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이스라엘 쥐색희들과 미국이 문제로군요.
이 땅의 광신개독들은 이런 유대 쥐색희들을 극렬 옹호하지요...
이스라엘 정보부놈들은 트럼프에게 북핵과 관련하여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정보부놈들은 미국에서도 대통령(당선자)과도 프리패스로 접촉이 가능한가봅니다.
하여간에 잡쥐색희들이라니...
레이건행정부 당시 재무장관을 지냈던 폴크레이그 로버츠에 의하자면,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남한도 puppet state에 불과한 것이죠. 중동의 사우디등과 마찬가지로...NATO국가도 물론 그렇고요..
폴크레이그 로버츠는 오바마등을 전쟁광(warmonger)이자, 세계의 악(惡)이라 비판한 미국의 양심입니다.
하여간에 미국은 언제나 철이 들려나 모르겠군요...쥐색희들도 말이죠...
Is The Trump Administration Already Over?
트럼프 행정부는 벌써 끝났는가?
Paul Craig Roberts
폴 크레이그 로버츠
Hopes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are not burning brightly. Trump’s military chief, Gen. Mattis, is turning out to be true to his “mad dog” nickname. He has just declared that Iran “is the single biggest state sponsor of terrorism in the world.” https://sputniknews.com/politics/201702041050338034-mattis-iran-terrorism/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희망은 밝게 타고 있지 않다. 트럼프의 국방장관 매티스는 "미친 개"라는 그의 별명에 충실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는 이란이 "세계에서 가장 큰 유일한 테러지원국가"라고 방금 선언했다.
He has declared Russia to be the number one threat to the US.
그는 러시아가 미국의 제일 위협이라고 선언했다.
He has threatened intervention in China’s territorial affairs.
그는 중국의 영토문제에 개입할 것이라 위협했다.
I was wrong. I thought Gen. Mattis was a reasonable choice as he rejects the efficacy of torture, and, according to Trump, convinced Trump that “torture doesn’t work.” Apparently Mattis cannot reach beyond this realization to higher geo-political realizations. Trump needs to fire Mattis who has placed the Pentagon in the way of normal relations with Russia.
내가 틀렸다. 나는, 매티스 장군이 고문의 효과를 부정하고 트럼프에게 "고문은 효과가 없다"고 확신시켰을 때, 매티스장군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매티스는 이 깨달음을 넘어, 더 높은 지정학적 깨달음에는 이를 수 없다. 트럼프는 국방성을 러시아와의 정상적 관계에 방해가 되게한 매티스를 파면할 필요가 있다.
There is no evidence in the behavior of Iran, Russia, and China to support Gen.Mattis’ views. His definition of threat is the neoconservative one—a country capable of resisting US hegemony. This is a convenient threat for the military/security complex as it justifies an unlimited budget in order to prevail over such “threats.” It is this hegemonic impulse that is the source of terrorism.
이란, 러시아 그리고 중국의 행위에서 매티스 장군의 견해를 뒷받침할 증거는 전혀 없다. 그의 "위협"에 대한 정의는 네오콘의 그것이다-네오콘이 말하는 위협이란 미국의 헤게모니에 저항할 수 있는 국가를 가리킨다. 이는 그러한 "위협들"을 이기기 위한 무제한의 예산을 정당화하기 때문에 군사/ 정보 복합체에게 "편리한 위협"이다. 테러리즘의 근원은 이 헤게모니 충동이다.
If truth can be spoken, there are only two countries in the world with hegemonic aspirations—Israel and the US—and they are the sources of terrorism. Israel terrorizes Palestinians and has done so for about 70 years. The US terrorizes the rest of the world.
사실을 말할 수 있다면, 헤게모니 열망을 가진 국가는 세계에서 둘 밖에 없다-이스라엘과 미국-그리고 그들이 테러리즘의 근원들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에게 테러하고 있으며, 약 70년동안 그래왔다. 미국은 세계를 공포에 떨게하고 있다.
All known Muslim terrorists are creations of the US government. Al Qaeda was created by the Carter administration in order to confront the Soviet occupation of Afghanistan with jihadism. ISIS was created by the Obama/Hillary regime in order to overthrow Gaddafi in Libya and then was sent by the Obama/Hillary regime to overthrow Assad in Syria, as Trump’s national security advisor, Gen. Flynn, former director of the Defense Intelligence Agency revealed on TV. The Ukrainian neo-nazis assaulting the republics of Donetsk and Luhansk were also unleashed by the Obama/Hillary overthrow of the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of Ukraine. All terror is associated with Washington and Israel.
