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년 모임에 우리는 잔나비다. 라고ㅡㅋ
오직, 위엄 품위 그리고 아름다움 만이 담긴
잔나비 동갑, 선배님들의 사진 작품을 감상하면서
저도, 공간을 초월하여 잠시 웃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함께 춤추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쁨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좋아하는 노래 올림니다.
베사메 무쵸.
시,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키스해 주세요, 많이 해주세요.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키스해 주세요, 많이 해주세요.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요,
지금 이후로 그대를 잃을까봐.
그대를 매우 가까이 하고 싶어요,
그대 눈 속에서 나를 보고,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내일
나는 이미 멀리 있을 거라고,
당신에게서 아주 멀리.
키스해 주세요, 많이 해주세요.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http://www.youtube.com/watch?v=Sg0jC0_fXN0
베사메무쵸 / 작곡 작시,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 노래,루이스 미겔 가예고 바스테리 / 2012.
베사메무쵸/ 작곡,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 번안개사, 현동주(현인) / 노래 현인 / 무대인생반세기 -스타365
베사메무쵸 / 작곡 작시,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 노래 안드레아 보첼리 / Live From Lake Las Vegas Resort, USA / 2006
첫댓글 송년회 참석 했는데 나는 친구님
얼굴을 익히지 못했네요 ㅎ
다음 모임에 꼭 인사해요^^
안녕하세요ㅡ 미라보 운영위원님.
꼭 '하이'라고 오래된 친구처럼 인사할께요.ㅡㅋ
댓글 고맙습니다.
이스트우드님 반갑습니다
언제 대면할날 기다립니다
올만에 배쌈에 무처~~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ㅡ 남기남 방장님.
온라인에 대면하였으니
칠십 나이만큼 가까워 지겠지요 ㅡㅋ
곧 만납시다.
댓글 고맙습니다.
이스트친구야
갑자기 사정이 생겨
송년회에 불참함에
맘은 조금 무거웠을듯~~
담 정모때를 기다려야
겠네~~
울잔친들과 기쁜
만남이 곧 이뤄지길~~!!
하이ㅡ
예쁜 텔라님 댓글로 뵈니 엄청 반가워요.ㅡㅋ
저도 기다려집니다.
두번째 커피는 어떤 맛일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너무멋진 공연이라 허락없이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