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알 수 없는 한국 사람들!?

[하늘별]

참 알 수 없는 한국 사람들!?

얼마 전 영자지 ‘코리아 헤럴드’에

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성곤교수가

 ‘Seven Enigmas of Korea to Westerners’란

제목으로 두 번에 걸쳐서 쓴 글을

 재미있게 읽고 공감하는 바가 크고

영자지 독자들만 보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탕해서 소개한다.

 첫째 수수께끼는 ‘촛불시위’에 대한 것이다.

 두 명의 여중생이 미군병사의 운전실수로 사망했을 때

수많은 군중들이 미국을 규탄하면서

  대대적인 촛불시위를 벌렸다.

 그런데 최근 서해 연평도에서

북한의 무차별 포격으로 말미암아 희생된

 2명의 해병대 병사와 2명의 민간인을

애도하며 촛불시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니 이상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촛불행사는 가령 다섯 살짜리 소녀가

 변태성욕자에 의해서 살해되었을 때

 또는 교내 총격사건으로 많은 학생들이

희생당했을 때에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은

그들을 위해서애도의 뜻을

 빌기 위해서 철야 촛불행사를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반정부 또는 반미와 같은

 정치적 목적으로 민중의 분노를 유발시키는

방편으로 촛불시위를 하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행사같이 보여서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위기불감증 두 번째의 수수께끼는,

북한이 느닷없이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는,

 전쟁에 준하는 국가적 위기상황에도

아랑곳없이 한국의 좌파우파 정치인들이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는 것이다.

 집안싸움은 나중에 하더라도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 하에서는 마음을 같이하여

북한규탄에 총력을 집중시켜도 모자를 텐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한다.

더구나 한국의 좌경신문들은 북한을 규탄하기는커녕,

한결같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과

미군과의 합동훈련이 잘못됐다고

 비난보도 하고 있으니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북한의 위협과 적대행위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불감증이다.

 북한의 남한에 대한 군사도발이 자행될 때 마다

 세계 외신들은 한반도 정세를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또는 가장 위험한 상황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한사람들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무사태평으로

지내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물으면

“우리는 위기와 더불어 살고 있으며,

위기는 우리의 일상적인 관례에 불과하다”

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지적하는 한국에 대한 수수께끼는,

 한국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관한 것이다.

 TOEFL또는GRE시험에서 거의 만점을 획득한 학생이

영어를 쓰고 말하는 데는 완전히 낙제점일 경우가

많아 가닥을 잡을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는 한국 학생들이 머리 좋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고도 영어 발표력이

그렇게 무딘 것엔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고들 한다.

 이상한 병역 면제제도 다섯째불가사의

 운동선수들에 대한 지나친 관용이다,

 특히 축구와 야구선수들에 대해서는 더 한 것 같다.

 2중 국적소지자에게는 병역의무를

 엄격히 적용시키면서 운동선수들에게는

 병역면제를 쉽게 해준다.

 더구나 아마추어 선수도 아닌 돈 많이 버는

프로선수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에 대해서 의아해한다.

 왜냐면 해외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한국의 국위를 크게 선양하고 있는 우수한

한국학자들에게는 그 같은 혜택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정부는 인간의 정신적 지적 가치보다는

 미성숙한 사춘기 젊은이들의 육체적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여섯 번째 수수께끼는,

 한국인들의 자동차 운전습관에 관한 것이다.

 특히 레인(lane)을 바꾸거나,

 좌우로 회전할 때 깜빡이를 잘 키지 않는 버릇과,

캄캄하게 어두운 길을 가면서 헤드라이트를

키지 않고 달리는 차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외국인들이 의아해한다.

 내 눈에만 잘 보이면상대방이야

불편하던 말든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미국 사람들은 한국의 차운전이

미국의 운전자들보다 오히려 유순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일곱 번째 한국에 대한 미스터리는 이것이다.

 끊임없는 집안싸움, 극심한 분열현상,

 자연자원의 부족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북한의 극한 대립상황 등 수다한

 불리한 조건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오늘날과 같은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이룩한 것을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기적 중에 기적이고  수수께끼중의 수수께끼라고 한다.

 한편 김 교수도 그의 두 번째 글에서

 미국에 대한 수수께끼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미국의 대학교수들의 비좁은 사무실이다.

 그렇게 거대한 나라에서 그것도 어느 정도 인가하면

사무실 안에서 편히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란다.

