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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요즘 셀모임의 탑픽이 ‘관계(relationship)’이예요.
저번에는 ‘우정’이었고, 이번에는 ‘일터에서의 관계’였어요.
우리는 ‘일터에서의 관계’에 대해 얘기하려고 했어요.
와~ 모두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봉급이든 직장상사, 동료 등등
서로 얘기하고 싶어 못참겠다는 듯~~~ㅎㅎㅎ
사실 저의 경우는 그들과 조금 다르잖아요~
저의 보스는 저의 아빠이니까~~~~^^
셀식구들은 얘기하기를,
매니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고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전~~~부 네거티브한 것들이었어요~~~~
질문은 ‘일요일이 아닌, 회사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였어요.
다들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셀 리더에게 물어보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러자 리더가 뭐라고 했는줄 아세요~?
‘음~~~사실 나도 잘 몰라~~왜냐하면 나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거든~~~그래서 답을 못하겠어~~’(ㅎㅎㅎ~)
어느 자매님이 자기 얘기를 해 주었어요.
자매님이 회사의 한 프로젝트를 거의 마무리 할 무렵, 잠깐 화장실을 갔어요.
그때 어떤 동료가 그 프로젝트의 파일을 훔쳐서 보스에게 제출했어요.
자매님은 너무 충격과 분노로 어찌할 바를 몰라했어요.
그 프로젝트를 위해 2주동안 온갖 자료를 모으고 땀을 흘렸거든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 수가 있냐고~~~
아무도 믿을수가 없고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거의 울려고 했어요~~~
그리고 컴플레인 하려고 HR(인사과)에 갔는데, 그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만 했어요.
자매님은‘회사에서 아무도 자기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왜 계속 이 회사를 다녀야 하는거지~’라고 생각했어요.
리더는 그것을 듣고 ‘세상에나 끔찍하다~~나라도 무지 화가 나겠다~~’라고 했고,
모두들 그 자매님에게 위로를 했어요~
다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조용히 있었는데,
그때 리더가 저보고 하는말이 ‘누나~~~, 뭔가 좀 얘기해봐요~’
리더가 저보다 어리거든요~~~ㅎㅎㅎ^^
그때 저는 이삭(Isaac)의 우물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이삭이 우물을 파면 사람들이 와서 뺏고, 그러면 이삭은 ‘그래~네꺼야’하며 주었어요.
그렇게 세번을 했잖아요...(창26)
그런데 그 일이 있기전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이 땅에 거주하라,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이 이야기를 셀 식구들에게 얘기하고나서, 여호수아형제님의 간증도 얘기했어요.
형제님이 회사에서 쥐꼬리같은 봉급에 대해 컴플레인하고 있을때,
오피스로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하늘에 쫙~~~펼쳐진 다이아몬드들을 보여주시며,
‘봐~이게 다~~~~~너꺼야~~~~~’라고 하셨어요.
이런마음으로 일하러 가라고, 살면서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어쨋든 60대에는 퇴직을 할 거잖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게 다 네껀데 이런 사소한 것에 걱정을 하냐고 그리고 용서하라고~~
제가 이렇게 얘기하자,
리더는 ‘우리도 머리로는 안다~~~’라고 해요.
그때 저는 ‘그럼, 썅! 햇뻐려~~’라고 했어요.
그러자 모두들 저를 보며, ‘와~~ ‘썅’이라는 말도 알아??’
섹식구들은 제가 한국말을 아예 하나도 모르는줄 아나봐요~~ㅎㅎㅎ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이, ‘매주 어려운 숙제를 내는군!!’
그렇지만 저는 그 어떤것도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런후, 어제,,,
그 자매님이 저희 그룹 채팅방에 긴 장문의 문자를 보내왔어요.
……………
일하러 가기전에 기도하라고 해서, 가기전에 얼른 짧은 기도를 하고 일하러 갔어.
그날 프로젝트를 다 끝내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때 그 동료가 내 컴퓨터 화면을 향해 사진을 찍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그 동료에게 가서,
‘너, 이것도 원하니??’하며 다른 파일도 열어주었어~~
‘다 해~~~뭐든지 다 가져가~~~~~~…’
나는 너무 상처가 되었고 화도 나고 그러다가 거의 포기해버렸어~~~~
그러자 그 동료가 하는말이,
‘아니 아니 괜찮아 됏어,’하며 자기가 찍은 사진을 다~~~지워버렸어…
그리고 나는 보스에게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제출하게 되었어.
