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차세대 태양 전지 개발, 시장 확대에 앞장서다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zaikei.co.jp/article/20200313/557136.html
지구 온난화 대책으로 신 재생 에너지의 이용이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발전 분야에서의 탈 화력, 탈 원전 대목이다.
전력 분야에서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서 기대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이지만, 태양광 발전은 실리콘을 소재로 한
태양 전지가 주류를 이루고있다.
그러나 최근 가격면에서의 과제가 남는 색소 증감 태양 전지 등
발전 성능과 내구성에서 기존의 태양 전지에 대체 가능성을 가진
신소재의 태양 전지도 속속 개발되어 실용화 되고 있다.
5일 종합 마케팅 후지 경제가 페로브 스카이트 (PSC),
색소 증감 (DSC), 유기 박막 (OPV), 갈륨 비소 (GaAs) 등
신형 차세대 태양 전지의 세계 시장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2020년 판 신형 차세대 태양 전지의 개발 동향과 시장의 장래 전망"으로
정리하여 이를 공표하고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실리콘, CIS / CIGS, CdTe 등
기존 태양 전지의 시장은 4조 1730억엔으로 전망하고있다.
이에 대해 신형 차세대 태양 전지 시장은 6억 엔으로,
현재 신형 신세대의 점유율은 미미하게 머물러있는 것 같다.
그러나 색소 증감은 통신 · 센서용 유기 박막은
건재용 전원으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실리콘 등의 기존 태양 전지의 대안을 노리고
페로브 스카이트의 상용화가 진행되면
기존의 태양 전지 시장의 지도를 크게 바꿔 놓을 수 있을 것 이다.
기존 태양 전지의 대안이 되기 위한 과제는
제조 비용에서 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의 20 엔/W 대나
CdTe 태양 전지보다 저렴한 비용 목표 등을 클리어 할 필요가있다.
품목별로 보면, 색소 증감이 IoT 화의 진전에 따라
통신 · 센서 용 전원으로 채용이 진행됨을 비롯해
기타 전원에 는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유기 박막은 일본에서는 연구 개발 단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건축 자재 일체형 태양 전지로 채용이 진행되고있다.
기존 태양 전지와 경쟁하지만 반투명에도 일정한 발전량을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태양 전지에 적합하지 않은 벽면 설치가 가능한 것이나
고온 · 고위도 지역에 적합한 등의 장점을 가져,
향후 세계적으로 보급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이상과 같은 전망에서 30년 신형 차세대 태양 전지의
세계 시장을 4563 억엔으로 기존 태양 전지 시장의
약 10 분의 1까지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편집 담당 : 쿠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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