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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장금환님께서 분석하시어 싸이월드에 올린 글입니다
『*** 대세론』을 날조(捏造)하기 위해 *** 쪽에서 『'***-유력 신문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삼각유착관계(癒着關係) 시스템(system)』을 가동(稼動)시켜 온 것은 아닌가?
왜 여론조사가 조작(造作)됐단 말이 나오는가?
왜 조중동은 ***의 복마전(伏魔殿) 행각에 대해 줄곧 그 막강한 취재력을 썩히고만 있는가?
왜 조중동은 줄곧 "친(親)***적 편파보도"를 하는가?
언론보도의 "친(親)***적 성향과 기자 성접대"의 상관관계는?
병역미필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주가조작 위증교사 증인도피 등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짓만 골라가며 잔뜩 해온 ***의 지지율은 왜 잇따른 악재(惡材)에도 불구하고 그대로인가?
위에 제기한 의문들에 대해 『*** 쪽 상황』, 『유력 신문사 쪽 상황』, 『유력 여론조사기관 쪽 상황』, 그리고 『조감도(鳥瞰圖)적 종합상황』 순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논의를 뒷받침해 줄 기초적인 사실부터 한 가지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다름 아닌 “*** 후보가 ‘성접대’ 등으로 기자들 40명 정도를 관리해 왔다”는 것이 사실인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은 과연 어떤 인물인가? 지금까지 알려져 온 사실로만 보자면 ***은 샐러리맨 신화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나 병역미필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주가조작 위증교사 증인도피 등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짓만 골라가며 잔뜩 해온 복마전(伏魔殿) 인물이 아닌가? 한 마디로 자기 일개인의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를 줄곧 보여 왔다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거나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면 안 샐까?”라는 속담이 있다.
지난 6월 28일 *** 경선후보의 전비서관인 김유찬은 "1996년 총선 당시 *** 후보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기자들의 '실명(實名)'과 ‘성접대’를 거래했던 술집관계자와의 '대화녹취록(對話錄取錄)' 등 추가 입증자료를 한나라당 후보검증위와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면서 "96년 종로선거를 전후하여 *** 후보측은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형성(輿論 形成)을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언론관리를 했다"고 언론에 공개했는데, 김유찬은 지난 2월에도 이미 한 차례 같은 내용을 폭로한 적이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유찬이 같은 내용을 두 번씩이나 폭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아가 이번에는 1996년 총선 당시 이명박 후보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기자들의 ‘실명(實名)’까지 공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같은 내용을 책으로 출판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 쪽이든 언론사 기자 쪽이든 관련자 누구도 명예훼손죄나 무고죄로 김유찬을 고소하거나 고발하지도 않았고 책에 대해 판매금지가처분 신청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명예훼손 문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민감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예훼손 같은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관련자들이 모두 꿀 먹은 벙어리 모양 아무런 대꾸도 못한다는 것은 김유찬의 주장이 사실임을 뒷받침해 준다고 해야 할 것이다. 섣불리 건드렸다가 문제를 더 키우거나 더 꼬이게 하기보다는 되도록 잠잠하게 지나가길 바라는 심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은 과연 어떤 대상들을 관리해 왔을까? 당연히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대상들을 관리해 왔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비싼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별 영향력이 없는 언론이나 별 영향력이 없는 기자들을 관리해 왔을 리는 없고, 당연히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언론과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기자들을 관리해 왔을 것이다.
또한 그렇게 언론과 기자들을 관리한 것이 그때만으로 끝났겠느냐 하는 것이다. 김유찬이 도중에 ***과 결별했으니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지금 현재 돌아가는 유력 언론사의 *** 관련 보도태도를 볼 때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고 보는 편이 상식에 맞는 판단일 것이다. 나아가 대통령 꿈을 본격적으로 꾸게 되면서부터는 관리대상 기자의 수도 훨씬 늘렸으리라고 보는 게 상식에 맞는 판단일 것이다.