 그래서 미국대학교수들은 연구 활동을

 학교 사무실보다 각자자택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미국의 쓰레기 처리문제다.

 한국만 해도 벌써 오래 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많이 앞서있다는

 미국이 아직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지 못하고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한꺼번에

취급하고 있음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결국 모든 나라들이 각각 자기들 나름 데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로 인해 수수께끼들은 때로는 창피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다면서,

 김 교수는 흥미 있게 비교 분석함으로

소통의 방편으로 삼았다.

[흐름]

천안함 연평도 엄중한 사건 앞에 정말로 여야가 정반대로 싸우는 것이 이상합니다.국민이 그대로 구경을 하는것도 이상 합니다.대통령 또한 어찌 그리도 무맥 합니까?평민이 포격을 받고 군함이 두쪽이 났는데 무슨 시비가 있습니까?어느때 서울이 포격을 받아도 연합국에 신고 할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산들바람]

,

[잼잼잼]

중국 할빈에 있다면서 65세의 할아버지라고 자처하는 흐름님;; 말하는거 매개 말마다 한국에서 세뇌교육을 받은 조선족 같습니다. 나도 북조선을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 .... 당신은 그게 아닙니다 ..... 그리구 이 글을 올린 사람도 더 신기합니다.

[한울]

모~ 잼재미 아줌마도 남 흉볼 처지 아니다. 그넘의 쌩까는것은 여전하군~ㅠㅠ

[잼잼잼]

국어쌤아. 착각은 자유이니까 너한테 맏기겠다만 그렇게 헛소리로 개기지마라.
저 하늘별이 누구인지 짐작이 안가니?

[흐름]

60여년을 살아서 깨우친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개혁개방 아니엿으면 죽을 때까지 한국이 북조선을 침략한거로 알고 살았을 겁니다.스탈린이 우리나라를 두동강 낸것도 모르고 죽었을 겁니다.머리를 써서 살아라는 책이 잇습니다.좀 머리로 생각을 하십시요.우리가 무엇이 틀렸는가를 많이 생각하십시요.잼잼잼님.

[잼잼잼]

내가 딱 캡쳐해놨으니깐 바꿀 생각은 하지도 말라.

[흐름]

와 단단한 단서를 쥐였네.이거 겁이나서 어떻게 살지?당신은 완전히 저능인이요.

[한울]

그년이 너 잖어 ~ㅋ 수당쟁이....잼재미아줌마~

[스파크]

뭔 고수가 이정도여 하나도 이상할거 없건만 누두 해변은 이상하지 않은가 물어보고 싶네

[잼잼잼]

한국사람들 참 알수 없는거 많지요 ..... 이 세상에서 자기들 나라 좋다고하면 까무러 칠 정도로 좋와하는건 한국인이 세계 최고의 달인들이지요.... 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을 좋다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이 정도.
근데 한국인들은 그게 아닙니다 .... 항상 우리 한국이 뭐 어떻고좋고 ...ㅎㅎㅎㅎㅎ 그러면서도 열씸히 중국을 까대기하는데 열을 올리는면에서는 세계에서 일등임. 중국을 낮추는 방법으로써 자기들의 위상을 올리는 효과를 보려는 犬들 !!!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다음포털 중국기사란에 댓글들을 살펴 보시요.. 내말이 거짓인가?
그런데 그런걸 모르고 열씸히 한국을 빨아주는 조선족도 적지 않다는 현실 !!!

[잼잼잼]

아까 TV 골든벨에서 몽골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프로 진행하던데 어찌나 띄워주던지 ....... 내가 장담을 하지만 한국방송에서 조선족을 절대로 그 정도로 안 띄워줍니다 !!원인은 인간들이 자기들의 이기심이 너무 많기때문이지요!
조선족은 중국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자기들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는 유치한 판단에서 방송을 진행하기때문이지요.
위나 아래나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한국인들. 유치천만한 한국인들. 어린애들처럼 홀락거리는 한국인들이니깐 그렇지요.

[흐름]

잼잼잼님 한국에 쇠뇌를 받으면 안됩니까?조선사람으로 한국을 좋다면 안됩니까?반혁명입니까?한국인이 한국을 좋다 안하면 중국을 좋다 하겠습니까?북한 김정일이 좋다 하겠습니까?당신 한국이 그리 싫으면 한국서 착취와 압박을 받지말고 돌아 오십시요.일제의 침약으로 만신창이 되여 평화가 그렇게 수요되는때 저주받을 김일성이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켰습니다.그리고는 백성들에게는 한국과 미국이 전쟁을 일으켰다는 그런 놈들을 지금도 믿고있는 당신같은 사람들 언제 정신이 들겠습니까?

