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겔33:1-5(파수꾼의 경고 / 새번역) 1.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사람아, 너는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일 내가 어떤 나라에 전쟁이 이르게 할 때에, 그 나라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3.이 파수꾼은 자기 나라로 적군이 접근하여 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에게 경고를 하였는데도 4.어떤 사람이 그 나팔 소리를 분명히 듣고서도 경고를 무시해서, 적군이 이르러 그를 덮치면, 그가 죽은 것은 자기 탓이다.
5.그는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그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건질 것이다.
계14:8(둘째 천사의 경고: 바벨론의 멸망)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미국)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지금, 파수꾼의 경고가 차고 넘친다. 경고를 듣고도 무시하면, 그 결과와 책임은 자기 몫이다. 파수꾼의 경고에 귀기울일 때다. 곧 경고는 그칠 것이다.
첫댓글 [겔33:1-5(파수꾼의 경고 / 새번역) 1.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사람아, 너는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일 내가 어떤 나라에 전쟁이 이르게 할 때에, 그 나라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3.이 파수꾼은 자기 나라로 적군이 접근하여 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에게 경고를 하였는데도 4.어떤 사람이 그 나팔 소리를 분명히 듣고서도 경고를 무시해서, 적군이 이르러 그를 덮치면, 그가 죽은 것은 자기 탓이다.
5.그는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그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건질 것이다.
계14:8(둘째 천사의 경고: 바벨론의 멸망)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미국)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지금, 파수꾼의 경고가 차고 넘친다. 경고를 듣고도 무시하면, 그 결과와 책임은 자기 몫이다. 파수꾼의 경고에 귀기울일 때다. 곧 경고는 그칠 것이다.
마라나타.
조금씩 지반 침하 현상과 고층의 아파트가 가루로 무넘짐과 무슨 연관성이 있을꼬 ᆢ
911테러와 너무나 닮았습니다 ᆢ고로
작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