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는 아니지만
내일 <작은부엌> 에 가서 이른 저녁을 들고자 합니다.
지난해 향기꽃이 장단콩축제에서 음식경연 수상을 했는데
그 음식맛도 보고
새해 얼굴도 보면서 담소를 나눠보렵니다.
2024년 1월 13일(토) 오후 2시에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타는 곳 4-4에서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내리는 곳 4-4도 좋습니다. 거기가 거기니까요./ 카페명찰 달고
2시에 만나서 문산행 열차로 갈아타기위해 함께 이동하고
야당역에서 내려 <작은부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면 3시쯤 되리라고 봅니다.
3시에 이른저녁을 드는겁니다.
회비는 1/n 이며
번주가 소주 10병, 맥주 10병 쏘겠습니다.
이상 석촌이 올려드리며
변동사항은 이곳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랫만에 뵙고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양방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뜻에
부응하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참석하려는 마음에서
들다보니 날짜가 안될것 같습니다
내일은 톡수다방 정모에 가야 되서요
즐거운 모임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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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알겠어요.
이왕 공지한거니까
다녀오렵니다.
네에 그래요.~
안대 난 술이 약해요
내일 봐서 냉장고에 있는 와인 한병 까서
투 글라스 마시거나
맥주소주 칵테일 두컵이면 딱이야.
그래요.
양띠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향기꽃입니다.
제가 양띠방에서 적극적으로 활동도 못하고 있지만 마음과 관심은 늘~~같습니다^^
양띠방이 잘 운영되어 모임도 자주있고 서로가 오랜 친구들 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헤아야 방장님이 그동안 애쓰고 있었지만, 많은 도움도 못 주고 미안해 했습니다. 양띠방 방장직을 내려놓는걸 보니 제 마음이 아렸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어요~~^^
그래도 우리 늘 같은 자리에서 반갑게 만나요 ...
양띠방에 촛불이 꺼진것 처럼 삭막 했는데 그래도 선배 석촌님께서 꾸준하게 호롱불을 켜주심에 감사 드리며. 내일 토요일 저의 작은부엌에서 콩번개로 저녁식사를 주최 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저도 좋은 모임이 되도록 저녁 식사를 제공하오니 저의 솜씨 없는 음식 드시러 먼길 다녀들 가세요~~^^
관심 고마워요.
석촌선배님께서 우리 양띠 방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을 내서 양들의 모임에 참석하려고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양띠 방을 사랑하시는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관심은 고마운데
너무 부담감은 갖지말아요.
어차피 양띠모임으로서의 의미는
찾기어려우니까요.
오나요?
아니유
아들이 와서 못갑니다.
ㅎㅎ
와인 단어에 눈이번쩍 뜨입니다
소풍처럼 가보겠습니다
홍대입구역 4ㅡ4로 가겠습니다
그래요 그미2
참석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그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