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tapa.org/43934?fbclid=IwAR2jauAVn4NPVt9nxFSO6YzDZnjLKLbXHJ1eto9NcwBLRXY7ug4NKT3OS94
A씨가 양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이유는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 5개를 달았다는 이유였다. 폭행이 있던 2015년 4월 8일 새벽의 일이다.
당시 A씨는 ‘위디스크’ 인터넷 사이트 고객게시판에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연봉 팍팍올려주겠다”거나 “지금도 불철주야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낮과 밤이 바뀌면서 일하지만 어디가도 이만큼 돈 못받는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A씨는 “별 생각없이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다. 그 댓글이 그렇게 맞을 일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회사 임원 중 카메라맨이 있는데 양 회장이 그 카메라맨에게 시켜 폭행 영상을 찍었다. 양 회장은 이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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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업체 중 하나였던 위디스크. 회장이 퇴사한 직원 폭행함. 이유는 위에 내용과 같은데, 폭행한 회장이 카메라맨에게 찍으라고 지시한 게 소름 포인트. 기념품으로 소장하려 했다고...
2015년 영상인데 최근에 그알에서 보도한 몰카 웹하드 업체 거기임.
뉴스타파에서 인터뷰 하자고했는데 지 애들뭐 보호? 그러면서 미루다 거절햇다더라 저런새낄아빠로 둔애들진짜 뭘 배우겠냐
방관방관^^~~~~
미쳤다 진짜......
별..ㅋㅋ
진짜 냄져들은 왜저렇게 미개하냐..
와 쌍욕나온다
알아서들 해라 몰카때문에 죽어나간 여자들은 관심도 없고 남직원 맞으니까 관심생겨?ㅋㅋ
ㅁㅈㅁㅈ 존나씁쓸함
그니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방관)
아 늬들끼리 알아서해~ 냄저들이 편들어주겠지. 불법촬영물로 돈벌어 먹은 새끼들이 뭐 쳐맞은게 뭐
+ 윗댓보니 자적자하다가 쳐맞은거네 ㅉㅉ
난 저 병신들 걱정해줄시간에 피해입고 자살한 여자들이나 불쌍해 할거야.
알아서 하쇼 ㅇㅅaㅇ
남자들이알아서해봐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