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코로나로 한동안 참석하지 못하셨던 ‘성령의불’ 자매님, ‘철장을 가진자’형제님이
호다에 나오셔서, 모두들 허그와 반가움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음 카페에 로그인 문제가 종종 일어나는데,
약 3개월정도 로그인 하지 않고 호다 카페를 보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해요~
다음측의 운영방식으로~~
그래서 호다카페를 보실때, 로그인을 꼭 하고 볼 수 있도록 여호수아형제님의 당부가 계셨습니다~)
요즘 물댄동산 자매님이 호다어록을 열씸히 열씸히 올려 놓는데~
여러분은 댓글이라도 달면 좋치~~~
저는 보고서 ‘오~내가 이런말도했었나~~~’했었어요~~ㅎㅎㅎ
자, 여러분이 질문이 없으면 제가 질문할게요~~~
예수님이 본어겐(born again)되셨어요?
예수님이 중생되셨냐구요~~
(몇몇 형제자매님들:네~)
여러분은 본어겐(born again)되셨어요?
(형제자매님들:네~~~)
예수님이 본어겐(born again)되셨어요?
예수님이 중생되신적이 있어요?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
(네~ )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세례를 받을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렀다고 했어요.(요1:32)
그때가 처음이예요~그렇치 않아요~?
그전에 예수님한테 성령이 임했어요?
안임했어요~ 우리랑 똑같아요~~~~
제가 보면서, 예수님도 아마 그때 본어겐(born again)되신게 아닌가~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나가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잖아요~
물론 광야로가서 시험도 받으신 후 그러셨지만~~
우리도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회개가 터지고, 그러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과 같아요~
누가 ‘아니, 예수님이 무슨 본어겐(born again)이야~’라고 하면 그 말이 맞다고 하시고~~
그런데 삼위일체라면서요~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했으니까,
하나님 아들이 왔는데, 성령까지 내려왔어요~~!
그러니까 그냥 시쳇말로, 우리말로,
‘아, 그때 예수님이 본어겐(born again)되셨나보다~’하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막~ 중요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제가 성경을 보다가 그게 언뜻 생각이 나서,
‘오~예수님도 본어겐(born again)되셨네~’싶더라구요~
(이사야:성령이 있어도 계속 계속 오면 좋아~)
성경에서 우리가 표적으로 보는것은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셨어요.
여러분이 본어겐(born again)되었을때에도 성령이 임하신 거예요, 눈에는 안보여도~~~
***이사야61장은 너무 잘 아는 거지요~
제가 한국말로 읽어드릴게요~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기서 ‘주 여호와의 신’이 무엇이예요?
……………
(기도하는자:성령~)
네,
영어로는 ‘The Spirit of the LORD God’... ‘주 여호와의 신’
제가 지난번에 ‘주, 여호와’를 뭐라고 했어요?
………………
네, LORD~
그래서 이사야61장1절의 ‘주 여호와의 신’을 영어로 하면,
‘The Spirit of the LORD God’
이게 뭐가 다르냐? 똑같아요~ 이렇게 쓰여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사야: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오셔서 ‘the Spirit of the LORD’라고 했어요)
네, 그것을 ‘여호와의 신’, ‘주의 성령’이라고 했어요.
여기는 ‘주 여호와의 신’이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보시면,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은혜의 해’. ‘신원의 날’~~~~
이게 뭐예요?
주 여호와의 신, 성령님이 내게 임하신 다음에,
나를 통해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그리고 나를 보내가지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갇힌 자에게 놓음일 선포하며(1)~~~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2)~~
여기서‘은혜의 해’과 ‘신원의 날’이 뭐예요?
(이사야:그러니까 ‘은혜의 해’는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셔서 힘든사람을 고쳐주시고,
‘신원의 날’은 ‘vengeance of our God’이니까, 귀신들한테 복수하는거지~~
그러니까 복수해가지고 은혜를 베푸는 거지, 마음이 상한자는 고치고 등등~
원수를 갚아주는 거야~)
원수를 갚아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이사야:모든 슬픈자를 위로해~)
모든 슬픈자라니? 왜 그렇게 해야 위로가 돼요?