[흐름]

만약에 한국이 북한의 지안함을 두동강 냈다면 김정일이는 어째겠습니까?만약에 한국군이 북한땅을 포격했다면 북한은 어쨌겠습니까?내가 연평도가 북한군의 포격을 받을때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무슨 작전통제권이고 뭐이고 제쳐놓고 모든 무력을 동원하여 평양부터 모든 북한군의 시설을 포격하고 북한해방전쟁을 시작하겠습니다.남자로 생겨서 한나라의 군사통수로서 이명박대통령은 너무나 나약합니다.

[흐름]

참으로 웃깁니다.한국에 쇠뇌가 되였다는게,과거 쇠뇌 되였던 머리 빨리 씻어 버리고 옳바른 인식을 해야 합니다.그럼 한국에 귀화한 사람은 뭐라 할겁니까?북한에 선군사상에 쇠뇌된 사람들이나 걱정하십시요.그리구 당신 자신의 머리나 잘 정리하십시요.아직도 그 썩어빠진 사상에서 헤매고 있으니 이 육십넘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잼잼잼]

흐름, 한국에 쇠뇌를 받은건 당신 자신의 일이건 나는 아무런 의견도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자기절로 걸어가는데야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런데 카페에 와서 의도적인 작용을 하려니까 그거 참 코웃음이 난다 이것입니다. 내 말을 알아먹겠는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의 이전부터 말하는 내용을 보면 뭐가 뭔지 보이니까 내가 깨우쳐 주는것입니다. 내가 주장하는거는 여기에서는 진정한 민주를 요구하고 각 개인이 순수한 마음에 말을 해야한다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처럼 어디에 세뇌되여 갖고 무엇을 목적으로 의식적인 사상을 주입하려고 애쓰는 그런 꼬락서니가 보기가 안좋다는 말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들이 당신하고 관련이 있다고 생각

[잼잼잼]

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우리 조선족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왜서 자꾸 거기에 끌어들여서 동족상잔이요 침략이요하는 댓글들로만 일괄적으로 자신의 주장만 하고 있습니까? 여기가 그런 카페라면 몰라도 아무것도 아닌건데 일방적인 살랑살랑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흐름이 누구라는걸 그대로 말해주는겁니다. 나는 진짜로 말해서 여기에 자주 오지 않습니다. 가끔씩 가다가 들리고요 .... 그런데 당신글이 많이 보이고요 .... 얼마전에 그냥 할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보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지나쳤습니다. 흐름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생각해보시오.

[잼잼잼]

나는 한국을 싫다고 안했습니다. 진짜 개같은 한국인들이 싫다고 했습니다. 흐름 당신은 중국도 싫다 북한도 싫다 다만 한국만이 지상천국이고 한국만이 좋다 주장하는 그거 겠지요??? 내가 당신을 비판하는 말이 맞는가 틀리는가 한번 잘 생각해보고 판단한 다음에 나를 질책하던가 말던가 하십시오. 내가 미심한거는 당신의 수입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그게 진짜 궁금합니다. 나는 절대로 굻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량심을 팔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그전에 다음뉴스 게시판에서 흐름의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진짜로 뭐라고 말이 안나갑니다.

[한울]

에효!! 잼재미 아줌마는 입이 그렇게 근질거리냐?
생리하니???????????
우리 카페가 조용한 꼴이 그렇게 싫어???
잼재미 아줌마!!! 시끄럽게 하고 싶으면 너 카페에 가서해~ 알았찌~~

[흐름]

그 누가 한국에 또는 서방국가의 사상을 받아들여 새로운 사상으로 인식한다면 당신은 반대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까?그리고 이 카페에서 의도적으로 무얼하는데 당신이 왜 코웃음을 칩니까?당신의 의도에 맞으면 작용을 할수 있고 아니면 안되는 겁니까?당신은 주관주의가 너무나 엄중합니다.내가 여기에 자주오든 아니오든 잼잼잼님이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될수 있는대로 당신의 글에 비치지 않았는데 당신이 한국을 까대기 하는것은 정신 빠진것이 아니고 뭡니까?50만 조선족이 한국에 있습니다.똑똑한 사람이라면 한국이 무엇을 잘못해도 잘한다고 하겠습니다.당신 중국에서 중국에 잘못을 한국까대기처럼 할만 합니까?왜 안합니까?

