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가정 의료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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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가정 의료상식

1. 감기(독감) 치료.
끓는 물에 양파 우려낸 차를 마시자!
맛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과 가래를 가라앉힐 수 있고, 

중증이면 양파를 날 것으로 더 먹으면 된다.

2. 귀가 아플 때. 
귀아픔의 지독한 통증을 잘 알 것이다.
머리까지 이어지는 고통도 

양파조각을 귀에 넣으면 바로 사그라 든다.
양파가 귀안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빨리 빼내려고 

즉시 눈알을 문지르는데 이 방법은 틀렸다.
이물질과 상관 없는 망막 비비지 말고, 

양파 조각을 컵처럼 눈에 엎어 얹으면 

눈물이 이물질을 흘려 보낼 것이다.

4. 피부가 칼에 베이거나 찢어졌을 때.
양파가(밴드나 가져오는 애인 보다) 

꼭 필요한 존재일 수 있다.
양파즙을 상처 부위에 대고 있으면 

곧 지혈 뿐 아니라 소독하는 효과도 있어 

염증을 예방하며, 상처도 빨리 낫는다.

5. 살갗의 흉터.  
사고에 의한 것이나 수술로 생겨났거나 

대부분 한 평생 몸에 남아있기 마련인데
양파즙을 바르면

상처로 변색된 피부를 지울 수 있다.
루 몇 번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을 되찾을 수 있다.

6. 피부염증이 있을 때. 
약간의 우유와 빵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가 될 때까지 끓여 염증부위를 잘 닦은 후 

이를 바르고 잘 마를 때까지

2시간쯤 지나 씻으면 염증이 사라진다.

7. 햇볕에 살갗을 데었을 때.
표피층이 파괴되면서 빨갛게 변색한다.
양파조각을 그 부위에 대고 

달걀 흰자를 바르면 피부를 보호하고

양파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벌에 쏘이거나 벌레에 물리면 

그 부위가 빨간 색으로 부어오르는데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즙을 바르면

증발하면서 피부의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부었던 피부도 가라앉힌다.
100% 천연치료제라

부작용을 초래할 성분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