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드시고 싶으시면 하루에 토스트 1~2장으로 절제하세요... 또 갑자기 안먹겠다고 하면 몸에서 빵 넣어달라고 할테니까... 조금씩 줄이시고... 운동 계속 하시는 거죠?? 잠깐 쉬고 있었다면 운동도 슬슬 천천히 조금씩 해보세요... 돌아올 수 있으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힘들게 뺀 살 요요오면 더 빼기 힘들어져요... 지금이 기회에요... 예전 마음가짐으로 돌아오세요! 화이팅!
맞아요 오늘 아니면 못먹어 지금 아니면 못먹어 에이 그냥 먹고 말자.이런 생각 정말 많이 드시죠..ㅜㅜ 저도 님 마음 100%이해 합니다..전 지금 2달 째 다이어트 중인데 잘 빼고는 있는데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아요..먹을거 다 먹으면서 해도요.정식으로 하던 절식을 하던 본인이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병원에 간들 누군가에게 질타를 받듣 똑같아요..내가 왜 다이어트를 하는 건지 왜하고 싶은건지...그런걸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그후에 답은..결국 나를 위해서예요..내가 당당해지고 예쁘게 보일수도 있고 건강은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구요...그리고 이런 폭식 다들 말은 안해도 다이어트 하는 여성이라면 모태날씬이들 빼면 다
겪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극복하느라...2년동안 돈 겁나 썼네요..단식원에 pt에 운동해서 빼는곳 그리고 다이어트약에 폭토에 ..근데 결론은 내가 마음가짐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장 도루묵이라는거....그러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돌아보세요..그리고 폭식한거 후회하지 마세요..그냥 잘 먹었다 생각하고 운동하고 식단 다시 돌리면 100% 일주일 안에 돌아와요...그리고 너무 절식해서 이거먹면 안돼 저거 먹으면 안돼..그건 쪼금 아닌거 같아요..가끔 다이어트 식단 보면 과자 먹으면 안돼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소금뿌리면 안돼요..등등등...전 이런식으로 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전 2달동안 하면서 먹을거 다 먹고 7키로 감량했
는데...뭐 그래도 스트레스 은근 받는데 너무 절식하는건 진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인듯해서 양을 줄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면 진짜 생각날때 과자나 뭐 인스턴트나 먹어주세요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 언젠가는 빠져 있어요..저도 이제 2달되니 슬슬 정체기 오구 스트레스 받아요..그거 인정하는게 중요해요..그래 이러면 스트레스 받네 인정하자 그냥 꾸준히 하자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 2달안데 10키로 빼자 등등 저도 그런생각 했는데 지금은 좀 편히 먹으려구요..올해 안에는 되겠지 하구요.말이 쓸데 없이 길어졌는데 ..그냥 저를 보는듯해서요...힘내시라구요...누구나 한번은 겪는일이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휴, 제가 오늘 폭풍흡입한 거지같은 머핀들이 생각나네요. 먹으면서도 고만!고만 쳐먹어! 라면서도 계속 먹었더랬죠. 글구 나서 계속 머핀은 토나와, 토할것 같아, 토할것 같은 맛이야, 계속 되뇌었더니, 정말 머핀=토나와가 되고 있어요^^;; 나머지 머핀 돈 주고 산것 밖에 던져 버렸어요! 님, 이미 먹은거 빵 종류 다신 먹나봐라, 토나와, 쓰레기 먹은거야.. (좀 심하지만) 일케 계속 생각해보세요. 도움됩니다. 글구! 이제부터 다시 운동과 적당한 다이어트 식 시작입니다! 화이팅!!
진짜.. 한 번 폭식오면 다 포기하게되죠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드신 것 다 기억, 혹은 적어두셨다는게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는 있으시다고봐요 저 같은 경우는 폭식터지고나서 3주간 다이어트 식단따위, 운동따위 다 버리고 뷔페, 기름진 음식, 단 것 즉 칼로리 높~~~은 것들을 먹어대면서 그래 오늘까지 오늘까지 하고 지내면서 음식 먹는 것과,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울하기까지 했어요 그럴때 저도 님처럼 이런 게시글 올렸었는데 전 이미 너무 힘든 상태여서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좌절하고 못 일어날까봐 격려를 바랬거든요 그런 격러글을 읽고 다시 헬스장에 발을 들였어요
따끔한 충고를 바라시는걸 봐서는 이미 님께서는 지금 상황에서 극복하실 의향이 충분히 있으시다고 봐요!! 너무 심한 말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실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세요 스스로에게도 너무 스트레스 주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에 대한 목표랄까요 그런걸 정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음.. 저 같은 경우는 연애인의 사진을 보는 것 보다는 제 전신사진을 봐요 피크일때의 사진과 1차 다이어트 끝나고 나서의 사진이요 그 차이를 보면서 혹은 많이 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보통사람이 아니군!이라고 느끼면서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란 의지가 불타올라요 다시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함께 힘내요!!