모든 알려진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은 미국 정부의 창작품이다. 알카에다는 소련의 아프간 점령에 지하디즘으로 대항하기 위해 카터 행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직 국방정보국 국장이자 현 트럼프의 국가안보보좌관인 플린이 TV에서 폭로한 것처럼, ISIS는 리비아의 가다피를 전복하기 위해 오바마/ 힐러리 정권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시리아의 아사드를 전복하기 위해 오바마/힐러리 정권에 의해 보내졌다. 도네츠크와 루한스크공화국을 공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찌들은 또한 우크라이나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전복한 오바마/힐러리에 의해 사냥개들로 풀려졌다. 모든 테러가 워싱턴과 이스라엘과 관련되어있다.
The fact of Washington’s overthrow of Ukraine’s government is incontestable; yet large numbers of brainwashed Americans think Russia invaded Ukraine, just as they believe the fake news that Iran is a terrorist state.
워싱턴이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란이 테러국가라는 가짜뉴스를 믿고있는 것처럼, 세뇌된 미국인들 대다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고 생각한다.
The last time Iran initiated a war of aggression was in the last decade of the 18th century when Iran reconquered the Caucasus and Georgia, which Iran soon lost to Russia.
이란이 침략전쟁을 개시한 것은, 이란이 코카서스와 조지아를 정복했던 18세기 마지막 십년간 중이었다. 이란은 코카서스와 조지아를 곧 러시아에 잃었다.
Iran in our time has done no offense except to refuse to submit to being a Washington vassal state.
우리 시대에 이란은, 워싱턴에 굴복해서 속국이 되기를 거절한 것을 제외하고 전혀 침공을 한 적이 없다.
Additionally, Iran, and Syria rescued by the Russians, are the only states in the Muslim world that are not US puppet states and mere vassals that are nothing in themselves, no independent foreign policy, no independent economic policy. Only Iran and Syria have independent policies.
게다가 러시아인들에 의해 위험에서 구출된 이란과 시리아는 이슬람세계에서 미국의 꼭두각시국가-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닌, 독립적인 외교정책이나 독립적인 경제정책이 없는 단순한 미국의 속국들-가 아닌 유일한 국가들이다. 이란과 시리아만이 독립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다.
Iran is a large country endowed with substantial energy resources. Iran has a long history going back to ancient times of independence and military prowess. Today Iran is essential to Russia as a buffer to the US created jihadism that neoconservatives plan to export to the Muslim areas of the Russian Federation. Consequently, Iran is the most inopportune of targets for Trump if he wishes to restore normal, non-threatening relations with Russia. Yet his mad dog Pentagon chief recklessly makes threatening statements alleging Iran to be a “terrorist state.”
이란은 상당한 에너지 자원을 가진 영토가 큰 국가이다. 고대(古代)시대 독립과 군사적 기량을 가진 때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 이란은, 네오콘들이 러시아 연방의 무슬림지역에 수출할 계획을 가진 미국이 만든 지하디즘에 대한 완충지역으로 러시아에게 중요하다. 그 결과로 트럼프가 러시아와 정상적인, 비위협적인 관계를 복원하기를 원한다면, 이란은 트럼프에게 하필이면 가장 안좋은 목표다. 하지만 트럼프의 "미친 개"인 국방장관은 이란이 테러리스트국가라고 주장하는 위협적인 성명을 무모하게 발표한다.
Do we see Israel’s hand at work in the threats against Iran? Iran and Syria are the only countries in the Middle East that are not American puppet states. Syria’s army has been hardened by combat, which is what Syria’s army needs in order to stand up to US-backed Israel. Both Syria and Iran are in the way of Israel’s Zionist policy of Greater Israel—from the Nile to the Euphrates. For the Zionists, Palestine and Southern Lebanon are merely the beginning.
