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선유도 기행을 시작합니다.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의 군락이자 자연이 창조해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입니다.

구불길에서 시간이 지연되어 유람선은 놓치고 이 어선을 타고 선유도로 들어갔습니다.


어선의 맨앞 뱃머리에서 선유도를 바라보며.
어선의 승선감km이상으로 달리는 것 같다.

이날 어선 2척이 2왕복 했지요.



선유도의 갯벌
선유도와 이순신장군
선유도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속에는 임진왜란의 명장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인연을 빼놀을수 없다. 충무공과의 인연이란 임진왜란이 막바지로 치닫던 선조30년(1597) 9월 16일, 충무공이 명량해협의 울돌목에서 단12척의 전함으로 133척의 적 선단을 무찌른 기적같은 승리를 거둔후 지친몸을 이끌고 선유도에 도착했던 것을 말한다. 충무공이 명량해전후 북상하여 위 도를 거쳐 선유도에 도착한것은 해전 5일후인 9월 21일이었다. 선유도에서 12일간 의주의 조정에 명량해전의 승리를 전하는 장계를 올리며 휴식을 취한 장군은 선유도를 떠난지 14개월후 선조31년(1598) 11월 19일 노량해전에서 54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저녁식사는 자연산 회로 포식을 하고 숙소에서 씻고 쉬고난 후 푸짐한 조개구이로 선유도의 밤을 만끽하였다.

선유도의 밤거리

와~~ 먹음직하다.

열심히 구이봉사 하시는 두분, 전직이 뭐예요?

와~와~ 키조개까지

맛을 음미하시나요?

노래하는 도라님

핸폰을 귀에대고 열창하는 구경님
여기부터는 다음날(4일) 기록입니다.

새벽5시에 백사장에 나와 폭죽놀이 하는 연인들

일출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모습





어슴푸레 밝아 오는데 아직도 불꽃놀이는 계속되고.



가장 부지런한 발도행 회원님들




태양이 떠오르길 기다리는 포즈?

부지런한 상으로 두분 같이.

갯벌에 만들어진 물골들, 이것도 예술?


왼쪽으로 장자대교가 보이네요, 이제 아침이 밝았네.

드디어 붉은 해가 두둥실




촬영후 숙소로 돌아오는 길도 바알갛게 물들었네.



환타님도 아침 햇살을 받으며 한컷.

식전의 엄마와 딸. 잘 주무셨습니까?

조식후 출발을 위해 준비운동하는 회원들

전체 기념사진

이제 해수욕장 모습이 제대로 살아났네.

장자도로 보행중 오른쪽 바닷가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첫댓글 부지런하신 록키님 덕분에 또다른 풍광을 선물 받네요~
새벽녘의 갯벌모습, 일출, 명사십리...
사물을 담아내는 각도가 탁월하십니다~~
2차 참석에 일출까정 촬영하시느라
잠은 제대로 주무신겁니까?
모든것이 알록달록 새로운
바다 갈메기도 멋져요
명사십리 해변사진 작품이네요!!!
제가 본 가장 선명하고 크고 시뻘건 일출이었습니다!!
시뻘건 해가 사진엔 노랗게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자는 사람 깨우며 카메라 들고 나가시더니 작품 몇 개 건지셨습니다.
역시 사진은 나름대로의 고생 끝에 좋은 게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언제 이렇게 사진을 담으셨는지요?
완전 작품이 탄생했네요.
이번 여행 너무나 좋았고 사진으로
다시 한번 복습하니 즐겁습니다.
유머로 멋진 사진후기로 발도행의
보배로 자리 잡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유도 일출 사진 넘 멋지네요^^저는 잠보라..
록키님 덕에 그날 못본 일출을 지금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니 행복하네요.멋진 선유도 사진 고맙습니당^^
어스름한 명사십리 해수욕장, 차츰 밝아오는 새벽녁, 붉게 떠오르는 아침해.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 광경들, 덕분에 잘 봤습니다~
4-2에서는 일출사진이 짱입니다 특히 숙소 돌아오는 길에 찍으셨다는 그 사진이요
자꾸 못간게 후회됩니다ㅠㅠᆢ
영광입니다.훌륭하신 작가님의 사진 속 모델까지 되다니 .. 록키님의 해박하신 설명에 역사공부도 잘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상하신 록키님 사진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록키님은 어선을 타셨네요 2호차는 시간이 없어 괘속정을 탓습니다.
부지런히 찍어 주신덕에 선유도 새벽 공기마시고 붉은 태양을 봅니다.
이렇게 멋진 일출인줄 알았다면...게으름좀 덜 피우는건데 ^^;;
록키님의 부지런함으로 멋진 풍경 함께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_____^
우~와 일출전 백사장도멋지고 덕분에 일출도 볼수있고요.감사~르 록키님~^*^
록키님 사진을 보니 거의 잠을 안주무셨네요~~흑백의 바닷가~ 일출~의 시간차, 선유도와 이순신장군님의 얼킨 사연까지
멋진 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침바다와 일출사진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o^
저 요!발도행 나와서 너무 많이 변했네요 .남앞에 나오기 쑥스러워하던 사람이 그많은 회원앞에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있으니...
구경님 록키님 이번 여행에서 다른면을 보여 주셨는데
덕분에 저희는 너무나 즐거웠어요.
법없이도 사실 선하신 인상에 호인이신 두분
그래서 우리가 팬이라는 것 아시는지요?
파도를 가르며 달리던 쾌속정...
코끝이 싸~하게 차가웠던 밤을 따뜻하게 느끼게 했던 어느님들의 노랫소리..
하하호호 즐겁기만했던 걷기..걷기..
아~ 정말 즐거웠어요..^^
록키님 사진보며 다시함 떠올려봅니다..^^
와우!!선유도의 해돋이를 안놓치셨네요.
잠이 뭔지~늦게까지 잠에 취해 있었네요.
담에 선유도 가게 되면 꼭 놓치지 말아야지?ㅠ.ㅠ
일출사진 정말 멋지네요...사진을 보니 일출을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이번 여행에서는 일출을 꼭 보고자 다짐했건만, 또 놓치고 말았습니다.
후기로 일출 감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