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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불만수기 어의 없는 해*하와이 여행사
가고파요요 추천 0 조회 1,387 11.11.07 19: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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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7 19:54

    첫댓글 처음에 이 배우 분께서 하와이에 운영하신다던 호텔도 하와이 현지에서 얼굴사장이라는 얘기가 많았죠. 결국 몇년지나니 얼마나 되는 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했던데로 매각한다고 공고하고...
    이느무 여행사도 하와이현지의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지만 강모씨가 회장행사를 하면서 스스로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녔죠. 그럼 이 연예인은 뭐냐?고 물으면 그 분도 사장이고, 나(강모씨)는 회장이고.. 정말 웃지 않을 수 없네요.

  • 11.11.07 19:58

    거기다 현지 평이 않좋은 현지여행사에서 실질적인 투어를 도맡아 진행하면서 오래가기 힘들거라고 저나 주변에서 많이 얘견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 정모 배우를 좋은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머리는 좋지 않은지 이런 사람들한테 얼굴을 빌려주고 다니나 모르겠네요. 저는 괜히 이유없이 싫어지는거 있죠.
    거기다 주변에 친한 연예인들은 죄다 인터뷰 받아서 올리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나 않주려나 모르겠네요.

  • 11.11.07 20:45

    저는 호텔얘기 나올때부터 이 정모씨가 아주 싫어졌죠. 영화를 봐도 괜히 장사꾼이 영화에 나오네~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런 류의 다른 연예인들도 많았지만, 진실성이 결여된체로 내가 사랑하고 살고 있는 하와이에 관련되니 용서가 잘 않되네요.

  • 11.11.14 21:24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같은 경우는 웹*어 에서 하와이 자유여행 준비하며 백마넌 선입금했어요. 근데 제가 인터넷에서 결재하면서 그 전에 날짜 지정을 잘 못하여 원래 갈 12월이 아닌 9월로 예약을 하게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깜짝 놀라 연락하였더니 예약한 날이 지금부터 1주일 남았다고 환불이 불가할 것 같다고 현지랑 통화해본다고 하였어요. 저도 거의 위약금 내 작정하고 있었쬬 ㅠㅜ 제잘못이었으니까요, 근데 그때 마침 뉴스에 여행사들이 위약금 관련하여 지나치게 물린다는 소식이 떴고 그 덕분인지, 아니면 그 여행사가 정말 괜찮은 여행사인건지 위약금 0원에 해주었어요. 이런 경우도 있는데, 가고파요님 같은 경우는

  • 11.11.14 21:25

    제 경우보다도 약한 경우인데 황당하네요ㅜㅜ 정말 이상하네요 잘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웨딩을 통해서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어떨까요? 그여행사에 직접하시는 것보다 효과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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