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노예 아니다. 강제 피임도 당해”…브리트니, 법정서 격정 폭로
‘13년 통제’ 친부 상대 후견인 지위 박탈 요청
트라우마·불면증·분노 등 호소…판사, 결정 보류
2000년대 세계 최고의 팝스타로 활동한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현재도 후견인 역할을 맡고 있는 아버지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법정에서 격정을 토했다.
브리트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고등 법원에 23일(현지 시간) 직접 출석해 “저는 누군가의 노예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삶을 되찾고 싶을 뿐입니다”라며 절규했다.
1999년 10대 시절 데뷔해 세계적인 팝스타로 떠오른 브리트니는 신곡과 앨범을 낼 때마다 히트 쳤고, 일거수일투족이 매체를 통해 거의 생중계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 왔다.
지금도 브리트니의 가수 활동은 전설로 평가 받고 있지만 10년 넘게 친부에 속박돼 노예 같은 삶을 살아 왔다고 폭로했다.
이날 재판은 브리트니 측이 법원에 친부의 법정 후견인 지위를 박탈해 줄 것을 요청해 법원이 브리트니의 입장을 직접 청취하는 심리를 연 것이었다.
브리트니는 2019년 5월에도 판사에게 직접 이를 호소한 적 있지만 당시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심리에서는 브리트니가 직접 대중에게 자신의 목소리로 본인의 의사를 들려주고 싶다는 뜻에서 공개로 진행됐다.
브리트니는 이날 20분가량에 걸쳐 화상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겪은 부당함과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격앙된 목소리로 토로했다.
오는 12월 만 40살이 되는 브리트니는 2008년부터 후견인으로 지명된 부친 제임스 스피어스의 보호 아래 있었다.
* 마이클 잭슨과 마찬가지로 탐욕스런 부모에게 팔려 일루미나티의 마컨(Mk Ultra Project) 공장으로 알려진 디즈니(미키마우스 클럽)에서 저들의 어젠다를 수행할 꼭두각시(puppet)로 키워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차츰 성인이 되어 자의식이 자라면서 이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자 여러 번 정신 병원에 보내져 마컨을 강화하는 치료(?)를 받은 뒤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의 보호(?) 아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년 만에 법원에다 그동안 금전적, 정신적 착취를 해 온 아버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는 소송을 한 것인데, 과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아버지 아니 그 뒤에서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지, 아니면 브리트니도 그림자 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려다가 자*을 당한 마이클 잭슨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관련 글 >> 살아서도 죽어서도 일루미나티의 마수를 벗어나지 못한 마이클 잭슨
** 아래는 어린 시절 디즈니의 스타(마컨) 양성 시스템인 미키 마우스 클럽에서 마컨을 당한 뒤,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일하다가 다중 인격 장애(귀신 들림)를 겪게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관해 이전에 올린 글이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일루미나티에게 영혼을 파는 사람들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되는지 마이클 잭슨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케이스를 통해 교훈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디즈니>>
마일리 사이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디즈니(미키마우스 클럽) 출신의 팝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모두 어린 시절부터 디즈니의 스타 양성 시스템(미키마우스 클럽)을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변신을 함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 미키마우스 클럽
미키마우스 클럽은 어린이 스타들을 모집하고 양성하는 디즈니의 스타 양성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디즈니는 이렇게 배출된 어린 스타들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또 다른 숨겨진 목적이 하나 더 있다.
프리메이슨 33도로 알려진 월트 디즈니가 창립한 디즈니사는 1930년 그 시작점부터 정부 기관이 포함된 오컬트 엘리트(일루미나티)들로부터 위임 받은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 바로 마컨으로 불리는 Mk-ultra project를 통해 저들의 어젠다를 수행할 꼭두각시(puppet)을 양성하는 것이다.
미키마우스 클럽을 통해 모집된 많은 아이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 속에서 바로 이 MK-Ultra 프로젝트에 희생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스타가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이다.
MK-ULTRA 프로젝트는 대상자에게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가함으로 인격의 해리를 유도하고, 이렇게 해리된 인격 속에 저들이 조종하기 쉬운 또 다른 인격(혹은 영)을 심어 놓음으로 희생자로 하여금 저들을 위해 일하는 꼭두각시가 되게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마컨)에 희생된 스타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 다른 인격(귀신)이 지시하는 대로 무대에서 과감하고 음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 대중들을 미혹하고 타락시키는 오컬트 엘리트(일루미나티)들의 어젠다를 수행하게 된다.
어린 시절 Mk-Ultra 프로젝트를 통해 인격적 해리를 경험한 스타들은 성인이 되어서는 지속적인 정신적 장애를 경험하다, 30세를 전후해서 그 증세가 심각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마일리 사이러스
디즈니 채널의 하이틴 드라마 ‘한나몬타나’로 스타덤에 오른 아역 배우 출신 팝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미국)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2013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나몬타나’로 미국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 그가 VMA에서 손가락 모형으로 음부를 가리키거나 30대 중반의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벌이자 일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네트즌들은 “디즈니 스타가 포르노 스타가 되어 동심을 파괴했다” 또는 “자신을 더 아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3.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일리 사이러스
디즈니의 스타 양성 시스템을 통해 부와 명성을 얻는 과정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Mk-ultra 프로젝트를 통해 저들(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수행하는 꼭두각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되어 저들의 어젠다를 성실히 수행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다중 인격 장애’라는 정신적 장애를 진단 받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각종 기행을 일삼고 있다.
부와 명성을 얻은 대가로 인격과 생활이 철저히 파괴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한때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마일리 사이러스가 이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간 바로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장 15-17)
[출처] 일루미나티 노예로 살아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것들 따위는 *허상일 뿐...
(*허상: 실제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것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