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tsdaily.com/2010/10/19/1762797/espn-nets-falling-behind-knicks-in-melo-race-new-jersey-unwilling-to
기사는 넷츠데일리인데 원래 원문은 espn입니다.
espn리그 소스에 따르면
일단 넷츠는 트레이드 카드로 페이버스를 포함하는것에 이제 주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페이버스를 내주기 싫어한다는건데 이건 아마도 에이브리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거라고 보내요. 일부러 지금 페이버스 평균 18분 뛰게 하고있고 그리고 그는 반 gm권한 트레이드 동의권을 가지고 있다는게 정설이니깐요 아무래도 에이브리가 빌리킹과의 파워게임에 이긴듯합니다.
넷츠가 발을 뺴니 그 와 동시에 닉스가 멜로트레이드에 유리한 형국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멜로가 가고싶은 팀 3축에서 불스는 이미 노아와의 계약으로 발을 뺸지 오래고
2개의 큰 팀중인 넷츠와 닉스중에 넷츠가 빠지니 자연스럽게 유리한 형국이고, 덴버가 원하는 카드를 최대한 맞추기위해 닉스가 다른팀과의 다각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로는 앤쏘니 랜돌프나 갈리날리를 덴버로 보내고, 에디커리를 샐러리 필터로, 그리고 월슨챈들러로 다른 팀에게 1라운드 픽을 얻어서 덴버에게 다 줄꺼라고 하군요.
아마도 보내는 카드는 갈리가 유력하니 정리하면 갈리+에디+1라운드 픽이 되겟네요.
첫댓글 갑을 관계를 보자면 어째 점점 상황이.. 닉스가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의 '갑' 입장으로 가는듯 하군요.
만약 멜로까지 동부가면 진짜 동부는 피터지겠네요..;;
ㅠㅠ
네츠가 발을 빼서 닉스에게 유리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네츠가 멜로 트레이드를 망설인 것은 멜로가 네츠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10월 5일자 리얼 GM 뉴스에 보면 멜로는 '네츠로 가고 싶다한 적 없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존에 네츠, 닉스, 불스 중 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발언과는 상반되는 이야기.... 결국 네츠로 트레이드된다 하더라도 연장계약은 하지 않을게 분명하기에 네츠로써도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로썬 갈리나리가 페이버스보단 더 가치있는 선수니 발을 빼지 않았다 하더라도 닉스가 딱히 네츠에게 트레이드 카드에 있어서 밀릴 이유도 없고요. 오히려 닉스가 1라픽을 무리하게 얻으려고 윌슨
챈들러를 팔아넘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봅니다. 덴버가 원하는 1라픽은 어중간한 픽이 아니라 상위권이 유력한 픽을 원할테니까요. 곧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윌슨 챈들러를 받고 상위권이 유력한 픽을 넘길 구단 찾기는 보통 힘든일이 아닐겁니다. 챈들러보다 더 좋은 선수를 픽으로 건지기 자체도 힘들고요. 차라리 덴버 구미를 당기고 싶다면 갈리에 윌챈까지 붙이는게 더 낫죠. 헌데 이렇게까지해서 닉스가 멜로를 데려오려하지는 또 않을 것 같네요.
닉스 입장에서는 갈로 + 윌챈을 주든, 윌챈을 1라운드 픽으로 바꿔서 주든 상관이 없죠. 다만 덴버 입장에서는 샐러리 유동성이 빡빡한 시점에서 윌챈을 받아 1년쓰고 연장계약 - 아마 최소 MLE는 줘야겠죠 - 을 하기보다는 리빌딩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드래프트픽이 좀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또 다시 트레이드설이 나와서 우리 갈리나리 프리씨즌 부진하게 만드는지...ㅠ.ㅠ
ㅠㅠ
멜로야 뉴욕으로 오렴~^^
루머는 나오고 정작멜로의 결정은언제쯤 되야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