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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포식당
'목포식당'은 '이모카세'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1인 4만 원으로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상가 지하층에 있어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려운 곳이죠.
자리에 앉으면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이 먼저 나옵니다.
이후 제철 회, 해산물 요리, 보쌈, 육전 등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가 등장합니다.
음식이 끊임없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죠.
목포식당은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객은
"이모님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가리비, 꽃게탕, 석화, 전복, 조개구이, 문어. 진짜 끊임없이 먹었어요",
"정말 맛있고 양 많고. 예약 없이는 못 먹는 맛집"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3. 서래이모네맛집
반포에 있는 '서래이모네맛집'은 1인 5만 원으로 이모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밑반찬을 시작으로 모둠회, 전복죽, 동태탕 등 음식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제철 회와 과메기 등 싱싱하게 제공되고 있는데요.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 때문에 한 상이 가득 찹니다.
놓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음식이 나오는데요.
손맛 덕분에 음식 하나하나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제공되는 음식마다 양이 무척 많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러 명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방문객들의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볼 수 있죠.
4. 시골집
성수동 뚝도시장에 있는 '시골집'은 친절한 사장님이 반겨주는 이모카세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메뉴판이 따로 없으며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데요.
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다면 그날그날 이모의 추천을 받은 메뉴를 즐기는 것도 좋은데요.
손맛이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시장 맛집인데요.
웬만한 안주류는 거의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안주들이 집에서 한 것처럼 정겨워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 저렴하고 맛있어요",
"모둠전이 5천 원밖에 안 합니다",
"말로만 듣던 이모카세! 진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죠.
5. 산골
봉천동에 있는 '산골'은 봉천중앙시장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포 식당으로 정겨운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죠.
이곳은 원래 순댓국, 내장탕, 머리 고기, 오소리 등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이모카세'로 소문나기 시작했는데요.
모둠 주문 시 푸짐한 양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인데요.
방문객은
"고기가 정말 많고 잡내가 나지 않아요",
"저번에는 2시간 웨이팅 했는데 또 왔어요. 모둠 하나 시키면 두 접시가 나와서 양이 정말 많아요",
"대기는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