이 같은 판단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일요신문 경향신문 한겨레 같은 군소신문도 ***의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에 대해 한두 건씩 터뜨렸는데, 막강한 취재력을 자랑하는 조중동은 여태껏 단 한 건도 못 터뜨렸다는 사실과 그들 유력 신문의 줄기찬 친***적 편파보도 태도를 들 수 있다.
유력 신문의 친***적 편파보도 태도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예로 들 수 있다.
신문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박**에 유리한 것은 아예 안 올리거나 잘 안 보이는 곳에 잠깐 올렸다가 내리고 불리한 것은 잘 보이는 곳에 오래 올려놓고, 반대로 ***에 유리한 것은 잘 보이는 곳에 오래 올려놓고 불리한 것은 아예 안 올리거나 잘 안 보이는 곳에 잠깐 올렸다가 내리고. 또 정당한 검증공방도 굳이 "싸운다"고 하거나 별 거 아닌 데도 굳이 "과열"이라고 하며 국민들이 짜증을 낸다는 듯이 사설을 쓰고, 일반국민들은 별로 우려하지 않는데도 ***쪽 내지 ***을 편드는 쪽만의 우려를 일반국민들도 그렇다는 듯이 굳이 "당 안팎의 우려"라 쓰면서 당이 깨질 것이라느니 하며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은근히 협박하고 하는 등등 뭐든 자꾸만 ***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몰아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무엇이 유력 신문사 기자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 까닭은 ***이 살아야 자기들도 살고 ***이 죽으면 자기들도 죽는다는 공생공사(共生共死)의 "공범의식(共犯意植)"이 아닐까?
이처럼 ***이 96년부터 언론사 기자들을 관리해 왔으면 이미 10년이 넘었으므로 관리 대상이 된 기자들은 당연히 당시에도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었을 것이므로 지금쯤은 각 신문사에서 더욱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이 과연 언론과 기자들만 관리하고 여론조사기관과 그 직원들은 관리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의문을 당연히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언론과 여론조사기관, 그들 둘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이명박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는데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두 바퀴로 굴러가게 되어 있는 수레에 한 쪽 바퀴만 끼우고 다른 한 쪽 바퀴는 안 끼우는 멍청한 짓을 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 의문에 대해서는 아래의 ‘여론조사기관 쪽 상황’ 부분에서 논의하기로 한다.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논의로 들어가서 먼저 『***쪽 상황』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MBC에서 2004.7.5~2005.3.1에 걸쳐 8개월간 방영한 "영웅시대"는 그 ‘절묘한 방영시점’으로 볼 때 '샐러리맨 신화'라는 이미지로 ***을 미리 띄워서 한나라당 후보가 되게 한 후 본선에서 그의 갖가지 불법 탈법 편법 부정 비리 등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을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한나라당이 집권하려는 것을 막으려는 ‘고도의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당시 MBC에서의 “영웅시대” 방영은 그 ‘절묘한 시점’으로 볼 때 위와 같은 『정권 쪽의 정권교체 저지 음모』가 숨겨져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이 MBC 쪽도 '성접대' 등으로 관리해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도 아니면 정권 쪽의 정권교체 저지 음모와 ***의 대권야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동상이몽(同床異夢) 속에 양자가 오월동주(吳越同舟) 식으로 야합(野合)을 했는지도 모른다.
만일 이 가설이 맞다면 ***은 그 동안 대권야욕에 눈이 멀어 정권 쪽의 음모에 놀아난 것이 되며, ***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덩달아서 정권 쪽의 음모에 놀아난 것이 된다. 물론 *** 쪽에서는 자신들이 오히려 정권 쪽의 그러한 음모를 역이용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왜 당시 “영웅시대”에서 ***역을 주연으로 하지는 않았을까?
