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46화 - 건륭의 의심
다음날 아침 소전자를 부른 영락
보자마자 시비터는 가빈
ㅋㅋㅋㅋㅋㅋ지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무시함
신나 보이는 태후
류상궁이 상점에 내놓은 물건 중 수강궁의 물건을 발견함
(동공지진)
존나 다양하게도 나옴ㅋㅋㅋㅋㅋㅋ
명옥도 거들어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빈이 계속 비꼼ㅋㅋㅋㅋ
심기 불편해진 태후는 돌아감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가 순귀비를 찾아옴
ㅈㄴ빡침ㅋㅋㅋㅋ
영락이 불러세움
이청은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음
아들래미는 부항의 방에 숨어있었음 ㅋㅋㅋ
책을 읽는 부항 곁으로 와 눈빛 발사중
부항은 간식을 아이에게 줌 ㅋㅋㅋ
이때 이청이 나타남
부항이 과자를 주는걸 보게됨
이청은 부항이 샀던 비녀를 머리에 끼고 방에 숨어들음
밖에 앉아있는 부항에게 옷을 덮어주는 청련
부찰황후의 기일을 맞아 제를 올리는 곳에 찾아온 부항
태감 한명이 물을 쏟아버림
아까 물쏟은 태감이 옷을 가져옴
옷을 갈아입느라 늦어진 부항은 영락과 마주침
이때 가빈의 목소리가 들림
황제와 같이 찾아옴
황제가 소리를 지르자 영락과 부항이 무릎을 꿇음
이때 부항의 갈아입은 옷에서 떨어진 비녀 ;;;;
가빈이 기다렸다는듯이 주움 ㅋㅋㅋㅋ
소전자가 저수궁에 넘긴 비녀였음
아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준 태감이 생각남
그래,,,당연히 그러겠지
영락은 웃음이 터짐
소전자가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전자는 영락과 나눈 대화를 떠올림
황제는 가빈의 뺨을 때림
황제는 나가버림
소전자가 훔친 물건들을 영락이 열어봤던 장면이 기억나나염
거기에 손수건이 바로 보였음 ㅋㅋㅋ
곤장을 맞아 절뚝거리며 소전자가 나타남 ㅋㅋㅋ
끝입니다용~~~
여시 진짜 내가 맨날 이 글 보러 쩌리 들어온다ㅠㅠ 덕분에 넘넘 잘보고 있어.. 그리고 황썅놈새끼 부항이랑 그냥 꺼지던지 남자주제에 여자 앞길 막고 난리
황샹...질투에 눈이 멀어서ㅡㅡ 입덕부정하면서 질투는 하고 아 어쩌란 말인가!!!!
영락이가 똑똑하니까 천만다행이지ㅠㅠ물건 다 챙겨간다할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항이라 영락이 암만봐도 어울려 황샹 또 화나게하네.......그치만 부항...영락이 곤란하게 하면 죽을줄알어...
진짜 중드주인공들은 너무 똑똑해 신기함
황제 진짜 지 맘대로야!!
염병할 황놈새끼 존나 다양하게 재수털리네 스발
ㅠㅠㅠ 여시야.. 늘 고마워 덕분에 존잼으로 보고이써
야 황감몬스터 진짜 제대로묻는다. 차에탈거야 지랄 그만할거야
애초에 황제가 부항이랑 영락이 결혼 막지만 않았어도 모든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ㅠㅠ 존나빡친다 부항 개잘생겨서 더빡쳐
아 진짜 황썅 지네 아빠랑 똑같이 구네ㅡㅡ
부항이랑 같이 있는거보면 맴찢...ㅠㅠㅠ
아오 황썅 존나 개복치새끼
황제 존나 변덕 오졌다
으이구 빡빡이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