첫댓글 저게 다 맛있는음식같죠? 저거 다 쓰레기입니다.
왜 돈을 주고 살을 찌워요?
왜 내 돈주고 내 살을 삽니까. 저 돈이 다 얼마야......
와... 빵봐 뭔 빵을 이리 많이 드셨나요 만두칼로리가 ㅎㄷㄷ... 왜 돈을 주고 살을 찌워요?222
그동안 빵많이 참으셨나봐요 ㅠ 한꺼번에 폭발한것같네요 그냥 저럷바엔 다이어트 포기하면 마음이 더 편해져요 취미로 운동하시고 먹고싶은거 좀 줄이면서 다시시작하세요^^
매 끼니 마다 드신 찐빵땜에........얼굴이 찐빵되겠어요ㅜㅜ 단팥에 중독되신듯
빵,쿠키,초콜릿에 엄청 집착하셧네여ㅜㅜ
설마 지금도 빵섭취하고잇는건 아니시길바래요!!! 걍 돈을갖고다니지마세여ㅋㅋ버스카드만!!보이니까먹는거!!!
빵이 드시고 싶으시면 하루에 토스트 1~2장으로 절제하세요... 또 갑자기 안먹겠다고 하면 몸에서 빵 넣어달라고 할테니까... 조금씩 줄이시고... 운동 계속 하시는 거죠?? 잠깐 쉬고 있었다면 운동도 슬슬 천천히 조금씩 해보세요... 돌아올 수 있으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힘들게 뺀 살 요요오면 더 빼기 힘들어져요... 지금이 기회에요... 예전 마음가짐으로 돌아오세요! 화이팅!
음... 1년 6개월 넘게 다이어트 중인데... 제 생각에 저 저정도 먹었으면 지금까지 뺀거 고대로 원상복귀됐을 것 같아요. 20kg가량이요...
ㅇㅁㅇ.. 어차피 아는맛인데 왜 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먹을값아껴서 우리 예쁜옷사여 살빼서 ㅠㅠㅠㅠ
어머, 윗분들 질타가 다 나를 향한듯..저도 비슷하게 먹고 있거든요..그리고 좋아하는 입맛이 저랑 비슷하시네요..팥빵, 찐빵, 인절미..
우리 이제 정신차립시다.. 찐건 찐거고..다시 열다합시다..홧팅..!!!
폭식증이시군요.. 인식하지 못하신체 어느새 중반으로 향하신듯. 운동내려놓으시고 병원다니세요 그리고 인스턴트나 밀가루 피하시고 왠만하면 자연식으로 대체하세요 고구마라던가 .. 병원가시길...
잠깐잠깐 .. ㅠㅠ 위가 힘들어 하고 있어요 소화하지 못해서~~~~~~~~ 평생 갖고 살 내 몸인데 아껴주셔야죠 ㅠㅠ
맞아요..이미 아는맛을..ㅜㅜ
스트레스가 제일 무서운데... 신경쓰이는 일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ㅜㅜ 언젠간 다요트 성공하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귀찮고 힘들더라도 가벼운 산책같은 운동을 하세요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성 폭식에 대한 갈망을 없애줘요 요즘 날씨도 좋으니깐 시간이 허락된다면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서 걷다보면 생각이 많이 정리될꺼예요 힘내세요~!
님을 사랑하세요......입에 들어갈땐 맛있지만 위로 들어갈수록 몸은더 괴로워집니다 ㅠ.ㅠ
많이 먹는다기 보단 안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거같은데...
너무 안먹지마시고 정 먹고플때 조금씩먹는게 나을듯하네요. 살빠지는 속도는 더지지만.
