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대화를 청구하여
자기는 신학교를 나왔고
온누리교회에서 강도사로 제직중
중국 장애인 선교를 명받아 나가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 후원을 부탁한다면서
국민은행으로 너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메일로 선교의 비젼과 하목사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멜을 주라고했더니~
다짜고짜로 줄행랑을 치는 영혼을 보았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보바랍니다.
정말로 어려운 선교사인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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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조금전에 아이디 "노영석"이란 분이~~
林洪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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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07.10.29 19: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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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영석이라는 사람은 경계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