(이사야:그 사람들이 너무 괴로웠으니까 귀신한테 사로잡혀가지고~)
(모두들 각자 대답하시자…)
다른 사람들은 이사야 자매님이 얘기하니까 주절주절 얘기하시네~~~
진작에 얘기하시지~~~
그래도 막차라도 탔으니까 다행이다~~~ㅎㅎㅎ
‘은혜의 해’라는 것은,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예요.
NIV에는 ‘the year of the LORD’s favor~’로 나와 있어요.
‘신원의 날’은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이예요.
Vengeance(복수), 뭘 복수해요?
…………
네, 악한영~~~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되~~~’이게 누구예요?
……………
(다솜:우리~)
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사야61장이 누가복음에도 나오지요~
예수님이 ‘내가 이땅에 온 것은~’하시며 ‘이사야61장’을 언급하셨어요(눅4:18,19).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이게 우리의 이야기예요~~
악한영을 내보내니까, 복수예요~
사실 복수라는 말은 별로 안좋은데 그보다, casting out(쫓아내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악한영을 쫓아내는) 복수를 해서 위로를 하시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지난주일에 이 찬양을 했었지요~
<주 품에(still)>
주 품에 품으소서~~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여기서 ‘거친 파도’가 뭐예요? 그리고 ‘폭풍 가운데~~~’는 뭐지요?
(형제 자매: trouble, 우리를 공격하는 악한영...)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 삶 가운데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삶 가운데 ‘폭풍’가 있었어요??
(형제자매:무지하게 많았지요~~~ㅎㅎㅎ
뵈뵈:우리는 다 지나갔잖아요~~~
이사야:오메오메~ 계속 와야아~~~~)
거친 파도는?
(뵈뵈:그것도 그렇구~~~~)
그게 뭐였어요?
(뵈뵈:아흐~~~~~~~~~~
이사야:말도 하기 싫태~~~~ㅎㅎㅎ
뵈뵈:생각하기도 싫어~~~~)
진짜??
(다솜을 보시며) 살면서‘폭풍, 거친파도’가운데 있었어?
(다솜:no~)
보세요, 다솜이는 없었대~~
그런데 여러분은 많은 폭풍과 거친파도를 지나왔다고 하시고~~~
(이사야:짧게 살았으니께~~)
저는 폭풍과 거친파도가 있었을것 같아요? 없었을것 같아요?
(주희:있었어요~
이사야:왕자라 아니야~~~~ㅎㅎㅎ)
저는 그런게 없었어요~~~
왕자병이 있고~~~날라리이면~~~얼마나 재밋는데~~~~~~
나중에 지나간 다음에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다 견딜만 했어요~~~~~~~
내가 지금 푹풍가운데 있나?
아, 지금 죽엇뻐리지~~~~~
힘들면 죽엇뻐리면 되지~~~~~~~~
그게 무슨 폭풍이고 파도예요~~~~~
제가 지금 얘기하고 싶은 뭐냐면요,,,
‘아 많지요~~~~
푹풍가운데 있었구요~~~거친 파도가 많았지요~~~~~~~’라고 하는데,
(책상을 탕탕탕 치시며~)
거짓말하지 말어~!!!
속지마세요~!!!
그게 무슨 폭.풍.이고 거.친. 파.도.예요~~~~~~~~~~~~~~~
거.친. 파.도. 안에 안들어가 보셨쬬??
폭.풍. 가운데 안들어가 보셨쬬??
진짜 토네이도 안에 들어가 본 사람???
지금 고.정.도 가지고 폭풍이라니~~~~~~~~~~
속지 마시라구요~~~~~~~~~~~~~~~~!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푹풍가운데 내 영혼~~~~’
진짜예요?
진짜 그러셨어요?
(뵈뵈:사람마다 다르잖아요~~~~)
ㅎㅎㅎ
그게 어느 지경까지 들어가냐면요,,,
‘야...내가 목숨 끊는게 낫겠다~ 야...내가 죽엇뻐리는게 낫겟다~~~
하나님 나, 이게 끝나는게 좋겠어요...’하는 그때~~~~
깊은 파도치는 그때 ‘아~~이제 죽는구나~~~~’하는 그때~~~~
이 찬양이 그 찬양이예요~
다른것은 다 견딜만 해요~~~
힘들지만 견딜만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여기에 앉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폭풍가운데 있다가 예수님때문에 잠잠해져서 여기에 왔다고~?