맞아요 오늘 아니면 못먹어 지금 아니면 못먹어 에이 그냥 먹고 말자.이런 생각 정말 많이 드시죠..ㅜㅜ 저도 님 마음 100%이해 합니다..전 지금 2달 째 다이어트 중인데 잘 빼고는 있는데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아요..먹을거 다 먹으면서 해도요.정식으로 하던 절식을 하던 본인이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병원에 간들 누군가에게 질타를 받듣 똑같아요..내가 왜 다이어트를 하는 건지 왜하고 싶은건지...그런걸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그후에 답은..결국 나를 위해서예요..내가 당당해지고 예쁘게 보일수도 있고 건강은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구요...그리고 이런 폭식 다들 말은 안해도 다이어트 하는 여성이라면 모태날씬이들 빼면 다
겪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극복하느라...2년동안 돈 겁나 썼네요..단식원에 pt에 운동해서 빼는곳 그리고 다이어트약에 폭토에 ..근데 결론은 내가 마음가짐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장 도루묵이라는거....그러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돌아보세요..그리고 폭식한거 후회하지 마세요..그냥 잘 먹었다 생각하고 운동하고 식단 다시 돌리면 100% 일주일 안에 돌아와요...그리고 너무 절식해서 이거먹면 안돼 저거 먹으면 안돼..그건 쪼금 아닌거 같아요..가끔 다이어트 식단 보면 과자 먹으면 안돼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소금뿌리면 안돼요..등등등...전 이런식으로 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전 2달동안 하면서 먹을거 다 먹고 7키로 감량했
는데...뭐 그래도 스트레스 은근 받는데 너무 절식하는건 진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인듯해서 양을 줄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면 진짜 생각날때 과자나 뭐 인스턴트나 먹어주세요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 언젠가는 빠져 있어요..저도 이제 2달되니 슬슬 정체기 오구 스트레스 받아요..그거 인정하는게 중요해요..그래 이러면 스트레스 받네 인정하자 그냥 꾸준히 하자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 2달안데 10키로 빼자 등등 저도 그런생각 했는데 지금은 좀 편히 먹으려구요..올해 안에는 되겠지 하구요.말이 쓸데 없이 길어졌는데 ..그냥 저를 보는듯해서요...힘내시라구요...누구나 한번은 겪는일이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맛에 미친 사람이 아니라 멋에 미친 사람이 됩시다 !!!! 이건 내가 다 아는 맛이다 !!!
강박관념갖지마세요 인생은 100살까지살자나요
스트레스가 정말 문제인듯 저도 지금 초콜렛먹고이써요..
따끔..이라기보단 지금 먹은 것들 다시 뺄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건강식한끼 드세요 야채위주 그리고 운동한번만 하면 폭식사라지더라구요
왠지 그러고나면 몸이 더 소중해진느낌이랄ㄲㅏ요
다시 찌실만 하긴 하네요...ㅡㅡ;;; 그래도 포기는 금물...다시 꼭 마음 굳게 먹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모...이렇게 말하는 저도 과자라면 사죽을 못쓰긴 합니다만...ㅜㅜ)
거의 빵종류가많으시네여 변비오셨을듯?? 저는 4키로뺐다가 요요오ㅓ서9키로쪘는데 진짜미친듯이먹다보면 나중엔 지쳐서안먹게되더라고여...
따끔하게충고해드리자면 님은다이어트를하고계신게아닌데요 중간에휴식으로적게드신날만 다이어트하신거아니죠? 진짜제친구였음 옆에서뜯어말리고 군것질거리는 다뺏엇을텐데 정말제가슴이더아픕니다 절대폭식하지마시고 님이님을더잘알잖아요 하다못해 일주일에 한번정도 일주일에 세끼정도만 자유식해주세요 위장이충격받았을거에요
휴, 제가 오늘 폭풍흡입한 거지같은 머핀들이 생각나네요. 먹으면서도 고만!고만 쳐먹어! 라면서도 계속 먹었더랬죠. 글구 나서 계속 머핀은 토나와, 토할것 같아, 토할것 같은 맛이야, 계속 되뇌었더니, 정말 머핀=토나와가 되고 있어요^^;; 나머지 머핀 돈 주고 산것 밖에 던져 버렸어요! 님, 이미 먹은거 빵 종류 다신 먹나봐라, 토나와, 쓰레기 먹은거야.. (좀 심하지만) 일케 계속 생각해보세요. 도움됩니다. 글구! 이제부터 다시 운동과 적당한 다이어트 식 시작입니다! 화이팅!!
저도 요즘 회식이 많아서..근 4일 연속회식이어서... 봄에 다엿해서 유지하고 있는게..한 1.5킬로 찐듯해요. 그냥 오늘만 말씀드리면 아침-단백질파우더3스푼 선식1스푼 우유200밀리 남양 프렌치카페 반잔, 점심-한정식(잡채, 불고기, 샐러드, 묵, 보쌈, 산채비빔밥, 장어한점, 조기몇점 죽 몇수저, 매실차 한모금) 저녁-본죽 1/3, 김치 약간, 와인한잔 제가 오늘 먹은것만도 엄청나죠/? 저 이런식으로 4일을 먹었는데... 3일째 저녁에는 2차까지 가서 술까지 먹어서... 그래서 주말에 약간 덜먹고 운동하려고요. 그럼 4일동안 찐살은 원상복귀될거라 믿어요.
