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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살아가는 기쁨
별꽃 추천 0 조회 168 22.11.22 11: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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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2 11:56

    첫댓글 손자도 귀하지만 친구도 귀하지요
    그렇게 만나 회포도 풀고 친구가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 할 까요
    저는 몸이 아파 친구도 못만나고
    죄인으로 삽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요

  • 작성자 22.11.22 12:07

    토요일에 한 번 뵐 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곳에 차마두님의 많은 친구님들 여성 팬들이 있으니 행복하신 줄 아시고요.
    감사합니다.

  • 22.11.22 12:08

    @별꽃 알겠습니다
    실망들은 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22.11.22 12:41

    별꽃님~
    부르는 친구가 있고 알토란 같은 손자가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 또한 행복이지요
    노년의 삶은 무조건 행복해야 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22 12:59

    그러게요.
    친구가 부를 때 안나가면 큰 코 닥치나 봅니다.ㅎ
    글이 있어 말을 주고 받으니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리오.
    감사합니다.

  • 22.11.22 13:05

    손자 돌보는일 보통정성이 아닌데 대단해요.
    친구 만나러 가는일도 쉽지 않아요.
    바쁘게 살아가는 별꽃님 담쟁이넝쿨도 저리 예쁘게 물들었당가요,쏙빠지게도 이쁘게 물들었네요.
    어디서 조렇게 예쁜 모습을 담어 왔당가?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1.22 13:21

    역시 우리 수선화선배님께서는
    동네사진작가이셔서
    담쟁이붉은 잎을 딱 보셨네요.
    멋진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참 예쁘지요.
    오후시간도 평안하세요.

  • 22.11.22 13:29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는 누구보다 소중합니다.
    고목 나무에 빨간 단풍잎 멋지게 뻗어 가고 있네요.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2.11.22 14:13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샛별사랑님의 인사법
    정말 날은 흐리지만
    화사한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2.11.22 13:39

    친구보다 손자가 더 좋지만
    가끔의 일탈은 필요해요.

  • 작성자 22.11.22 14:19

    사명님
    수요석촌모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지난번 그
    마스크 미인언니께서 주선하신다니 셋이 되고 제가 또
    다음 주에는 보답을 해야되고요. 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22.11.22 14:05

    세상만아 산다는게 다 그런거죠 ᆢ
    만가지 생각에 만가지 시릉 ᆢ

  • 작성자 22.11.22 16:04

    그래요.
    오만가지 생각에
    오만가지 걱정에
    수고많으신 우리 민정님 글담의 밤 행사에
    요즘 골몰하시지요.

  • 22.11.22 16:56

    인생은 소소한데서 즐거움이 있담니다
    크고 먼데서 행복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나이가 들어가니 알게 됩니다

  • 작성자 22.11.22 17:14

    그러합니다.
    행복은 작은 일에
    감사하고
    감동받고 살아가지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 22.11.22 18:18

    코로나 이후로 만남도 줄고 집에 딱 붙어 있는 경우가 많네요
    예전처럼 문화 생활도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2.11.22 18:48

    그러게요.
    다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다니 한숨이 나옵니다.
    함빡미소님
    친정어머니랑 모두 건강하십시오. ^^

  • 22.11.22 18:30

    죽을때까지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건 복중의 복이죠

  • 작성자 22.11.22 18:50

    죽을 때 까지 함께 할 친구가 있을지요. 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22.11.22 19:25

    예전과 달리 이제는 부르면 장소 시간 불문 갑니다. 그랬더니 아무 약속도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불쌍한 사람으로 낙인이... 지난달 띠방모임에 나갔다가 첨으로 석촌호수 한바퀴 돌았더니 산책길도 훌륭하고 시간도 적당하고 아주 좋더군요.

  • 작성자 22.11.22 19:48

    그러셨군요.
    알베르토님
    토끼방에서 잠실 석촌호수를 한바퀴 돌고 오셨군요.
    띠방에서도 모였으면 식사만 하지말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 되고 건전해서 좋아보입니다.
    부르면 나간다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야 즐겁고 폭이 넓어지는가 싶어요.
    잘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11.22 20:48

    나무위로 기어 오르는
    작은잎들의 앙징스럽군요
    석촌호수 늘 지나가며 보는곳 산책하기는 사람들이 많어 그앞에 있는 카페를 가끔 가지요

  • 작성자 22.11.23 05:06

    벚꽃이 만발할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지만
    오전에는 조용한 걸 보았어요.
    안단테선배님이 근처에 사신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더욱 반갑습니다.
    다정하신 선배님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

  • 22.11.22 23:51

    그래도 불러주는 친구가있어 좋더군요
    초저녁 갑자기 중등 총무 전화
    친구야 일요일 친구몇 모이는데
    회장이 너 특별히 초대하란다
    그 소리에 남친 회장한테
    사랑한다고 전해줘 하니까
    친구가 직접 말해
    아니야 수줍어서 말못해
    다리좀 놔주라 그러면서
    한바탕 웃음
    불러주는 친구가있어
    행복한 별꽃님 나도
    일요일 친구가 특별초대했다우
    ㅎㅎ

  • 작성자 22.11.23 05:10

    우리 청담골님의 인기가 식을 수 없으니
    당연히 불러주는 친구가 많겠지요.^^
    더군다나 일요일에 특별 초빙되시고
    웃고 잘 먹고 더 이뻐지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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