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웨딩 결혼업체에서 소개를 받은 해*하와이 여행사에 내년 허니문 여행상품을 계약하였습니다
여행일자는 2012년 3월11일이고 계약금으로 2011년 11월1일날 600,0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며칠후 같은 항공 같은 호텔조건으로 2인기준으로 95만원의 견적차이가 나서 오히려 웨딩업체나 여행사에 뒤통수 맞은 기분으로 3일후인 11월 4일날 취소요청을 드렸습니다.
(견적을 비교하니 같은항공 같은 호텔이지만. 특식한번 더있고 와이켈레 무료데려다주는걸로 백만원가까이 차이가 나더군요 )
하지만 여행사 측에서는 1일날 저에게 메일에 항공사 티켓이 취소나 변경이 안된다고 공지를 하였다면서 , 원래는 100%로를 수수료로 내야하지만, 아이웨딩 통해 했으니 50%인 300,000만원을 수수료로 떼고 나머지 300,000만원만 돌려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취소가 안된다고 메일 확인은 했지만 내년 3월 티켓이고, 입금한지 3일후인데도 불구하고 발권도 안된상태에서 300,000만원을 취소수수료로 내야 한다는것이 납득이 안가 최종으로 통화한 이사한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근데 통화도 쉽지 않더군요,, 바쁘다며 통화시간을 두번연기하더니 나중엔 받지도 않았습니다.
항공사에 물어본 결과,개인티켓이든 단체티켓이든 발권전에는 어떠한 돈지불이 없다고 확인하였고, 다른 여행사에 근무 하시는 분도 100%돌려받아야 한다고 하고, 소비자 보호원에서도 100%받을수 있다고 하여 한참후에야 통화된 그 회사 이사라는 분한테 이러한 사항을 얘기를 하였지만, 자기네는 미리 공지를 하였다는 이유로 돌려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행사측에서는 600,000만원이라는 금액이 계약하는데 들어갔다고 줄수 없다고 하는데.. 견적비교를 위해 다른 여행사에 견적의뢰를 하여 받은 메일에는 그 취소불가한 기간이 출발이 30일전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만약 해피하와이에서 항공권티켓관련하여 항공업체와 계약이 그렇게 되있다고 해도 여행사마다 다른 계약상황 그피해를 왜 소비자가 봐야하는지 이해가 됩니까?
간단히 말해 내년 3월티켓을 11월에 예약하였다가 어의없는 금액차이에 입금한지 3일만에 취소하는데 100%인 600,000만원을 수수료로 내야한다는게 말이됩니까..도대체 그약관이 말이 되는지..(물로론 선심쓰듯 아*이 웨딩통해 했으니 300,000만원내라는데)
또한 전화주기로 한 시간까지 기다렸지만 전화오기는 커녕 받지도 않는 여행사의 태도가 계약전까지는 이메일이며 전화를 주었던 태도와는 너무 상반되게 틀리더군요.
어의 없는 정준*의 해*하와이 견적금액도 금액이구, 입금한후에는 100%수수료라는게 어의가 없을뿐입니다
첫댓글 처음에 이 배우 분께서 하와이에 운영하신다던 호텔도 하와이 현지에서 얼굴사장이라는 얘기가 많았죠. 결국 몇년지나니 얼마나 되는 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했던데로 매각한다고 공고하고...
이느무 여행사도 하와이현지의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지만 강모씨가 회장행사를 하면서 스스로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녔죠. 그럼 이 연예인은 뭐냐?고 물으면 그 분도 사장이고, 나(강모씨)는 회장이고.. 정말 웃지 않을 수 없네요.
거기다 현지 평이 않좋은 현지여행사에서 실질적인 투어를 도맡아 진행하면서 오래가기 힘들거라고 저나 주변에서 많이 얘견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 정모 배우를 좋은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머리는 좋지 않은지 이런 사람들한테 얼굴을 빌려주고 다니나 모르겠네요. 저는 괜히 이유없이 싫어지는거 있죠.
거기다 주변에 친한 연예인들은 죄다 인터뷰 받아서 올리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나 않주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호텔얘기 나올때부터 이 정모씨가 아주 싫어졌죠. 영화를 봐도 괜히 장사꾼이 영화에 나오네~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런 류의 다른 연예인들도 많았지만, 진실성이 결여된체로 내가 사랑하고 살고 있는 하와이에 관련되니 용서가 잘 않되네요.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같은 경우는 웹*어 에서 하와이 자유여행 준비하며 백마넌 선입금했어요. 근데 제가 인터넷에서 결재하면서 그 전에 날짜 지정을 잘 못하여 원래 갈 12월이 아닌 9월로 예약을 하게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깜짝 놀라 연락하였더니 예약한 날이 지금부터 1주일 남았다고 환불이 불가할 것 같다고 현지랑 통화해본다고 하였어요. 저도 거의 위약금 내 작정하고 있었쬬 ㅠㅜ 제잘못이었으니까요, 근데 그때 마침 뉴스에 여행사들이 위약금 관련하여 지나치게 물린다는 소식이 떴고 그 덕분인지, 아니면 그 여행사가 정말 괜찮은 여행사인건지 위약금 0원에 해주었어요. 이런 경우도 있는데, 가고파요님 같은 경우는
제 경우보다도 약한 경우인데 황당하네요ㅜㅜ 정말 이상하네요 잘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웨딩을 통해서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어떨까요? 그여행사에 직접하시는 것보다 효과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