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구약시대에서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과 함께 하신 관련 성경구절들.

[두더지애비]

한킹 요한복음 8:24-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대로니라.』

(참고 : 아니, 한킹이 이 요한복음 8:25절 구절을 한글로 번역한 초판에는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라고 "네가 누구냐?" 이처럼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왕으로서 유일무이한 메시야가 되시는 주님이심을

의심하고 물었을 때에 주님께서 당연히 그에 해당되는 답변으로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라고 사실을 알려주신 것인데 나중 수정판에서는 "너희에게 말해 온 대로니라"라고 수정을

해버렸네...엉!

영킹 요한복음 8:25절 "Then said they unto him, Who art thou? And Jesus saith unto them,

Even the same that I said unto you from the beginning."

여기서 "the same that I said"에 해당되는 헬라어 구절은 'λαλῶ' [랄로]로서 어근은 λαλέω

[랄레오], 즉, 말하다에서 파생된 것인데 그 의미는 결국 처음부터 너희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말해 온 그가 바로 나 예수이며 그렇기에 나 예수가 너희에게 있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라는 이 진리,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렇다면?

우리 말로 해석할 때에는 당연히 한킹 초판 이 구절의 번역대로 "그니라"라고 이러한

바른 번역을 유지해야지 나중 수정판에 "대로니라"라고 개악적인 번역을 해버렸는가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한킹진영은 다시 나중 수정판에는 초판 번역대로 "그니라"라고 

마땅히 되돌리라고 언더스텐?)

개역개정 요한복음 8:25절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이사야서 41:4절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주,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이사야서 44:6절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만군의 주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이사야서 48:12절 "내가 부른, 오 야곱 곧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계시록 1: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계시록 21:6절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계시록 22: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아멘 ♥

[장민재(스테파노스)]

아멘...

[베냐민]

민재야...

할짓이 없어서 시한부 귀신한테 아멘거리냐?


진짜 애도 가련한 아이네...

[두더지애비]

요,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날이 갈수록 이 애비두덜에게
앙심을 품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미쳐 날뛰네!

요놈의 박수무당이며 삼위일체 진리 부인, 성령 하나님을 감히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이라며 모독,
거듭난 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이 아니라 성령님이 거듭나는 것이라고 모독, 예수님이 구약성도로서
초림하였는데 어느 죽어 무덤에 묻힌 유대인에게 들어가 그 유대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
그 부활한 유대인의 몸을 입고 초림하였다고 이런 가공, 참람한 세상 박수무당들의 접신, 빙의라는
마귀짓거리를 그럴싸하게 기독교적으로 채색, 윤색, 각색한 마귀교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 마귀색키들 가운데 특등 마귀색키가 감히 성경적인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바르게 증거하는 이 애비두덜을 시한부 종말론이단이니 시한부 귀신이니 모욕,
조롱하며 이 마귀색키가 완전 미쳐 날뛰네!

그러니 요 마귀색키가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해 예수님은 영으로만 초림, 영으로만 부활, 영으로만
재림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요런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사실상 이교도적 마귀색키가
자신의 비참한 운명조차 전혀 모른 채, 자고나면

[두더지애비]

더욱 더 마귀들려 도끼들고 작두타며 푸닥거리 무당춤을 추듯이 완전 미쳐버린 가운데 본인
애비두덜에게 박수무당 거품을 물고 달려드네..달려들기는 엉, 요놈의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마귀색키여!

이런 사실 앞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 더럽고도 한심하며 참람한 마귀색키의 가소롭기 그지없는
마귀짓거리 발작, 발동, 준동의 푸닥거리를 앞으로 완전 짓뭉개버릴 각오, 예정임

[베냐민]

시한부귀신 두덜아~~

너의 싸가지없는 말투를 딱 보니까

북한 뉴스에 나오는 앵커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구나...

실제 빨갱이들이 너처럼 성경에대해 일자
무식하잔아...

