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재학 시절엔 건국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이승만 대통령과 자유당 정권의 영욕(榮辱)을 보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 그리고 12년 동안의 사회(직장)생활에서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를 외치며 5천년의 가난을 물리친 박정희 정권의 눈부신 경제발전 대열에 직접 참여하여 가슴 뿌듯함도 느꼈으며, 군사 정권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두환 정권의 경제적 안정 및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삼청교육대 운영(혹자는 문재인 정권부터 삼청교육대가 아닌 오청교육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과 북방 외교(중국·러시아 등과 외교 관계 수립)로 실적을 남겼는데도 ‘물태우’라고 비아냥거림을 당한 노태우 정권 12년의 부침(浮沈)을 직접 체험하였다.
군사정부 종식시키고 ‘문민정부’를 세웠다는 김영삼 정권의 금융실명제의 이행으로 금융질서가 바로 잡히는 과정,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있어도 거짓말 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책임을 지겠다”고 큰소리치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미화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먹원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 1조원도 넘는다)의 국민의 혈세를 진상하고는 부도수표를 남발한 ‘자유민주의의 기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 정권의 추악한 이중성, 김정일에게 구걸하여 임기 5개월을 앞두고 북한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에 마구 퍼다 줘도 남는 장사다. 북한과의 관계만 잘되면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면서 국민의 염장을 지른 종북좌파 대통령 2새인 노무현 정권 보았다. 그래도 노무현은 인간적인 순수한 면은 있었다,
4대강(낙동강·한강·금강·영산강)에 16개보를 건설하여 홀수와 가뭄을 예방하고 경제성장에 기여했지만 종북좌파 방송인 MBC가 방영한 날조된 ‘광우병 괴담’ 방송에 부화뇌동한 종북좌파 단체 및 정당의 추악한 반정부 시위로 이명박 대통령이 엄청난 수모와 치욕을 당하는 광경도 목격하였고,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려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악랄하게 정치에 악용하고 신문의 기사를 스크랩하여 증거라고 제출하여 대통령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국회의 민주당 의원들과 부화뇌동하여 주군(박근혜)의 등에 비수를 꽂은 탄핵에 찬성한 새누리당의 배신자(지금 윤핵관의 대부분이 그들)들과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고 탄핵소추를 인용한 머저리 같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본인들의 체면을 위해 성명 인용 생략) 추태도 직접 목격하였다.
새누리당의 배신자들 덕분에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종북좌파 3세로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무식(無識)하였고, 86운동권에 휘둘리며 끌려 다니는 무력(無力)함의 극치였으며, ‘인권 대통령’이라고 자화자찬했지만 북한 동포의 인권 향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특히 세계 최고 최첨단을 걷는 우리의 원자력발전 기술과 경제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능력까지 ‘탈 원전’이란 밥 팔아 똥 사먹는 무능(無能)한 정책을 추진하는 무지(無知)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비난을 들을 만큼 철저한 종북좌파로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지만 결과는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라는 한심한 대접을 받았고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5년을 허비했다”는 비난 받을 적폐를 쌓고도 자기합리화와 내로남불로 일관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심한 나라를 5년 동안 쓰라리고 신물 나게 경험했다.
문재인이 남긴 적폐 중에 가장 지질한 개차반인 적폐는 이재명이리는 인간 적폐인데 이재명은 온갖 부정과 부조리 등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리스크 범벅이었기 때문에 시민단체에서 고발까지 했는데도 머리인 이재명을 적폐 청산 차원에서 깨끗하게 청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꼬리만 자르고 전과4범이요 범법자인 이재명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까지 만들어주었지만 결과는 0.73% 차이로 낙선과 패배의 쓴잔을 마셨는데도 검수완박·국회의원·당대표·당헌개정 등으로 4겹의 방탄복까지 입혀준 결과 지금은 민주당이 공당이 아닌 이재명의 사당으로 변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암적인 존재가 되었다.
자기합리화와 내로남불로 5년을 보내면서 문재인은 내편이라고 부정·부패·불의·부조리·불법 등의 비리를 덮어주고 고소고발 된 사건을 경찰과 애완용 검사들을 겁박하여 법률에 정해진 정상적인 조사와 수사를 못하도록 깔아뭉갠 결과가 그대로 묻혔으면 문재인·이재명·민주당이 모두 편할 텐데 정의가 살아있기에 정권이 바뀌면서 문재인이 저지른 온갖 적폐들이 모두 드러나고 인간 적폐인 이재명을 검찰과 경찰이 수시를 하고 있는데 이승만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까지 과정을 되새겨보면 이재명처럼 추악하고 치졸하며 이중성을 가지고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기를 거부한 인간은 하나도 없었다.
문재인 자신이 대통령일 때 개미 눈물만큼의 양심이라도 있었더라면 이재명을 의법 처리하여 민주당(이하 이재명당)도 살리고 문재인 자신도 살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같은 종북좌파라고 고소고발이 들어왔는데도 3년 동안 깔아뭉갰지만 정의가 살아 있기에 더 이상 깔아뭉개지 못하고 정권이 바뀌면서 이재명의 죄상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가장 먼저 성남FC 후원금 관련 엄청난 부정이 드러나 검찰이 28일까지 이재명을 검찰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내자 이재명당과 이재명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대며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해대지만 얼마나 위기감을 느꼈는지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물에 빠진 이재명이 살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잡을 지푸라기가 과연 있기나 할까?
이재명과 이재명당은 검찰의 이재명 소환에 대하여 이재명은 윤석열 정권을 ‘패륜정권’이니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몰상식한 정권’이니 하면서 헛소리를 해대더니 급기야는 “엄중한 시점에 윤석열 정권은 또다시 노골적인 야당 파괴에 나섰다. 윤 정권의 망나니 칼춤을 좌시하지 않겠다. 파렴치한 야당 파괴 조작 수사의 최전선에서 당당히 맞서고 싸워 이기겠다”고 단말마의 비명으로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까지 해댔는데 이러한 추태는 결국 자신이 중범죄자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행위일 뿐인 것이 검찰에 가서 검사들과 맞서 법적 다툼을 하여 이기든 지든 결판을 내야 하는데 소환에는 불응하겠다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이 아닌가! 설한풍(雪寒風)이 부는 이 추운 겨울에 장외에 민주당원 이끌고 나가서 촛불이라도 들고 반정부 시위를 하겠다는 심산인 것 같은데 현명한 5천만 국민이 종북좌파들에게 한 번 속지 바보처럼 두 번 속겠는가!
그리고 이재명당은 이재명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검찰과 경찰이 지난 3년 동안 탈탈 털었지만 무혐의로 결론이 이 났는데 이재명을 없는 죄를 억지로 만들어 망신시키려 한다고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대지만 시민단체가 고소 고발한 것을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그들의 애완용 검찰이 조사나 수사는 아예 하지도 않고 깔아뭉개며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이었기 때문에 죄상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사건의 진상(眞相)이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이재명이 소환된 것이다.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했으니 이재명당은 검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고, 이재명은 자신이 지은 죄과를 법률이 정해진 대로 응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국민된 도리요 예의다.
첫댓글 친형과 형수에게 사람의 인성으로는 차마 할 수없는 쌍욕을 해댄 행위가 바로 대표적인 패륜 중의 패륜인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아무튼 검찰이 이재명을 적폐 청산 차원에서 빨리 제거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