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최전성기 스텟입니다.
Kareem Abdul-Jabbar
1971-72 Age:24 G:81 MP:44.2 FG%:.574 FT%:.689 TRB:16.6 AST:4.6 pts:34.8
Shaquille O'Neal
1999-00 Age:27 G:79 MP:40.0 FG%:.574 FT%:.524 TRB:13.6 AST:3.8 pts:29.7
스텟은 카림이 좋아 보이는데.... 거의 30년 가까운 시대 차가 나네요...
분명 70년대 보단 90년대 00년대 느바 리그가 수준이 높았을 것이고..
시대 차를 감안하고...최 전성기 두 선수가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어느 선수를 선택하겠습니까??? 귀찮으시겠지만 .......이유도 함께 적어 주세욧~~~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아 수비를 빼먹었는데............
샥은....1999-00 NBA All-Defensive (2nd) 있지만
카림은 71-72시즌 디펜시브 수상이 없네요..;;
하지만 두 선수 디펜시브 수상경력은 카림이 압도적으로 샥에 비해 많군요.
샥
1999-00 NBA All-Defensive (2nd)
2000-01 NBA All-Defensive (2nd)
2002-03 NBA All-Defensive (2nd)
카림
1970-71 NBA All-Defensive (2nd)
1973-74 NBA All-Defensive (1st)
1974-75 NBA All-Defensive (1st)
1975-76 NBA All-Defensive (2nd)
1976-77 NBA All-Defensive (2nd)
1977-78 NBA All-Defensive (2nd)
1978-79 NBA All-Defensive (1st)
1979-80 NBA All-Defensive (1st)
1980-81 NBA All-Defensive (1st)
1983-84 NBA All-Defensive (2nd)
예 제가 언급한 내용은 스탯을 봐도 야투율 득점 모두 정규시즌보다 턱없이 낮아진 것을 알수가 있고 블로그에 압둘자바에 대한 글을 참조한 것이지만 정확한 내용은 Dortor J님께서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언급하신 말론과 카림의 파이널 맞대결은 직접 보았는데 공격은 서로 못막았지만 보드장악에서 말론에게 비교도 되지 않더군요. 물론 자바는 최전성기 밀워키 시절이 아니었지만요. 스탯으로 봐도 리바운드가 말론 평균 18, 자바 7.5, 오펜리바운드는 전자가 경기당 7개, 자바는 1.1개정도였구요.
그건 모제스 말론의 보드장악력이 워낙 괴물이기도 했고, 카림에게 천적이기도 했죠. 이미 최전성기가 아니었다는 점은 말씀하셨듯이 맞구요.
저가 전부터 조금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 카림이 나이가 들어서 득점은 20+를 꾸준히 해줬지만 리바운드가 거의 반으로 줄었다는 건데요. 이 부분도 닥터J님께 듣고싶네요. 모제스와의 파이널 당시 자바의 시즌 평균 리바도 7.5개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림을 고르겠습니다. 올타임 득점 리더라는 커리어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죠. 수비력도 더 훌륭했구요.
저는 카림 뽑겠습니다. 오닐이 더 도미넌트하고 폭발력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약점이 있기 때문에 나머지가 거의 동급이라면 큰 약점이 없는 선수를 고르겠습니다. 더블팀 유발 및 파괴능력을 포함한 공격력을 샥 100, 카림 97로 본다고 해도, 수비차이와 자유투 약점을 뺀 것으로 카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카림을 뽑겠습니다...
샥이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데 무슨 말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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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림을 뽑겠습니다. ㅎㅎㅎ
천하의 자바도 샥을 막진 못했을겁니다.