제가 군에 있었기 때문에,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포위하고~ 토끼몰이 작전도 하고~~~...
난리법석치는 그 안에 보면, 거의 80%는 파괴가 되었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을 누가 인터뷰한 것을 보았는데,
그 사람들은 갈데가 없대요~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고~
그냥 폭탄맞고 딱 죽고 싶은데~~~마음대로 죽지도 못해요~~~
먹을것도 없고~~~
어제 우리 여기 얼마나 추웠어요~
거기는 추위가 어마어마 하거든~~~~
먹을것도 없고 살을 애는 추위속에서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속에서 떨고 있는 거에요~~~
차라리 죽는게 딱 낫겠다 하는 그 푹풍가운데 있는 거예요~~~
우리가 푹풍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편안하게 있다???
.
.
.
꿈깨세요!!!
그게 무슨 푹풍가운데 있는 거예요~~~~~~~
최소한 미국에 오신 여러분은 할 말이 없어요~~~~~~~
거짓말하지 마세요~~~~~~~~ㅎㅎㅎ
하나님이 정신차리라고 바람 좀 불어준것 가지고, 그게 푹풍이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그냥 ‘아, 힘들어요~~’하는 힘든정도가 아니라~~~~
진짜 죽음의 문턱에서~~~
진짜 푹풍 가운데서~~
진짜 거친 파도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빠져있는 사람들을 보시라구요~~
어제 여기 앞바다에서 피난민들 죽은것 보셨지요?!
이주민들이 1300킬로미터를 배를 타고 왔는데,
거센 파도때문에 해안가 3미터 앞에서 바위에 부딪혀서 배가 깨져서 죽어버렸어요~~~
다 와가지고~~~에구~~~
게다가 어린애까지~~~~~
거기서 ‘하나님~~~’해서 살아난 사람이 있다면, 이 찬양을 하겠지......
저는 일요일날 이 찬양을 하면서,
‘이야~ 난 이 찬양할 자격도 없네~~’싶었어요...
제 얼굴을 보면, 감히 어떻게 그 찬양을 불러요~~~~~~~ㅎㅎㅎ
(형제자매들:ㅎㅎㅎ~~~)
이 미국에서 제가 그 찬양을 하고 있으려니...
좀 부끄러웠어요......
.
.
.
***여러분, ‘마리아 마르다’ 이야기 기억나시죠?
그때 마르다가 예수님한테 뭐라고 했어요?
……………
(뵈뵈:동생한테 말해서 나를 도와달라고 해주세요~~~)
네, 동생 마리아한테 예수님이 말해서, 자기를 좀 돕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마르다가 예수님을 부려먹었지~~~~~
예수님을 부려먹었다니까요~~~
여러분이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이용한다구요~
그러면 마리아는 마르다가 예수님한테 하는 얘기를 들었을까요? 못들었을까요?
…………
(형제자매: 들었어요~)
네, 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면 마리아가 무슨말을 했어요?
…………
(이사야:아무말도 안했어~)
네, 아무말도 안했어요~
‘언니! 뭬 그딴 소릴하고 있어! 언니도 이리와서 들어~~~~’라는 얘기를 안했다니까요~~~
왜 말을 안했을까요?
(이사야: 자기 좋은대로 해~ 말해도 안들어~ ㅎㅎㅎ)
저도 몰라요~~~성경에 안나와 있어요~~~~~
다른 사람은 왜 대답못하세요?
왜 자꾸 물어보냐면, 자꾸 머리를 굴려보라는 거예요~~~
내가 만약 마리아라면, 왜 대답을 안했을까요??
(주희:그 말에 반응하는 악한영이 없어서 말을 안했던 것 같아요~~)
오~~얘기하고 싶은데 악한영이 없어서 안했대~~~~ㅎㅎㅎ
지금 어디에 있어요?
…………
네, 예수님 발앞에 있어요.
부엌에서 일하던 마르다는
‘아, 예수님 저 얌통머리 없는 마리아 좀 보내서 일 좀 하게 해 주세요~~~
국이 끓고 있는데~~한그릇담아서 드리게~~~~’
그런데 마리아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가만히 앉아 있어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어요~
저같으면 이랬을거예요,
‘언니~!!!!! 쫌 기다리라구~~ 말씀 다 듣고 갈께~~~내가 여태까지 했짢아~~~
썅~!! 예수님이 그 한끼 안먹으면 죽냐~! 예수님이 금방 가시면 어떡해~!!’
