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充兵卒章第一百三十九
(以世身為主,財福為憑。)
投兵須把世爻詳,逢旺逢生去必昌,若遇旬空無對敵,如逢月破喪他鄉。
凡占投充兵者,世以為用,但得日辰生世或世旺相,則功成利厚力加體康,若德旬空,則無人對敵。若逢月破,則大有刑傷,大不吉利。
隨官入墓身遭厄,助鬼傷身命受殃。
隨軍出戰,所忌者官也。若臨世臨身臨命而入墓者,名曰隨鬼入墓,必有喪亡之凶難。鬼宜安靜,若逢財動能助鬼興,又傷身世者,名曰助鬼傷身,決主身陷命傾,難歸鄉井。
官鬼若還沖剋世,曾如不去反為良。
軍旅之忌,惟以官鬼,若來沖世,不過被彼剋伐,未決輸贏。若來剋世,大有刑傷,乃未沾利祿,選遭戕戮。不如安分,且守故鄉。
土官剋世遭坑陷,金鬼沖身刀箭傷,水鬼定然逢波險,火官必主犯紅光,木爻值鬼多刑責,福德交重最吉祥。
剋世之官,大凶之象,須分五屬可以拒避,如鬼屬土,防彼掘陷坑入,又防疾病。金鬼忌伊利鋒刀箭,及防跌蹼。水鬼必設背水之略,又被風波險阻。火鬼唯逃火患,又慮燒屯之劫。木鬼是有鞭朴之刑。子孫為和解之神,須得一發,則萬禍自消矣!
世去剋他宜出戰,應來剋我莫登場。
世為我,應為彼,若世剋應爻,則戰必勝彼。應若剋世,彼必多能。
財旺餉資加倍得,兄興誠恐滅兵糧。
財乃口糧,旺相則豐餘,休囚則不敷,兄為耗祟,安靜則可。發動,則有扣除之患。
官爻持世無沖剋,必作先鋒佐帝皇。
官爻最宜持世,又宜安靜旺相,則有奇能美爵。若值沖剋,必有奸佞竊奪功權之禍。
투충병졸장 제<139>
(세상이 주를 이루고 재복이 근거이다.)
투병은 세상과 세상이 상세해야 하고, 왕성한 때에 필창에 가야 한다. 만일 순무를 만나면 대적이 없고, 마치 달이 만나 타향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다.
무릇 군인을 채운 자는 세상이 쓸 만하지만, 날마다 살아가거나 세왕상이 되면 공이 두터워 몸을 가다루게 되며, 덕순이 비어 있으면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 만일 달이 깨지면 형상이 크고 불운하다.
관직에 따라 무덤에 들어가 몸을 맞고, 귀신이 몸을 다쳐 봉변을 당하도록 돕는다.
군대에 동행하여 출전하면, 기피하는 자도 관직이다. 만일 임생하여 무덤에 들어가는 자의 이름을 귀신과 함께 무덤에 들어간다면, 반드시 장망의 흉악한 사나움이 있을 것이다. 귀신은 조용히 지내야 한다. 만약 재력으로 귀신을 도와 흥을 돋우고, 또 신세를 상하게 한다면, 귀신을 도와 몸을 상하게 하고, 주를 결신하여 목숨을 다해 고향으로 돌아가기 어렵다.
관귀가 만일 세상에 씻겨나가면, 한 번은 가지 않으면 좋은 것이다.
군여단의 금기는 관귀가 와서 세상에 나면, 피케벌을 당하면, 아직 패배하지 않고 이긴다. 만일 크세에게 큰 형벌이 있다면, 이는 이록을 묻히지 아니하고, 멸치를 당하도록 선택하는 것이다. 안분하고 고향을 지키는 것보다 못하다.
토관케세는 구덩이에 빠졌고, 금귀신은 칼과 화살로 상처를 입었고, 물귀신은 확실히 파도를 만나 위험을 무릅뜨렸고, 화관은 주범인 홍광, 나막신은 귀신의 형무를 많이 받았고, 포드는 가장 상서로운 무게를 맞았다.
크세관, 대흉의 코끼리는 귀신이 흙에 속하고 구덩이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등 다섯 가지 속으로 나누어 피할 수 있어야 한다. 금귀신은 일리봉도 화살을 기피하고 낙하를 방지하였다. 물귀신은 반드시 배수의 전략을 세워야 하고, 또 풍파에 험난하게 막혀야 한다. 불의 귀신은 불길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불타는 재앙을 걱정했다. 목귀는 채찍질이 있다. 자손이 화해의 신이 되면 한 발이 되어야 하며, 모든 재앙이 사라질 것이다
세가 가다가 출전할 것이 맞는데, 내가 등장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만일 세크가 승리한다면, 전투는 다른 사람을 이길 것이다. 만일 세상과 함께, 그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물이 두 배로 증가하여 형은 흥성하여 병곡을 멸할까 봐 두려워한다.
재물은 배급하고, 왕상은 풍요로워지지만, 휴수는 부족하고, 형은 소비하고, 조용하면 된다. 발동하면 공제의 환난이 있다.
관직이 세상 어디에도 펀치가 없는 경우, 반드시 선봉에 서 있는 황제가 될 것이다.
관직이 가장 세상적이고 조용해야 하며, 왕상이 있어야 하며, 기능의 미작이 있다. 만일 쟁취를 당하면 간음과 간음으로 공권력을 빼앗는 화를 떠밀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