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명동의치과엘 어제 아침에 부리나캐 갔드니 사진을 찍고 나서는 외과의사 가 토요일 에출근하니 낼오라고 해서는 마땅히 갈데 도 없어서는, 춘천도 전도 할겸 또 그 유명 한 막국수 도 묵을 겸 춘천을 향해서 다마스 를 몰기 시작 했다,
개핵이 목사님 한테 들 릴려 했지만은 오까네 떄문 에 쩔쩔 매는 데 부담 이 될것같아서였다, 가평 휴계소 에 들리니 감리교회 의 봉고차 가 서너대나 주차 해 있고 말쑥한 양복 차람의 목사님 같은 분들이 몰려 있길래 "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쳐대니
눈 들이 똥그래지면 서는 "요즘도 저런전도 를 하나?" 하는 모습들이다,
그렇건 말건간에 전도 를 하고는 소양댐가는길목에 있는 춘천 에서 제일 막국수 를 잘하는 데인 " 명가 막국수" 에서 꼽배기 를 시켜 먹으니 개핵이 목사님 이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 철원 막국수"는 저리 가라다.
사람들도 무쟈게 많고,자리 가 없을 정도 로 손님들이 많다,
목회 도 저렇게 해야 되는데,,,,, 라는 마음이 든다.
춘천시내 를 복음으로 휘젓고는 곤지암의 찜질방을 네비 로 찾아가니 두군데 가 문 을 닫지를 안았는가?
찜질방 애호가로서 전국전도 를 할량이면은 문 을 닫은 찜질방들이 많아서 난감 할떄 가 수 없이 많았었다,
할수없이 경기도 광주 의 황금 찜질방 에서 자는 데 술취한사람이 내 발목 을 밟는 바람 에 깜짝 놀래서 새벽 5시 에 일 어나서는 근처 의 피씨 방 에서 이글 을 올리는 바이다.
내 전도책이 많 이 팔리몬 잠자리 가 되있는 "캠핑카" 중고 가 4000 마넌 하는 데 고걸 살 계획 이로다/ 오직 예수 만 전파
2013,2,23 새벽 6시에
조 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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