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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인 남편이 못본다고 해서 신나게 커피 한잔 사서 혼영하고 왔습니다
연기 구멍이 없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곡성만큼 무섭지는 않았구요. 저는 보면서 퇴마록 생각이 많이 났어요
이런 느낌으로 퇴마록 찍고 김고은이 승희역으로 나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급 퇴마록이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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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퇴마록 느낌도 났어요 예전에 읽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다시 읽고싶어요
이런 퀄로 퇴마록 찍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나왔던 퇴마록 졸작 머리 속에서 지우고 싶어요~
저는 이런 영화 못보고 아들이 어제 보고 와서 지금 본거 마냥 삼십분 들었어요. 막상 보면 무서웠을까 같아요
오컬트지만 항일 영화(?)느낌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이따 8시에 보러가는데 너무 설레네요 저는 곡성 안봤는데 무섭겠죠^^;;
퇴마록 책으로 엄청 흥미진진ㅎㅎ하게 읽었던 기억나네요
저는 생각보다 안무서웠어요.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