보스는 나의 프로젝트를 보시고 난 후 뭐라고 했냐면,
‘우와~~~~완벽 그자체네~~~~~~~계속 이렇게 한다면, 너의 프로모션을 고려해봐야겠어~~~’
…………………
그녀는 ‘우와~~~~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어~~~너희들 이걸 믿을수있겠어~~~~~???!!!!
헤이, 나 썅! 햇뻐렷어~~ 햇뻐렷다고~~~~~~~~너희들은 했어?했어??’라고 하자,
아무도 대답을 안하고 조용했어요~~~^^;
그 자매님만 그렇게 한 거였어요.
그리고 자매님은 너무 기뻐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낸거였고~~~
그녀가 모든걸 포기하자 하나님이 베스트로 해 주셨어요~~~~
그 동료가 사진을 찍고 있을때, 셀 자매님은 셀그룹에서 하던 얘기를 떠올리며 이런생각을 했대요,,,
‘네가 이걸 훔치냐, 그럼 내가 다시 두번째 프로젝트를 만들지 뭐~~
네가 또 가져가냐? 그럼 내가 또 다시 세번째를 만들지 뭐~~~’
이런생각을 하며 그냥 포기해버렸대요~~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 자꾸 가져가는데~~저한테 더 좋은걸 주세요~~’라고 기도했대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직장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저는 그 자매님에게 얘기했어요.
‘회사가 전부 너꺼야~ 이 세상도, 천국도 너꺼야~~ 한두개의 프로젝트에 걱정하지마~~~’
그리고 그녀의 간증을 들으며 저는 참 기뻤어요~~~~
그리고 더 좋은 소식은,,,
리더가 얘기하기를, ‘모두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나가서 먹고 마시며 풀자~~’
그러자 다들 너무 좋아하며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너희들이 그러기를 원하면 그렇게 해, 그렇지만 나는 안할거야...’라고 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왜?? 뭐가 잘못됏는데~~~~’
사람들은 술이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맥주라고 가볍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너희들은 가~ 그렇지만 나는 아니야~’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자매님이 하는말이, ‘그럼 순두부먹으러 가면 올거야??’라고 하자,
저는 ‘응~ 나 순두부 좋아해~~~’라고 했어요.
그러자 모두들 마음을 바꾸어, 내일 셀모임 하기전에 순두부 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여호수아
직장에서의 불평불만은 ‘기본문제’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저도 불평불만을 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스탑시키셨어요.
그러면 불평불만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왜 컴플레인하는 걸까요?
………………
(형제자매들:악한영~ 맘몬의 영~ 시기질투의 영~…)
자기가 누군지를 몰라요~~~~
정체성이 없어요~~~~~
저도 그것을 나중에 깨달은 거예요.
하나님 쫙~~~보여주시며 ‘이게 다 너꺼야~ 그런데 뭔 걱정이야~~~’라고 하셨잖아요~
그제서야 저는 깨달은 거예요,
‘아~~~내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하면서도, 몰랐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데, 정체성이 없으니까 불평불만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다솜이가 얘기해 준것도, 정체성을 얘기해 준 거예요~!
정세성이 없으면 자기소견대로 할수 밖에 없는거거든~~~~
‘영적전쟁’에서 메인이 바로 ‘정체성’이예요.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온갖 악한영들이 들어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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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지난 일요일날, 제 셀폰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파킹장, 오피스, 벤치 등 여기저기에 찾으러 다녔어요.
그래서 그날 아침 호다식구들과 아침먹는 자리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구요~
저는 호다식구들에게 먼저 아침먹으러 가라고 하고, 저는 더 찾아 보았어요.
혹시 사람들이 찾아서 갖다 놓은 물건이 있는지 물어봤지만 아무것도 없다 해서,
저는 할 수없이 차를 타고 칼스주니어로 향했어요.
교회문을 나와 라팔마 교차로쪽(중앙 아일랜드)에 그가 서 있었어요.
‘빌리~~~~’
혹시 빌리를 기억하시나요?
저는 거의 1년정도 그를 못본것 같아요~
작년 부활절 새벽에 만난 이후로, 단 한번도 만나지를 못했어요~
그렇~~~게 만나려고 노력했었는데~~~….