그런데 마리아는 이런말도 안하고 아무런 말도 안했어요~~~
그 이유는?
주희는 비판정죄하는영, 말대꾸하는 영(talk back)이 없어서 안했다고 했고~~~
다른분들은?
(생명수강가:저희도 이런경우를 많이 당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기를 하겠어요~
그냥 가만히 두는게 낫지~~~~)
ㅎㅎㅎ
(다솜:제 생각에 마리아는 그녀의 세계에 빠져있어서 제대로 듣지를 못했을 것 같아요~)
바로 그거예요! 여러분이 다 아는 건데~~~~
마리아는 예수님께 너무 포커스하고 있으니까, 제대로 못들었어요~
‘뭐라 그랬어???’
못들은게 있어요~~~~
첫사랑을 해봐서 알잖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잘 들리나요? 안들리지~~~~
다방에 가서 둘이 쏘곤쏘곤 하고 있으면, 주위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건 제대로 들리지도 않아요~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가 있다니까요~~~
주위의 아무소리도 안들려요~~~
여러분이 예수님하고 깊이 들어가 있으면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아무것도 안들려요~~~
이상하게 튕겨나가요~~ 재미가 없어요~~
예수님께만 딱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것들이 와도 튕겨져 나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세상 어떤것에 재미를 두어요.
저번에 크리스챤 신문을 보니까,
유투브 키즈 라는게 있는데, 어린아이들이 그런것에 빠져들어가 있으면 나오기가 힘들대요~~~
그게 너무 재밌거든~~~
여러분도 인터넷 유튜브를 내 소견대로 보면 너무 재밌거든~~~
여러분이 하나님한테 ‘하나님, 이거 봐도 돼요??’하고 안물어 보고 하잖아요~~~
그렇게 물어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뭐라고 하실 거거든~
‘야야, 볼려면 유기성 목사님 설교나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들어라~’
라고 얘기하실게 뻔히 보여요~
내 속의 예수님이 얘기하실게 뻔히 알아요~
그러니‘아이~ 예수님 저 사랑방에나 가 계세요~ 왜 안방에 오셔서 그러세요~’하다가~~
예수님이 점점점 밖으로 내쫒기기까지 하신다구요~~~
여러분이 나이가 들면 그 끈이 자꾸 약해져요.
지금 그 끈을 꽉!!! 잡아놓지 아니하면, 흔들려요~~~~
세상이 얼마나 쎄게 잡아당기는데~~~~~~~~~
세상 사단마귀가 얼마나 쎈데~~~~~~~~~~~
그 줄이 끊어져 나간다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유튜브)을 잡고 있어요~
왜요?
미련해서~~~~~
미련해요~ 둔해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을 키울때 정신 바짝 차리고 키우셔야 해요.
5,6살 아이는 30분 정도만 허락하라고 되어 있었고, 중독되지 못하도록~~~~
음...... 까먹었다 뭐였더라??
있다 또 생각나겠지~~~그때 가서 또 하고~~~
그래서 그게 넌크리스챤이면 상관 없어요~
그런데 크리스챤이면, 성령받고 본어겐(born again)되었으면,
천국갈때까지 계속 그 줄을 탄탄히 부여잡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복음10장38절에 보면,,,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여기서 영접했다(welcome)는 말이 나와요.
그러니까 영접했을때, 하나는 말씀에 들어가 있고, 하나는 일에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도 예수를 믿게 되면, 말씀에 포커스 하는 그룹이 있고,
사역에 포커스하는 그룹이 있어요.
그런데 마르다가 사역을 많이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너 그러다가 다 잃어버릴거야~~~
마리아는 말씀 하나에만 딱 집중해~~~얘는 안잃어버려~~
그러니까 마리아는 예수를 안잃어버린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사역을 하실때 많이 조심하셔야 해요~!
|
첫댓글 늘 기본 항상 기본은 늘 똑같다.
주만 바라봐.
예수님 뭐하시려고 해요.
뭐할까요. 해도되요?
그냥. 예수님 이랑 하나되는 삶.
참. 늘 같은이야기를 들어도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