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걱정.
버린 거는 아니고.
주은 것도 아닌 거 같고.
낼 가져 가라 하고 보관중인데요.
무거워 하길래요.
펼치지도 못 하길래.
저녁 무렵에는 밖에 내어 놓앗습니다.
찝찝하면 다시 들여 놓을려고요.
아래층 첨지 알면 또 쓰잘데 없는 짓거리 햇다고
잔소리 이론 한참 늘어 놓을텐데요.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겟네요.
첫댓글 ㅎㅎ 남에일은 나몰라라들 하는대 남에 걱정까지 해가며 사시는 누리님 인정파 입니다 .
픈수가 따로 없습니다.오늘은 저걸 펼쳐서.아저씨들이 펼쳐 놓으셧네요.
첫댓글 ㅎㅎ 남에일은 나몰라라들 하는대
남에 걱정까지 해가며 사시는 누리님 인정파 입니다 .
픈수가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저걸 펼쳐서.
아저씨들이 펼쳐 놓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