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안 와 다행, 눈도 안 와 다행, 햇빛은 없어 서운…ㅎㅎ 회색 구름과 하루를 같이 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빙벽팀과 산행팀이 나눠져 단촐하게 6분 산행하였습니다. 차라리 눈이 쌓여 있으면 걷기 편할텐데.. ㅠㅠ인원과 상관없이 산행은 언제나 성취감이 있어 좋다는 생각를 해 봅니다. 오랜만에 오신 에릭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며.. 따뜻한 커피 사 주신 분 감솨^^
감사^^
첫댓글 지난 일요일 산행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여섯 분의 화기애애한 산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이렇게 저희가 보기 좋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만에요. Kenny님~무거운 럭셔리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는 분에 비하면 셀폰은 누워서 떡먹기식인걸요. ㅎ 산행때 뵈어요^^
첫댓글 지난 일요일 산행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여섯 분의 화기애애한 산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이렇게 저희가 보기 좋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만에요. Kenny님~
무거운 럭셔리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는 분에 비하면 셀폰은 누워서 떡먹기식인걸요. ㅎ 산행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