으로 자신의 방에 예배당을 꾸민것으로도 심성이 참 고운 아이란걸 알 수 있네요..프린스가 오빠의 예술성을 이어 받았다니 가슴이 뭉클해요..오빠 판박이..붕어빵 블랭킷은 쾌활함을 닮았고..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뿐이에요..존경하는 캐서린 여사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잭슨가에 축복이 함께하길..오빠..사랑해요..♡

  • 10.06.21 15:32

    와~ 소중한 자료들 항상 고마와요 화이트아이님♥

  • 10.06.21 16:28

    나도 이렇게 슬픈데 저보다 몇백배는 많은 그리움속에서 살고있을 아이들과 캐서린여사를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딜가든 멋지게 자랄거라고 믿어요.. 아이들 마음속에 언제나 마이클이 있고 그들을 지켜주고있네요..
    아이들은 마이클이 주었던 사랑만으로도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졌을거에요..전 알아요ㅠㅠㅠ

  • 10.06.21 16:46

    갑자기 더 슬퍼지는건 왜 일까요,,,? 아..마이클이 진짜 떠났구나......

  • 10.06.21 16:51

    Never Can Say Goodbye: The Katherine Jackson Archives 라는 책이 이번에 1주기 맞춰서 캐서린 여사님이 쓰신 책인가요?
    예전에 쓰신 책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책 제목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10.06.21 17:07

    책내용 읽는내내 가슴이 뻐근하면서 울컥ㅠ.ㅠ 화이트아이님!!꼭사서 볼께요~~캐서린여사님 마이클님을 생각하셔서라도 건강하셔야해요~~~사랑하는 마이클님의 세아이들 프린스,패리스,블랭킷이 건~~강하게 사랑이 많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가정을 이룰때까지......캐서린여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0.06.21 18:11

    참... 어머님 마음이야 뭐라고 말로 하실 수 있겠어요...
    하루라도 내 아들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으시다니....
    황제의 어머니로 사신 거...
    참 우리가 감시 짐작도 못할 부분이었겠지요 ㅠㅠㅠ
    할머니가 아이들을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10.06.21 19:06

    캐서린여사님,,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이들곁에 있으셔야해요,,,
    님들댓글보니까 참았던 눈물이 나네요,,,,
    여사님,,,세상이 아들에게 수치와 모욕을 줄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 10.06.21 19:34

    온 세상이었던 아빠가 ..........
    어느 날 사라진
    그리고 남겨진 세아이....T.T
    여느 평범한 가정에서도 이런 일은 너무도 충격적이 였을텐데여..

    그 아버지가 마이클잭슨이라면 ....................?
    ...............................................................
    인생의.그리고........ 영혼의 바운더리가 완전히 소멸된 세아이...

    그들의 아버지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캐서린 여사께서 부디 잘 이끌어주시길 .........

    황제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

  • 10.06.21 21:06

    패리스..........그 간의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가슴깊게 다가왔으면....
    마이클이 우리에게 남겨주고 간 아름다운 사랑이 그의 가족과 모든이에게 전달되기를...

  • 10.06.21 21:51

    저도 눈물흘렸어요..패리스 역시 마이클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였군요..
    어서 빨리 저도 읽고싶어요..캐서린 여사도 우리맘을 읽은걸까요,,,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마이클 저두요....

  • 10.06.21 22:45

    그는 정말 마음이 넓었죠. 그는 자신의 셔츠도 벗어서 당신에게 줄거에요........................아~ 이부분 정말 동감&감동.................................마이클 보고싶어요.........ㅠㅠ

  • 10.06.21 23:19

    정말 눈물없이 읽을 수가 없네요. 패리스의 아빠 사랑하는 마음이 제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황제님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겠지요. 부디 아이들이 무럭무럭 멋지게 커가길 간절히 빌어요.ㅠㅠ

  • 10.06.21 23:30

    머리위에 링하나 올리고 저하늘 위에있는 카페에서 그와 얘기를 나누며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물어보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ㅠㅠ

  • 10.06.21 23:58

    사랑이 많은 마이클... 아빠의 사랑속에서 자라서인지 타고난 본성인지 몰라도 아이들 모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게 잘 자라네요.. 귀여운 아이들이고 아빠의 좋은 영향이 있으니 일반학교에 다녀도 인기는많겠지요..
    아마 모두 친구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뿐일것같은데요.. 프린스가 어쩐지 의젓해보인다했더니 그의 예술적감각을 닮았군요..

  • 10.06.22 00:34

    너무나 성스럽고 착한 마이클의 진심을 들여다 볼때면 가슴이 미치도록 아파옵니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죽음이 없겠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임이 틀림없어요.
    마이클은 지구에 세상에 이토록 사랑을 뿌렸는데..
    고작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슬피우는 것 뿐이라니..
    이 많은 빚을 어떻게 다 갑죠..
    그들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것만이 조금이나마
    마이클을 지키지 못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것 임을 세상은 알아야 겠습니다.
    부디.. 올곧이 잘라나서..행복한 즐거운 인생을 그대신 많이 많이 누리길,, 바랍니다.
    마이클 혹시라도 우리에게 벌 주는 거라면 이젠 깨달았으니, 제발 돌아오길 바래요..

  • 작성자 10.06.22 01:03

    제발 돌아오길 또 빌고 또 빕니다....ㅠㅠㅠ

  • 10.06.22 08:32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패리는진심으로 마이클을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는것 같아요,,물론 블랭킷이나 프린스도 마이클을 많이 그리워 하겠지만..전 개인적으로 글을 읽을때마다 패리스가 하는 말들이 눈에 들에오네요.

  • 10.06.22 10:03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10.06.22 10:53

    화이트 아이님..... ㅠㅠ 저 그냥 맘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못 읽겠어요.... 황제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 알 수록 고통은 심해져만 간답니다...... 나중에 아주 기분 최상일때 읽어볼께요......ㅠ

  • 작성자 10.06.22 11:42

    기분이 최상일때 읽어보세요...지금 같은 마음이면 ....눈물이 계속 멈추지 못해요...

  • 10.06.22 13:24

    아...이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 아..저두 항상 보고싶어요..황제님..ㅠㅠㅠ

  • 10.07.05 12:42

    잘 지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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