여호수아형제님, 기도하는자 자매님 등 몇몇 분은 빌리를 가끔 보셨지만, 저는 전혀~~~~~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에 마주치게 되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 차창문을 내리고 빵빵하고 울렸어요.
그러자 그가 저를 알아보고 건너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빌리?’라고 하자, 그가 ‘응, 나 빌리야~’라고 해요.
오~~~드디어 빌리를 만나다니~~~~~~~~~~~~~
그런데 제가 작년 부활절 새벽에 본 빌리는 지난 일요일에 본 빌리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작년에 본 빌리는 전형적인 홈리스 모습으로 덩치도 크고 덥수룩한 아저씨?~~~그런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지난 일요일날 만난 빌리는 우와~~~~~~~~~~
완전 젋어보였어요~~~20대말 30대초 정도로~~~~~~
몸도 탄탄하니 얼마나 멋있고 섹시해 보이던지~~~멋졌어요~~~~ㅎㅎㅎ
마치 헐리웃 배우처럼 보였는데, 브레드피트처럼~~~~ㅎㅎㅎ
그의 눈은 또 얼마나 아름답던지~~~
순간 저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까먹고 넋놓고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어요~~~ㅎㅎㅎ
그러다가 순간 정신을 차리고 주섬주섬 돈을 챙겨 있던걸 다 드린것 같아요.
돈을 드리면서, ‘이걸로 점심 맛있게 사드세요~’라고 했어요.
그러자 빌리는 한동안 점심을 못먹었었는데, 오늘은 점심을 꼭 먹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리고 제가 빌리에게 ‘그동안 당신을 못봤어요~~~~’라고 하자,
빌리는 그동안 한블럭 떨어진 메그놀리아 쪽에 있었대요~~~~
그리고 제가 빌리에게 얘기했어요,,,
다솜: 당신이 나를 기억할진 잘 모르겠지만...작년에...
빌리: 4:30 (새벽4시30분!)
저는 문장을 다 뱉어 내지도 않았는데, 빌리가 바로 4:30라고 대답해요~~~~~~~~~~~~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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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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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저는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나를 기억하지......어떻게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는거지...?
나한테는 큰일이라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만......
그가 기억할거라곤 생각도 못해봤는데......’
바이블은 진실이었어요~!
빌립보서1:3은 정말로 진실이었어요~!
빌립보서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저는 울고있는지도 몰랐는데, 빌리가 저보고 ‘Don’t cry~~(울지마~)’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물어보았어요.
다솜: 혹시 내 친구 기억하니?? 그도 너를 찾고 있었어~~~
빌리: Mr. Won(미스터 원). 나 그사람 기억해...
여러분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여호수아형제님이 저에게 귀로만 듣던 빌리를 본인이 직접 만나놓고,
그 사람이 제가 말하던 그 빌리가 맞는지 이름도 안물어보셨잖아요.
형제님은 그냥 다짜고짜 ‘헤이, 빌리’라고 불렀고,
그 상대는 무조건 ‘빌리’가 되어야 하고~~~~~ㅎㅎㅎ
그래서 제가 형제님한테 부끄럼때문에 이름도 못물어본거라고 놀려댔었잖아요~~~
(여호수아형제님을 보며)
당신이 내 친구라는 것을 빌리가 어떻게 알았죠??
여호수아
그떄 제가 어느 홈리스를 향해‘헤이, 빌리’라고 하자,
그 사람이 돌아볼줄 몰랐는데 돌아보고선 저에게로 오더라구요~~~
여호수아:혹시 지난 이스터 새벽에 만난 걸(girl)을 기억해요?
빌리: Yeah~ 기억해요~~~
여호수아: 그녀는 내 친구야~~~~
빌리: 당신 이름은 뭐예요?
여호수아: (두번째 손가락 하나를 펴 보이며) Won
그러고 나서 저녁에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가고 나올때 매번 그를 보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그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스틴이라는 새로운 홈리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교회 담벼락 너머에 살고 있던, 바이블을 들고 있던 홈리스~~~
자기가 로마서를 하는데 어렵다고 해서, 제가 요한복음부터 보라고 추천했던~~
그리고 아마존 딜리버리 일을 구했고 몇달 후에 곧 홈리스 생활을 청찬할 수있을 것 같다던~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꽤 큰돈을 다 주엇던 그 홈리스~~~~
저스틴~~~~
빌리가 다솜이에게 ‘4:30’라고 하는순간,
다솜이는 쇼크를 받았어요~~~
그게 천국에서 나는 소리로 들린 거예요~~
‘나, 저 아이 알아요~~~~ (새벽)4:30에 만났어요~~~ 저 사람이 나를 구해줬어요~~~~’
그녀가 기억하지 못해도, 빌리는 기억하고 있었어요~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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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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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솜이가 폰을 잃어버렸었는데,
나중에 집에 가보닌까 집에 있더래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다솜, 그 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계속 얘기해 주시겠어요~?