아마 걔들도 너처럼 육체의 휴거를
기다릴지도 모를 일이다

성경무식을 겸비한 박수무당 두덜이....

ㅋㅋㅋ

[아가페의]

두더지 애비님! 아이디라도 인간이 되세요?
잡것을 자처하면서 무슨 선생 노릇을 한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면서 오신 사명을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구약도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구약성경이 폐기되어 쓰레기처럼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구 약속들을 과거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었기에
구 약속들이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인류입니다.

구약속이 새로운 약속으로 개혁된 것입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구속사로 완전히 이루어 변개 시킨 것입니다.

[아가페의]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첫 언약의 마침이 되심과 새 언약의 세우심이 되십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마침과 신약의 시작을 말합니다.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십자가에서 구약을 다 이루셨기에 구약 시대의 마침이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구 약속들은 다 이루신 과거이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히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적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습니다.

[두더지애비]

시끄럽다 요런 씨부렁 가공, 참람한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대체신학 이단아!

뭔 이 애비두덜 덜더덜의 아이디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날뛰는가?

각설하고 너 이단!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로마서 11: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인 유대인 12지파 백성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고 너 이단이 그토록 찬양하는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이처럼 단정하여 언급하며 예언하고 있잖아 그래, 안그래, 요런 유사 구원파 이단 비스무리한 아가페 의라는 아이디의 이단아, 그래, 안그래?

너 이단, 우선적으

[두더지애비]

로 만사제쳐 놓고 너 말이다 너 엉!

이 로마서 11:1절 말씀의 의미, 즉 하나님께서 혈동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으셨다는 말씀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가 대답해보라!

[아가페의]

두더지 똥 묻은 걸레 물고 두털대는 불쌍한 사람아!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있다는 의미란다!
그럼 혈통적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구원 받냐?
유대인이라는 선민 특권 인식을 버리고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는 의미란다.

[두더지애비]

고린도전서 12:12-13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한 몸에 지체는 많아도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시니라.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이 로마서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완성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이 없이 그 누구든지 회개에
근거해 믿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경우,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복음과 믿음 그리고 구원의 의미인 것이야.

그러나, 로마서 11장에서 바울 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증거하고 예언하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에 관해 말하고 기록한 그 의미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조상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를 포함 다윗 그리고 수많은 유대인 선지자들을 향해 언약하심으로
약속한 마지막 때에 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최종적인 회복에 따른 그들의 구원인
것인데 그러한 그들의 구원은 오늘날 교회시대에 성취되는 것이

[두더지애비]

아니라 앞으로 그들에게 정해진 대환란을 통과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그 때, 즉, 성경 신구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주의 날"이 앞으로 다가와야만 완벽하게 성취되는
것이다.

너,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아가페의'라는 무천년이단에다 대체신학 이단은 칼빈주의 이단의 예정론이라는
가공, 참람한 고따구 이단교리에 근거한 5대 강령 어쩌구 잡이단교리들로 주님의 말씀을 대적, 모독,
모욕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도 감히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저쩌구 잠칭하는 장로교단
집단이라는 그런 이단집단의 미혹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감히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을 향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약속한 그들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이 새빨간
거짓말인 것처럼, 너같은 무천년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이 자고나면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너는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과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할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

너 아가페의라는 이단..너 말이다..너!

너 기다리고 있어...기다리고 있으라고!

이 애비두덜이가 조만간 관련 게시글들을 득시글 올려주면서 너의 고따구 집요하기 그지없을 정도의
무천년이단으로서

[두더지애비]

대체신학이단으로서 그저 씨부렁거리며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이단의 가공, 참람한 실체를 더욱 더 세부적으로
드러내 줄 것이니 언더스텐?

[아가페의]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되어 믿음으로 구원되는데 무슨 강아지 소리냐?
대체되지 않은 것을 말하거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십자가에서 구약을 다 이루셨기에 구약 시대의 마침이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구 약속들은 다 이루신 과거이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히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적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