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거리가 멀어서 조금 늦게 도착.. 역시 지하철에는 아무도 없기에 막무가네로 롯데리아 3층도착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은..
3층 도착순간에 보이는 스님의 얼굴을 보자 씻은 듯 사라지는(어떤 의미로는 말이지..)
요기조기 둘러보며 꼽사리 ㅡ_-; 조금뒤에 와이씨뎃님 오시는데 와 목소리 성우하셔도 돼겟네.. ㅡ_- 정모동안 많은 이야기의 조연으로 내가 등장한다는 사실... ㅡ_-; 쯜스님의 2차정모때 굴비님의 해골100 마리의 상대가 나였고.. 짱님의 뒤에 가려 버서크님의 시야에서 벗어날수있엇던.. ㅡ_-; 게임중에 걸렷으면 어찌됬을지.. (충격고백?) 피도눈물도 없는짱의 너머에는 내가 있었다..램파트를 못하기에 짱형과 자리를 바꿨는데 짱형에게 훗날 화근으로 남앗으니.. 첫날 버서크님 게임오버 ㅡ_- 후훗..
ㅡ_- 게임방에서 돌아다니며 패치 찾으랴..
한글쓰이게 하랴 ㅡ_- 으음.. 지니형의 가르침덕이라는..
게임하다 남는시간에 돌아다니다 발견한 허르미님의 컴퓨터 오옷~
최초의(?) 16 : 9 와이드버전으로 보는 히어로즈3...그리고 삽질의 현장
짱형에게 버서크님이 공격당하셧을때 ㅡ_- 저는 성찾은 줄알고 포트리스로 마나채우러 갔던.. 얼라 깃발이 바뀌네 ㅡ_- 이때 짱형의 초반러쉬와 버서크님의 분노의 보복에의해 비난을 덜 받앗던.. ㅡ_-
어쨋든 네크로 칠준비하는데 멀리치경님의 공격.. 아악 악역돼짜나..
기본맵좀 하자니까 랜덤맵만 해서.. ㅠ_ㅠ
어부지리가 많앗던.. 랜덤맵햇다하면 몽땅 1일거리에 성들이 있으니..
프로이드님과 신경전을 벌이다가 다음달님이셧던가.. 두분이 붙으셔서 승
와이씨뎃님과도 랜덤맵 경기를 햇는데.. 머.. 딴분들이 싸운뒤에 빈집털이.. 지하를 만든게 실수라고 절규하는 와이씨뎃님~
여건상 금광두개 먹고 광산이 거의 공짜엿던.. ㅡ_- 룰루~
저녁식사시간.. 얼라 한분이 부족하네.. ㅡ_- 정모최초의 미아(?) 발생..
으음.. 귀여워해주신다는 스님의 옆자리로 ㅡ_-;(협박으로 보일수잇는..)
다시 소개시간 얼라 이사람들이 녹음기틀고잇나.. ㅡ_-; 아침과 같은..
오~ 끝없이 재생밑 반복돼는 스님의 말.. 음.. 사회자인가..
버서크님을 마우스도 못잡게 하고 죽인게 나인걸 밝힌뒤에 비난의 화살이 일부 이쪽으로 돌아온..(가만히 있을껄 그랬나.. -_-a 짱형이 불쌍해 보여서.. 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버서크님 두번다 죽인꼴이군 ㅡ_-;
식사후 사진찍기.. 음.. 조폭들인가.. 문제의 10대들.. 누가 그사진을 10대로 보겠냐고 ㅡ_-; 즐거웠었습니다.. 후훗~_~ 윤정훈님이 안오셔서 아쉽다는 생각을 가졋엇고.. 저녁 날밤을 지새는동안 워3햇는데 재밌더군요. 머.. 처음 손대는거라 아군에게 막심한 피해를.. 컴에게 졋으니 ㅡ_-
돌아와서 2차 정모때 사진을 보고 또하나 아쉬웟던게 카오스 히드라님이 안보이셧다는거..(쯜스님이 제거 한건가.. ㅡ_-) 음.. 언제 다시만나리오.. 후훗~ 사진 보고파~_)~
카페 게시글
에라시아 >자유게시판
정팅후기
후훗~ 즐거운~정모
넥슨휴리첼
추천 0
조회 43
02.08.06 00:3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