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 이후에도 자택서 음주… 역학조사 과정 불가
대전 144번, '만취'해 충남대병원 응급실 두 차례 방문했다 - 굿모닝충청[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에서 지난 7일 확진 판정 받은 40대 남성(144번)이 만취 상태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두 차례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됐다.특히 이 남성은 검체 채취 후에도 재차 음주www.goodmorningcc.com
와 진짜 최악.. 확진자 동선에 만취로 인한 역학조사 불가라 뜸 ㅠㅠ 관계자들이 애쓰고 있는데 협조 안해주는듯
첫댓글 야.. 진짜 미치겠네..
그냥 뒤져 제발
그냥 죽이면 안되나
죽어걍 죽어제발 의료진들 마음아프다진찌
최악이다 개민폐 시발
시발럼이
아니 진짜 저런 사람은 벌금 맥여야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마신것도 아님? 극혐이다 닌짜
와우 미친
격리만 시키고 뒈지든 말든 방치했으면 ㅅㅂ
아 ㅁㅊ 내 친구 응급실 일한다고 얘 자가격리 끝난지 3일 지났어 제발좀....
쉬발 동선에 만취라고 써있어서 존나 황당했는데 미쳤구나 진짜
첫댓글 야.. 진짜 미치겠네..
그냥 뒤져 제발
그냥 죽이면 안되나
죽어걍 죽어제발 의료진들 마음아프다진찌
최악이다 개민폐 시발
시발럼이
아니 진짜 저런 사람은 벌금 맥여야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마신것도 아님? 극혐이다 닌짜
와우 미친
격리만 시키고 뒈지든 말든 방치했으면 ㅅㅂ
아 ㅁㅊ 내 친구 응급실 일한다고 얘 자가격리 끝난지 3일 지났어 제발좀....
쉬발 동선에 만취라고 써있어서 존나 황당했는데 미쳤구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