[흐름]

중국을 까대기 안하듯이 한국도 까대기 하면 안됩니다.한국으로 하여금 우리를 동포로 안아주고 좋은 정책으로 조선족의 한국행을 순리롭게 해야 합니다.당신은 한국을 죽어라 까대기 하면서 흐름은 중국을 반대한다 하는데 당신 사람잡는 재간은 있습니다.내가 중국을 반대한 글을 여기에 올려 보십시요.다음뉴스 게시판이든 어디든 나는 생각하는대로 적습니다.찾을수 있다면 그대로 여기다 올려 보십시요.내가 얼마나 틀린글을 올렸는지 봅시다.당신은 정말로 천벽입니다.나는 일할줄 모릅니다.일평생을 기술로 살았습니다.60대중반인데 일을 할것 같습니까?집이 룡정에 있는걸로 아는데 최씨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잼잼잼]

그러니까 당신의 의도적인 수법이 카페에서는 그릇된 사유로 작용한다 바로 이것입니다. 간사한 인간은 언제든지 꼬리가 드러나기 마련이니까 각오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의도적으로 무얼하는데 왜 코웃음을 치냐고 말하는 자체가 바로 당신 자신이 시한폭탄이라는걸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액외의 수입을 받고 한국을 기껏 빨아주고 북조선을 비판하는게 50만 조선족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진정한 박쥐가 무엇인가는 흐름을 보면 인츰 알수 있습니다. 이건 흐름에 대한 비난인게 아니고 내 진짜 마음속에 말입니다. 스스로는 아주 총명하다고 생각하는 흐름님. 얼마전에 여기 댓글에서 조선족은 연해주에 이주

[흐름]

북한김씨네 왜 조선족하구 상관이 없습니까?북한이 발동한 6.25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조선족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잃었습니까?기둥같은 자식을 전쟁에서 잃고 일평생을 마음의 아픔으로 살아온 부모님들 왜 관계가 없습니까?갓 결혼한 청년이 무모한 전쟁에서 죽고 일평생을 과부로 유복자를 데리고 살아온 여인네들 왜 관계가 없습니까?전쟁에서 포로되였다가 포로교환으로 돌아온 사람들 일평생을 정치권리 없이 살아온것이 북한김ㅆ네 탓이 아니면 누구의 탓입니까?

[흐름]

이 사람이 점점 헛소리를 하고 있네.내가 말하는것이 그릇되다는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합니까?내가 한국을 대신해 무엇을 해주고 돈을 받는다는 세살짜리나 생각할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기가 막힙니다.당신같은 천벽하구 시비를 하는 내가 어리석습니다.

[잼잼잼]

해 가야한다고 주장한 글은 내가 캡쳐해 놨습니다. 위에 글도 캡쳐했으니 절대 바꿀 생각은 마십시오.
흐름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정부에서 배급해주는 쌀을 먹고 자랐으면서도 불구하고 죽어라고 중국 까대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됩니다. 내가 벌어서 일전 한푼도 절약하면서 살아왔고 피눈물 나는 전쟁도 겪어왔습니다. 누가 나를 한푼도 꽁짜로 준적이 없습니다. 나는 내가 충분히 한국을 까대기할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흐름이 자신이 한 일은 잘 알고 있을껀데 .... 나한테 반문하는 자체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누구도 모를꺼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인피를 썼으면 인간으로 살지 마시오

[흐름]

조선족이 연해주로 가야 한다는 아주 정확한 주장입니다.기어이 경제발전이 없는 고장에서 버티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내가 중국까대기를 했다는 것을 잘 베껴두고 하고 싶은대로 하십시요.당신이 한국을 까대기 할 자격이 있다고 하는데 당신이 무게가 얼마나 됩니까?

[흐름]

중국에서 태여 났습니다.그런데 어쨌습니까?중국정부에서 배급해주는 쌀을 먹지 않았습니다.노동으로 번 돈으로 사먹었습니다.아직도 이 도리를 모릅니까?

