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분섬에서
카훼리를 타고
리시리항 도착해서
여객터미널에서
맛난 점심먹고
버스로 공항까지 가서
리시리 공항서
다시 삿포로 공항도착
지하철 타고
삿포로역까지 한시간여
숙소까지 걸어오며
시가지 감상하며
사십여분 걸어와서
숙소체크인 해놓고
숙소 근처 돌아보며
핫한 거리도 걷고
맛집서 저녁먹으며 마무리^^
그간 함께했던 길벗들
다음에도 좋은 길에서
다시 반가이 만나요^^
가기 힘든 곳,
삿포로의 쿠시로,
리시리,레분섬 등
현지인들도
가고싶어하는 곳을
날씨복도 좋아서
걷기에 적당했고,
곰도 만나고,사슴,노루
온갖 야생화들은 넘쳐났고
레분토 사람들이 사랑하는
복주머니란과 에델바이스 등
레분토 자생식물들도
맘껏 감상했던 행운
최근 며칠간은 아마도
생애 행복했던 날들로
오래도록 기억날것 같아서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었다
수고하신 아슬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떤 의미의 액션인지는 모르지만
환송의 과한 표현인 듯 하네요^^ㅋ
첫댓글
삿포로공항에서 우니+게살덮밥+생맥주=4,500엔
가성비 짱이네요^^
공항가기전
수련이 피어있는 홋카이도대학 교정에 잠시들려 꿈같았던
날들을 되뇌이며 멍때리기...
꽃길만 걸었던
우리의 멋진날들을
언제든 꺼내볼수있게
고운글과 멋진 사진들로 남겨주신
맵시자님 넘 넘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좋은 추억 공유할 수 있기에 넘 감사해요^^
리시리 산은 보일 때 무조건 사진을 많이 찍어놓으라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봤는데 리시리공항 출발할 때 어느 때나 볼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실감했죠
비행기 시간 때문에 하루 더 머물며 세상 젊은이들은 다 몰려온 것 같은 삿포로 밤거리를 걸어보고
동행한 언니가 사주신 삿포로 맥주와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행복했고
삿포로 꽃 카펫 축제도 살짝 엿보고 즐거웠지요
수고하신 대장님,
후기 올리느라 고생한 맵시자님 그리고 여행 벗으로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엄청난 인파로
가득했던 삿포로 중심거리도 누벼보고,
맛난 교자집서 찐맛 삿포로맥주와 마무리
넘 좋았지요^^ 함께 해서 좋은 벗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맵시자님 올려 논 후기와 사진으로 편안하게 다시한번 답사했습니다. 날마다 기록하느라 애썼어요.감사합니다. 우리세부부 함께해서도 너무 즐겁고 신났었어요. 함께 한 길동무들도 아슬란님도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길에서 또 만나요~
천상의 화원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운무속 트레킹 멋진 추억으로 남겠어요^^
한 잎, 두 잎 꽃잎처럼 고운 추억들
저마다 가슴에 채곡히 담아 내시고
서로는 갈 길이 바빠서 화합인애들로 다지고
제각기 살길로 흩어진 생활의 고뇌에서
또 다시금 정겨운 만남을 기약하며
떠난 후의 텅텅 빈 미련들과 아쉬움은
또 다시 그리움에서 목매입니다.
새록새록 정겨움이 가득 묻어나는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바라밀님의 특출한 표현능력 대단하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