다솜
빌리를 1년만에 다시 만난건 지난 일요일이었어요.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밤낮으로 빌리의 그 말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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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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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화요일 밤이 되었어요.
그날 저녁 생각보다 회사일이 일찍 끝나고 플러턴에 뭔가를 드랍(drop)시킬 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러고나서 이왕 플러턴으로 갔으니 화요일 기도모임에 들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교회에 가서 빌리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려고 했어요.
저는 그렇게 성전 안으로 맨 앞줄을 향해 걸어갔어요.
그리고 여호수아형제님에게 다다랐을때,
제 몸이 갑자기...갑자기...성전바닥으로 푹 쓰러졌어요(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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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기도하려고 앉으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제 몸음 바닥에 쓰러져 있었어요.
아마 그때가 모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기도타임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 발 앞에 제가 쓰러져 있었어요...
모르겠어요~ 잘 설명이 안돼요~~
제 속 저 깊은 곳에서 뭔가가 올라오는데~~~~
그렇다고 그게 육체적으로 토하는것도 아니고~~~
영적으로 뭔가 울컥하고.. 훅 올라오는 어떤것이었어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번주 토요일날 존목사님을 모시고 다함께 식사하기로 했었잖아요~
그래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지금 호다에 나오시지 않는분에게도 초청장을 보내라고 하셨어요.
그들이 참석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그래서 우리가 할일은 왕의 초청장을 보내는 거였어요.
저도 연락되는 사람들에게는 초청장을 보내었어요.
저는 갑자기 교회바닥에 쓰러지고 나서,
그들의 얼굴들이 하나하나 제얼굴 앞에 팝업되며 떠올랐어요.
한국, 캐나다, 뉴저지 등 호다에 나왔다가 이제는 나오시지 않는 분들의 얼굴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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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리치기 시작했어요(sc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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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욧!!!!!!!!!!!!!!!”
“살.려.주.세.욧!!!!!!!!!!!!!!!”
“살.려.주.세.욧!!!!!!!!!!!!!!!”
(여호수아: 그러니까 누가 제 앞에서 푹 쓰러지는데, 얼굴은 안보이고, 그 시간에 다솜이가 올리도 없고..
누군가 하고 머리를 보니까 다솜이었어요.
다솜이가 내 발등을 꼭 잡고서 울어대는 거야~~~그들을 살려달라고 하면서…
저번에 다솜이가 마리아가 되었던 것처럼…
목사님은 앞에서 기도 인도하시고, 다솜이는 제 다리를 잡고서 하도 울어대고...
저는 사람들이 또 뭐라고 할까봐, 다솜이에게 조용히 기도해 주었어요.
평소같으면 조용히 안하고 난리법석치며 기도했을텐데….
그날은 조용~히 남들 눈치 못채게 기도해 주었어요~~)
저는 울부짖었어요(screaming)~~~~~~
“(그사람들을) 살.려.주.세.욧!!! 나만 기억하면 어떡해요~~~~~~~~~~~
며칠전 빌리가 나를 기억해 주어 얼마나 기뻤는데~~~
그 기쁨으로 happy happy happy~~~
그렇게 기쁨으로 충만했었는데~~~~~
그런데 왜 나만 기억하시는 거예요~~~~
앞으로 돌아올 둘째 아들들도 기억하셔야 하잖아요~~~”
이렇게 기도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눈물, 콧물, 침물에~~~~~
심장은 터질듯하며... 피가 쏟아져 나오는것 같았어요~~~~
바닥에도 흥건이 적시며~~
아마도 (여호수아) 당신의 신발도 엉망이 되었을 거예요...
완전히 짐승처럼 울부짖었던 것 같아요...
그때 제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을 느꼈어요.
보통 그런 경우는 심장이 아프기 때문에 제 스스로가 차분해 지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날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제 심장보다 그들을 구하는게 먼저였어요...