[한울]

<<잼잼잼: 흐름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정부에서 배급해주는 쌀을 먹고 자랐으면서도 불구하고 죽어라고 중국 까대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잼재미 아줌마~ 그러는 넌?
중국여자인 잼재미 아줌마가..한국에서 배급해 주는 쌀을 먹고 살면서도 죽어라고 한국 까대기만 하잖어~ㅋㅋ

[잼잼잼]

떵개 뭐라고 짖는지 도무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다 . 좀 알아듣기 쉽게 사람말을 해주렴.

[한울]

미안하당~~ㅋㅋ 잼재미 아줌마 대가리 나쁜것 깜빡했다.
잼재미 아줌마 언어로 애기 해 줄게~~ 멍멍멍멍~~
알아 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잼잼]

인제는 달구벌이 누구인지도 오시는 분들은 다들 짐작하고 있을겁니다. 오늘은 이상 끝.

[흐름]

노신이 왜 <미친사람의 일기>를 썼는지 실감이 납니다.달구벌은 또 누군지 흐름이란 뜻.草木皆兵啊！

[한울]

잼잼잼 = 달구벌사람

[잼잼잼]

너는 내 방구냄새 맡으며 쫓아다닐려구 이 세상에 태여났구나

[한울]

사나이대장부 한울은 수다쟁이 잼재미 아줌마 좋아서 따라 다니고
수다쟁이 잼재미 아줌마는 영감님 좋아서 따라다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잼잼]

개똥쌤이 그전에 다른 닉으로 나한테 대화신청을 해서는 .... <님은 어째서 그냥 여기에서 싸우나요?> ㅋㅋㅋㅋㅋ
에이그 ~ ...... 똥개는 어디까지나 똥개밖에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

[한울]

<<잼잼잼 | 조회 31 |추천 0 |2011.11.27. 21:02 http://cafe.daum.net/yanji123/Dmct/40207
채팅신청을 해주신 분들이 족히 십여명은 되는것 같은데 컴때문에 미안합니다 ,
담부터는 숨어있어야 될지 고민중이네요 >>

중국산 잼재미 아줌마는 파리는 새라고 하고 모기는 독수리라고 한다.
그년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들바람]

간사하고 비열한 사람 많지요 번호 이름까지 공개할가요 ㅋㅋㅋ

[취선(醉仙)]

우씨 미친놈새끼들 여기에서까지 개쌈들 하구있네 제주장만 세우지말고 대방립장도 고려해 서로 좀 리해하며 동족애로 부터 출발해 더불어살면 안되니 미친놈 새끼들 네놈들이 쓸데없는 주둥아리질하고있는 동안에두 한쪽에선 불쌍한사람들이 꿂주림에 허덕이다 죽어가고있다 미친놈새끼들 자각해라...우씨

[잼잼잼]

미안합니다. 여기 자유방에는 내가 한번 떳다하면 난리가 나지요. 왜냐하면 나는 맞는 말을 하기때문에 저 인간들 엄청 신경을 곤두세우지요. 옛날에 초인종이 그렇게 쑤시고 다녀도 그의 말에는 누구도 신경도 안쓰고 그냥 지나쳐버렸지요. 유독 나한테만은 여럿이 모여들어서 지랄들 합니다. 그래서 뉴스방에는 아예 댓글을 안씁니다. 내가 뉴스방에서 활동하면 큰일 터집니다. 보기에도 안좋구요......
근데 여기는 자유방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이제 몇달동안 또 쭉 ~~~ 입을 다물고 있을겁니다. 안녕 ~

[한울]

취선님 ... 미친놈도 있지만 잼재미 아줌마는 년 입니다. 미친년~^^

[xiahaiderizi]

정치까지 앞세워서 한국편인가 아닌가를 가를 필요가 있을가요,정치란건 모조리 더러운것들인데,중국정치도 썪은거지만 중국땅이 고향인데 한국으로 이주시켜라는 주장은 너무한거같네요,능력도 되고 맘에도 들면 국적넘겨서 살면되는 세상에 본인생각대로만 살면될듯 누구를 이재저래라지말고,중국인터넷댓글보면 알다싶이 중국사람모두가 진저리나게 정치인들을 싫어하지요,반면에 50전받으면서 별명이 <우모우>인 정부대신 글 올리는 소수의 중국인들이 있답니다,이사람들 중국에서 맨날 욕먹지요,잼잼잼님 글을 읽고나서 혹시 한국에도 이런사람들이 있는지 의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