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람의 육신은 나쁜 뜻이 맞고요. 예수님의 육신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를 하고 있으니!!!!

육신은 사람의 몸인 육신을 칭하기도 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를 육신에 속했다고 합니다.로마서 육신은 율법 아래 있는 자로  율법이 바로 육신의 행위를 통제 하는 법이기 때문에 육신이 죄의 법을 섬기다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갈렙이라는 자가 육신이 다 나쁘냐고 글을 올렸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육신할때 사람의 육신은 나쁜 것이지  예수님이 성육신을 통해서 오신 육신을 우리의 육신과 동일시 한다는 것이 참으로 사악한 짓이죠.  어떻게 해서든 즉 예수님의 육신과 우리의 육신을 동일시 까지 해서  율법의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어서  별짓 다합니다. <예들>마19:5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ㅇ여기서 한 몸은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을  육신에 비유한 것이죠.. 눅24:39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영은 육신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인데. ㅋㅋㅋ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이 부분은 예수님의 육신을 사람의 육신으로 취급하는 아주 불순한 짓입니다.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이 천한 육신으로 입고 오셨는데. 이것을 우리가 같은 육신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우리는 아담의 씨를 통해서 온 육식이고  . 예수님은  아담의 씨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으로  이 분에게는 죄가 없는 분이시죠.. 이단들이 주댕이를 한부로 놀리는 것이 신성모독이라는 것을 알랑가 모르겠어요???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성찬식을 설명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그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밖으시면 율법도 같이 못 밖아 율법에 해당되고 또한 예수님의 육신에 세상 죄를 모든 정하여 그 육신을 십자가에게 사망하게 하므로 우리가 받을 사망을 대신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빵(떡)을 먹는 성찬식을 설명하는 말씀에.     우리의 육신으로 취급해서  나쁘지 않다고 하고 자빠졌으니. 행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이것은 우리의 거듭남을 설명하는 말씀으로 다신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는 것을 설명하는 것인데 ㅋㅋㅋㅋㅋ 엡2:14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율법의 저주를 다 받고 죽으심으로 율법의 계명을 페함을 설명하는 것인데이것을 또 우리의 육신과 동일시 하고 자빠졌습니다요. ..  엡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이것은 교회를 몸으로 비유한 것이죠.  . 진짜 육신이 아니죠. ㅋㅋ저런자도 목사를 해요 ㅋㅋ 빌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골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이것은 몸을 산 제사로 들리는 영적 예배에 관한 말씀이죠율법을 지키는 자는 육신에 속한 자이고 거듭난 사람은 영이 거듭남으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성령의 법으로 살기 때문에 영에 속한 사람이죠.  딤전3:16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요일4:2 "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이것도 맞찮가지로  예수님이 성육신한 것을 설명하는 말씀으로 우리의 육신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아담의 씨가 아닌 여자의 후손으로 우리와 육신과 같은 육신으로 취급하는 것은 성육신의 거룩함을 죄의 몸인 우리의 몸과 같은 육신과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이죠..  대충 같은 단어이면 같은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