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가 있어 범내골 상공회의소 근처를 점심 시간에 자주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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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항상 먹는 곱창전골을 먹는데 가히 그 맛에 인이 배겨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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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집을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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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얼큰함이 진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먹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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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식당 전화번호가 없어서 많이 아쉽지만 맛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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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 범내골로터리에서 상공회의소으로 가다보면 상공회의소 바로 옆 첫번째 신호가 있는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꺽어들어가 조금만 올라가면 조그마한 사거리가 나오는데 사거리 지나서 좀만 올라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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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그리 크지 않고 방구들에 다섯개 테이블 가지고 장사하는 아주 작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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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격 : 일인분 5,000원입니다.. 사리는 라면사리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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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드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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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차장 : 없습니다. 근처 도로 주차장에 주차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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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공회의소는 아는데 어느 방향인가요... 바로 앞 사거리라면 전포동쪽인가요... 아님 서면 쪽인가요... 여도 위치 난감 ... 전번이라도 올려주심이...ㅠㅠ
범내골 사거리에서 상공회의소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첫번째 신호가 있는 상공회의소 바로 옆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됩니다. 우회전하니 회원업체인 블루라는 업체가 보이더군요.. 설명이 미흡했다면 이해하세요..
감쏴함다...^^
곱창전골..억수로 좋아하는데....
술먹을때..가장.좋아라하는. 안주중에 하나가..곱창전골입니다...조만간에.가봐야겟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