하나님께 그들도 기억해 달라고 부르짖는게 먼저였어요...
얼마나 얼마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날밤 제 심장에 그런 압력을 느꼈다면 저는 무조건 멈춰야 했어요.
기도를 멈추고 차분해 지도록 노력해야 했어요.
그렇지만 제 심장보다도 그들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예요...
기도를 끝내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예요...
그날밤 저는 정말로 죽었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스완송을 부르며 죽었었어요...
지난번에 제가 죽을때의 마지막 스완송은,
제가 천국에서 볼수 있을지 확신이 안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의 마지막 숨(breath)을 사용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화요일날 그 스완송을 부르짖었어요...
구체적으로 누가 있었고 없었는지는 제가 집중하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포커스한 전부는 저의 마지막 스완송이었어요.
그날 성전안으로 들어갈때, L목사님으로부터 나오는 성령이 성전에 가~~~득 찼음을 보았어요...
그렇게 기도가 끝나고, 저는 냅킨으로 바닥을 닦았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그런 스완송을 부를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깨달은게 있어요.
이곳이 우리가 ‘죽을 자리’라는것...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맞았어요,
우리는 항상 ‘죽을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 와요.
네, 저는 화요일날 죽었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항상 있던 그 자리에서...
.
.
그리고 우리 모두 그 자리에서 함께 죽기를 바래요...
호다식구들이 죽을 자리, 바로 그 자리에서...
여호수아
화요일 기도모임에 기름부음이 참 많아요~
뒤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쯔보형제님은 두손들고 찬양하고~~~
저쪽 세리토스 교회에 있을때 하00목사님이 오셨을때,
애들이 방언받겠다고 제 옆자리로 와서 앉았어요.
‘집사님 옆에서 방언받아야지요~~~’하면서~
그때 다들 방언 받았는데, 나만 못받았어~~~~ㅋㅋㅋ
얼마나 우스워~~~~ㅎㅎㅎ
벌써 애들도 기름부음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거라~~~
그래서 맨 앞자리에 기름부음이 제일 많아요~~~~
그 자리를 놓치지 마시라구요......
마리아 마르다 얘기를 밤낮하면서도 다들 뒷자리에 앉는다니까요~~~~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여요~
요한복음에도 예수님이 그 많은 제자들 중에 참 제자, 진짜 제자에 대해 말씀하신것과 같은 거예요.
그리고 화요일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99%잘하고 1%를 못해도,
하나님이 ‘나는 너를 몰라~~~’라고 하신다고 하셨어요.
‘아니, 제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그랬쨚아요~~~~~’
‘난 너를 도대체 몰라~~~~’
그러시면서 어떤 예를 드셨냐면요,,,
2003년인가? 달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실험을 했어요.
올라가면서 날개쪽지에 대기권과 부딪히면 뜨거워져서 불붙지 말라고 세라믹(?)을 붙이는데,
올라가다가 그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대요~
그런데 대기권 밖으로 아예 나가버리면 공기가 없어서 마찰이 없어요.
그래서 올라갈때는 괜찮다가 내려올때 문제가 생긴거예요.
다시 내려올때 대기권에 다다르면 마찰이 생겨 뜨거워 지짆아요.
그러니까 결국 떨어져 나간 그 일부분 때문에 마찰이 달아 올라 폭발하고 말았어요~
그 큰 우주선에 뭔가가 쪼끔 떨어져 나가서 불이 붙은 거예요~~
그래서 그 우주선이 폭발해서 7명인가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 죽었어요~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시면서, 그 조금이 뭔지는 몰라도 우습게 보지 말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지 말라는 말이,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뜻이잖아요, 무겁게~~~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된 그 정체성을 무지~~~~하게 중요시 해야지~~~
가볍게 여기시면 안되는 거예요~!
다솜이는 화요일날 갑자기 푹 쓰러지더니 얼마나 울었는지~~
그 다음날 아침에 일하러 갔더니 사람들이 어떻게 눈이 그지경이 됏냐고 하더래요~ㅎㅎㅎ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울부짖었거든~~~
다솜이가 누구를 기도해 주면 울컥하면서 심장을 쳐요.
그러면 맥박수가 빨라지면서 숨을 제대로 못쉰다구~~~~
그래서 얘가 다른사람을 위해 치유기도라도 하면,
저는 그 옆에서 무슨 기도를 하냐면, ‘쿨 다운’하는기도를 해요.