이란에 대한 위협에 이스라엘의 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나? 이란과 시리아는 중동에서 미국의 꼭두각시국가가 아닌 유일한 국가들이다. 시리아군은 전투로 단련되어왔고, 이는 시리아군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에 저항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시리아와 이란 모두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의 대이스라엘을 목표로한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 정책에 방해가 되고 있다. 시오니스트들에게, 팔레스타인과 서부 레바논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Israel has successfully used the corrupt British and now the corrupt Americans to reestablish themselves on lands from which God evicted them. This doesn’t speak well of the intelligence and morality of the British and US governments. But what does?
이스라엘은 부패한 영국을 성공적으로 이용했고, 이제 여호와가 그들을 쫓아냈던 땅에 자신들의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부패한 미국인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과 미국 정부의 정보와 도덕성을 말해준다.
We are also hearing from Mattis and from Tillerson threats to intervene in China’s sphere of influence. Trump’s appointees appear to be unable to understand that there can be no improvement in relations with Russia if the Trump regime has Iran and China in its crosshairs.
우리는 또한 매티스로부터 또 틸러스로부터 중국의 영향권에 개입할 것이라는 위협을 듣고 있다. 트럼프가 임명한 이들은 트럼프 정권이 이란과 중국을 공격한다면,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은 전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Is there any prospect that the Trump administration can develop geo-political awareness? Is the tough-talking Trump administration tough enough to overthrow the power that Zionist Israel exercises over US foreign policy and the votes of the US Congress?
트럼프 행정부가 지정학적 인식을 개발할 전망은 없는가? 거친 발언을 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외교정책과 미 의회의 표결에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이 행사하는 힘(POWER)를 뒤엎는데 충분하게 억센가?
If not, more war is inevitable.
만약 그렇지않다면, 더 많은 전쟁은 불가피하다.
For twenty-four years—eight years of the criminal Clinton regime, eight years of the criminal Bush regime, eight years of the criminal Obama regime—the world has heard threats from Washington that have resulted in the death and destruction of millions of peoples and entire countries. The Trump administration needs to present a different Washington to the world.
24년동안-8년간의 범죄적인 클린턴 정권, 8년간의 범죄적인 부시정권, 8년간의 범죄적인 오바마정권-세계는 몇백만명의 죽음과 온세상의 파괴로 이어졌던 위협을 워싱턴으로부터 받아왔다.
http://www.paulcraigroberts.org/2017/02/06/trump-administration-already-paul-craig-roberts/
첫댓글 미국이 더 전쟁 할 힘이 잇는가? 이란 마저도 미쿡 우습게 보던데....ㅋㅋㅋㅋㅋㅋ,미국 안보회의 개편이 고립주의로 가겟다는 의지 표현 아닌가요?
노무현이 세상좀 바꿔보겠다고 짱돌들엇다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에게 얼마나 많은 몰매를 맞았는지?
작금의 미제 트럼프도 노무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몰갖지만 기존 기득권 세력에게는 밉상도
그런 밉상이 없으니 얼마나 더 처 맞을지? 아직 대갈빡 깨지기에는 짱똘질이 부족한 듯 ~ㅋ
세상사 뿌리는 자가 있음 거두는 자는 따로 있응께 밤나무에 짱돌 던지는자 따로 있고
그 밤나무 밑에서 밤 주워먹는 잉간 따로 있다고나 할까?
세상을 바꾸고자 그 밭에 씨앗을 뿌러 그 씨앗이 자라 꽃이 피기 까지는 통상 十八年
해서 二.九 착종着終 이라 하는 것이지라?
이제 한반도는 노무현이 꿈꿨던 세상이~
유대의 입장에서 쓴 글이군요.
크게보면
나의시각과 비슷한 내용이내요
잘봣습니다
트럼프가 그런 폐권적 취향의 미친개를 세울때
그의 행보는 별다를게없다 ... 벌서 끝
동북아 3월은 세로운 전략적인내 일까?
개인적인 트럼프 속 추측....조만간 180도 정책 변환 가능성.그것도 파격적으로...뭐랄까...지금 살을 주고 있는 형국이고 그 살의 댓가로 뼈를 취할것 같음......그리고 이중정책은 미국의 전매 특허 아닌가.
군,산 복합세력을 휘어잡으려는 의도일수 있음...지구촌 긴장조성을 군.산 복합세력은 원하니 그미끼를 던지는중이고 그반대 세력(트럼프가 원하는세력.?)을 이끌어내는중....그 두 세력간의 장점,약점을 비교한후 자신의 정책에 반영할것 같다는...
@살아봐 오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