간식만끊어도 살이쭉쭉빠지는데 어찌 저리 간식이 많으십니까 ㅜㅜㅜㅜ 정말 간식딱 끊으세요 그럼 밥에 김치만 먹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지금 빵완전좋아해서 ㅜㅜㅜ미친듯이 일주일동안 술이랑 먹엇더니 ....이키로정도 불은거같은데 ㅜㅜㅜㅜㅜㅅㄹ 하네여 ㅜㅜㅅㄹ 끝나고다시 조절하려구여 화이팅
스트레스성 폭식이라시면서 .. 자극받게 해달라시면 ㅜㅜ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
꼭.. 드리고싶은 말은요.. 식단 정말 독하게 조절하시는 분들은 .. 배추김치 몇조각도 염분땜에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더라구요.. 저야 일반가정식으로 반식하면서 식이요법하지만...
독한분들 보면 정말.. 양념없이 생 양배추에 생브로콜리며.. 거의 야채위주 식단.. 고구마 한쪽도 덜드시려고 애쓰시구요..
정말 딱 노력한만큼만 빠지는거 같아요.. 찌는건 순간이지만 빼는건 오래걸린다는거... 꼭 생각하세요 ㅠㅠ 전.. 무첨가 두유도 너무너무 맛있고 감사한 간식이라는 ㅜㅜㅜㅜㅜ..
다이어트는 운동 ,음식조절 뿐 입니다 힘내시고 화 ㅡㅡ이팅
그돈으로 이쁜옷 하나 장만하세요.. 원피스나 투피스.. 이왕이면 돈좀주고 비싼걸루요... 타이트한 옷 하나 장만해서 이옷이 나한테 이쁘게 맞도록 노력하심이 ... 자극되게요.
와...진짜 많이 먹었어요...ㅜ.ㅜ 특히 빵이요...
진짜.. 한 번 폭식오면 다 포기하게되죠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드신 것 다 기억, 혹은 적어두셨다는게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는 있으시다고봐요 저 같은 경우는 폭식터지고나서 3주간 다이어트 식단따위, 운동따위 다 버리고 뷔페, 기름진 음식, 단 것 즉 칼로리 높~~~은 것들을 먹어대면서 그래 오늘까지 오늘까지 하고 지내면서 음식 먹는 것과,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울하기까지 했어요 그럴때 저도 님처럼 이런 게시글 올렸었는데 전 이미 너무 힘든 상태여서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좌절하고 못 일어날까봐 격려를 바랬거든요 그런 격러글을 읽고 다시 헬스장에 발을 들였어요
따끔한 충고를 바라시는걸 봐서는 이미 님께서는 지금 상황에서 극복하실 의향이 충분히 있으시다고 봐요!! 너무 심한 말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실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마세요 스스로에게도 너무 스트레스 주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에 대한 목표랄까요 그런걸 정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음.. 저 같은 경우는 연애인의 사진을 보는 것 보다는 제 전신사진을 봐요 피크일때의 사진과 1차 다이어트 끝나고 나서의 사진이요 그 차이를 보면서 혹은 많이 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보통사람이 아니군!이라고 느끼면서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란 의지가 불타올라요
다시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함께 힘내요!!
저와 다름이없네요 저도 다이어트라는걸 하기기작ㄹ하면서 2년동안 요요와 감량이반복되었어요 최근에도 감량을 했다가 한달동안 계속 님처럼 폭식을 꾸준히 했더니 또 요요가 왔네요 ...살이빠질때는 운동생각에집착하고 다이어트 까페에 들락거리면서집착하고 살이 찔때는 먹는거에 집착하고 거울보면서 한심하다가도 음식생각에 하루를 보내고ㅠ이까페도 들어오기싫고 ..뭐 어쨌든 게속반복되는 이생활이 저도 정말 싫네요 .. 저도 오늘부터 라도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내 들어온 까펜데 님 글을 읽으니까 공감도많이되고 뭔가 슬프네여ㅠㅠ 우리 힘내자구요 홧팅!!
배고프면 탄수화물 먹기전에 단백질(계란 흰자 3개)를 먼저 먹고 10분만 있어봐요. 배고픔이 사라질꺼에요.
계란 흰자 3개 5-60 (삶은거 기준) 칼로리밖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