그러면 또 멎어요~~
그렇지 않으면 집에가서 심장이 아파서 자지를 못하고 앉아 있던가 서있어야 해요.
얘가 심장에 구멍이 나있거든...
그래서 맥박이 빨라요~
왜냐하면 구멍으로 세니까 펌핑을 많이 해야지...
어느날 하나님이 고쳐주시겠지, 제가 기도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화요일날 기도모임에 오시면, 맨 앞자리로 와서 앉도록 하세요.
그러면 목사님한테도 힘이 되거든요~
저도 앞에서 찬양할때 그랬어요~~
맨 앞에 앉아서 마리아처럼~~~~
말로만 마리아 마리아 하지 마시고~~~~ㅎㅎㅎ
자, 기도하도록 하죠~
(여호수아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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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다 식구도 아닌데 다솜이 간증을 듣고 순종하여
이런 간증을 했으니 놀랍네요~~
" 그녀는 ‘우와~~~~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어~~~너희들 이걸 믿을수있겠어~~~~~???!!!!
헤이, 나 썅! 햇뻐렷어~~ 햇뻐렷다고~~~~~~~~너희들은 했어?했어??’라고 하자,
아무도 대답을 안하고 조용했어요~~~^^;
그 자매님만 그렇게 한 거였어요.
그리고 자매님은 너무 기뻐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낸거였고~~~
그녀가 모든걸 포기하자 하나님이 베스트로 해 주셨어요~~~~ " 아멘!!!!!!!!!
질문은 ‘일요일이 아닌, 회사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였어요.
2,009 년 회사 어려우니
호다에 와서 축사로 성령받아 세상 문제
기도를 때려치우고, 반년이 넘은 회사 미수금을
받으며 내게도 믿음이 들어왔지요~~
자녀의 정체성을 찾아 부르짖고 기도하며 살았으니
그 후에도 문제는 있었으나
예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신앙이
시작되니 다 이길수 있었네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회사 어려워
개인집 정리하고 작은 콘도미늄으로 이사와
살림을 줄이니 코로나 어려움도 지나게 하셨네요
그 과정에 세상을 더 내어보내고
매년 문을 닫는 거래처로 인해 손해를 많이
보았으나 ~~ 주만 바라보는 훈련이 되었고
예수님은 40일 광야금식 승리하신 후
천사가 수종들게 하셨는데
저는 호다 10년이 지나며 천사 둘을 붙여주시며
천사에게 예수님이 크레딧 카드를 주시며 나를
잘 케어하라고 하셨어요
그 생각하면 언제나 든든하고
언제나 손해보는 쪽으로 사는게 주님의 뜻이라
하시니 아멘~~~이에요
그런 시험은 해마다 있으니 손해보는 순종으로
문제를 돌파하며 나아가요~~~
4명이 같이 쓰는 파킹장도 가드너가 가끔 청소를 하나
바람불고 비오면 낙엽하고 쓰레기가 많이 날라와
비를 들고 청소하는데 백인 남자가
자기가 여러해를 살았으나 너같이 차고를 청소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자기도 청소를 하는 거에요
다음날 가보면 깨끗한게 얼마나 좋은지
자꾸 가서 보게되니 ~~ 주님도 내가 회개하고
정결케 되면 찾아 오시니
아!! 주님을 만나는게 바로 이것이네요~~
콘도미늄 8채가 쓰는 공동 현관도 터마이트 하고
plant 도 누렇게 죽고 바람 에 날려온 소나무 가지에
너무 지저분해요
Plant 묵은 잎 잘라주고 솎아내어 물을 주니
파랗게 살아났어요
자갈돌도 정리하여 제자리에 놓고
가끔 치우면 항상 깨끗한 현관이 되니 좋으네요
호다 초창기에 예수님이 나를 데리고
낮추시는 훈련
비탈길 거칠은 흙길을 내려가게 하셨지요~~
그 밑에는 평평한 곳, 주변에 큰 바위가
둘러쳐 있는 아늑한 곳이에요
바위에는 아름다운 매화꽃 수를 놓은
흰색의 개량한복과
독수리 날개가 달린 옷도 걸려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호다 훈련을 통해
너는 예수로 옷을 입고~~ 영이 열려 독수리 날개로
날아 다닐수 있다는 예언이었네요
지난 14년 주님이 내게 그런 훈련과 연단을
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