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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인천 출발 간선열차를 위한 전용선로가 없슴에 대한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추천 0 조회 364 17.12.26 16: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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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7 15:00

    첫댓글 글쎄요... 판교-여주간 경강선의 건축 설계기준이 통근용 전동열차에만 최적화된 상태라 상대적으로 훨씬 무거운 KTX나 화물열차는 다니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곶-판교간의 계획노선도 통근용 광역철도로만 쓰일 가능성이 높구요. 그러므로 KTX(산천) 차량이 그대로 들어가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ITX-청춘급 스펙으로 시속 150km 정도를 낼 수 있는 8량에 1층짜리 준고속 전기동차 정도는 들어갈 수는 있겠네요. 송도-월곶-판교-여주-만종-강릉행이나 송도-원주-제천행 정도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부내륙철도를 통해서 경북으로도 갈 수 있겠구요.

  • 17.12.27 19:06

    ㄱㅕ의 중앙선이나 장항선에서는 이미 사용중이고 경부선 등에서 잘만 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없습니다.

    대피선은 현재

    수인선에 미착공된 부지와 공터 등이 있고 일부역은 대피선이 있어서 문제 없고. 4호선 구간은 엘리베이터 재설치 등 해결은 충분히 됩니다.

    그리고 4호선 구간은 한대앞 전까지는 여유 부지가 많아서 대피선 충분히착공 가능합니다. 복복선도 가능하나 복복선 경제성은 없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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