제독-던컨-무톰보같은 이시대 수비제왕들도 다 실패한걸 30년전 자바가 했다고 보긴 힘들죠,
파울관리 신경쓰다 제수비력 발휘못하고. 6반칙 파울아웃 내지는 핵어샷에 동참했을거라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제독과 무톰보가 실패했다고 보는건 수긍합니다만 던컨은 샼을 잘 막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레이커스 응원하던 입장으로 샼이 막히니 답답하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던컨도 사실 1대1로는 답이없었습니다. 그당시 둘은 서로 못막는 관계였죠... 샥이 스퍼스와의 플옵에서 스탯이 하락된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트윈타워의 협공덕이었지 1대1로는 그누구도 답이없었습니다.
던컨도 1:1로는 오닐의 백다운앞에 쉽게 무너졌습니다.헬핑없이는 밀고들어오는 오닐에게 파울밖에 답이 없었습니다.제독 은퇴후에도 별로 변한건 없죠.던컨이 최대한 버티고 잉여 자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파울 하는것.던컨이 대단한건 00년대 오닐과 맞불을 놓을 유일한 선수였다는거죠.
근데 제독은 노쇠하기 전엔 샼에게 오히려 우위를 보였죠. 30대 중반이 넘어가서 못 막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만 32세이던 97-98시즌까지 샼을 야투율51.4% 트루슈팅54.0%로 막았죠.
로빈슨은 사실 샥을 가장 잘 막아냈던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하드웨어적으로도 그나마 가장 안밀릴수 있는 선수였는데다가 수비력이 워낙 좋은선수였고, 무엇보다 공격에서도 같이 맞불을 놓을수 있었기에 샥의 체력을 많이 효과적으로 뺄수 있었죠.
던컨은 그래도 샤크를 잘 막아냈다고 봐야죠.. 로빈슨 은퇴후 거의 매경기 4쿼터 막판 클러치 타임에는 던컨이 막았는데 꽤나 잘 막아냈습니다..
커리어론 자바가 샥에게 앞서지만 상성이란 것도 엄연히 존재하니 실제 붙어봐야 알겠죠. 자바에게 줄건 주면서 샥이 골밑쇄도로 들어간다면 자바도 수비는 뚫리는 건 매한가지일테고 파울이란 측면에선 자바가 더 힘들어지죠. 수비나 패스는 자바가 더 뛰어나니 팀플레이와 클러치에선 샥이 불리하고...일장일단이 있다 보니 누가 쉽게 앞선다고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최전성기의 챔벌린-카림-샥-하킴 이쯤 되는 선수들이라면 당일날 컨디션에 달렸다고 봐야죠. 물론 근소하게 카림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렇다고 눈에 확연한 차이는 아니라고 보고요.
뭐 어차피 매치업에서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이냐의 얘기가 아니라, 누구를 선택하겠느냐이니, 매치업에서 샥이 앞서더라도, 4쿼터에 마음대로 투입할 수 있고, 시즌내내 수비력을 업해줄 수 있는 카림을 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겠죠. 아마 둘의 매치업에서 누가 우위를 차지하겠냐고 한다면 샥에게 더 표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약점업는 카림에게,,,,,,,,,,,,,,,,,,,,,,,
둘이 매치업하는 시기가 언제냐가 중요하겠죠. 어차피 가정이니 둘의 몸상태를 전성기 그대로라고 두고 70년대에 붙었다면 압둘자바의 압승일테고 현시대로 와서 붙었다면 둘 다 서로 못막거나 샼이 더 유리하겠죠.
카림
고민되지만 카림 선택하게습니다. 실력이나 파괴력은 비슷하다고 보여지지만 내구성이나 마인드가 더 낫고 샥보다 더 나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카림이 더 끌리네요..
나머지 기량은 서로 용호상박이라 보고 클러치타임에도 쓸 수 있는 카림을 고르겠습니다.
카림. 그런데 이렇게 샥이 밀리는 투표도 처음이네요.;;
카림과 샥의 전성기 일대일이라 전 ..팬심을 좀 넣어서 샥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던컨까지 낀다면 정말 우위를 점하는게 누가 될지 모르겠네요
이건 자바옹을 뽑을수 밖에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