이왕 띄울 거면 아예 ***역을 주연으로 하면 효과가 더욱더 클 텐데…
그 까닭은 아마도 너무 노골적인 *** 띄우기가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요즘 여당 쪽에서 터져 나오는 *** 관련 자료는 위의 음모와 상반되는 것 아닌가? 요즘의 이런 상반된 상황은, 열린우리당의 사분오열에서 보듯, 중앙의 통제력이 상실된 데 따른 개별행동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말하자면 “영웅시대”가 기획된 당시와는 정치상황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져서 어차피 여당의 재집권은 물 건너간 마당에 불과 8~9개월밖에 안 남은 내년 4월의 총선을 겨냥하여 미리 자신의 지명도나 높여보자는 생각에서 나온 개별행동이라는 것이다. 지금 여당 쪽에서는 스무 명도 넘는 대선 출마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다는데, 이들도 어차피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2~3억이나 되는 돈을 들여가며 굳이 경선후보로 나서는 것은 불과 8~9개월밖에 안 남은 내년 4월의 총선을 겨냥하여 미리 자신의 지명도나 높여보자는 생각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 대부분을 잠룡(潛龍)이 아니라 잡룡(雜龍)이라고 평가절하하는 평이 나오는 것을 보면, 요즘 여당 쪽 인물 가운데 *** 관련 자료를 터뜨리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해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지금 대선을 이용해 내년 4월의 총선을 겨냥한 합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하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유력 신문사 쪽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강자(强者)를 물어뜯거나 파헤치는 것이 주특기인 언론이 왜 여론조사 지지율 1위인 강자(强者) ***은 물어뜯거나 파헤치기는커녕 애지중지 감싸고돌기만 하는 것일까?
미국 같으면 대통령 될 꿈도 못 꾸거나 이미 벌써 사퇴했어야 할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인물을 조중동이 저토록 애지중지 감싸고도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김유찬의 주장대로 ***이 '성접대' 등으로 기자 40명 정도를 10여 년 전부터 관리해 왔다는 것이 사실인가?
일요신문 경향신문 한겨레 같은 군소신문이 ***의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에 대해 한두 건씩 터뜨리는 동안 왜 조중동은 그토록 막강한 취재력을 썩히고만 있었을까? 김희선 신기남 조기숙 등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잘 파헤치던 조중동의 취재력이 왜 ***에 대해서는 제 구실을 못하는가?
한나라당 내에 *** 외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주요 언론은 ‘**일보’니 ‘**홍보지’니 ‘**전단지’니 뭐니 하는 비난을 그토록 들으면서도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을 일삼아 온 인물을 저토록 애지중지 감싸고도는가?
주요 언론이 정말 꿀리는 게 없고 떳떳하다면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을 일삼아 온 인물을 저토록 애지중지 감싸고돌 리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주요 언론이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을 일삼아 온 인물을 저토록 애지중지 감싸고도는 것은 ‘성접대’를 받았든 다른 무엇이든 간에 ***에게 뭔가 크게 빚지거나 단단히 약점이 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 다음으로 『유력 여론조사기관 쪽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의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이 하나 둘 드러나는데도 불구하고 (특히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똑똑하다는 서울에서의) ***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여론조사가 조작(造作)됐다는 말이 사실인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은 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의혹과 호화빌라 그리고 며느리 미국원정출산, 이 세 가지 정도 문제 가지고도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는데, 지금의 ***에 비하면 당시의 이회창은 오히려 신사요 양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시는 한나라당 내에 이회창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회창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지 않은가? 그런데 지금의 ***은 당시의 이회창에 비하면 비교조차 안 될 정도의 복마전(伏魔殿) 인물인데다 한나라당 내에 박**라는 뚜렷한 대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히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똑똑하다는 서울에서의) *** 지지율이 줄곧 그대로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해 주는가?
그 정도 복마전(伏魔殿)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국민들의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과 불법 부정 부패 비리불감증(不法 不正 腐敗 非理不感症)이 하늘을 찌르고 우리 국민들의 부자(富者)에 대한 아량과 이해심도 갑자기 치솟았단 말인가?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국민 아닌가? 또 『‘부동산 투기’ 문제』는 『'국민정서법' 위반』이란 말까지 있는데도 병역미필 ‘부동산투기(不動産投機)’ 위장전입 주가조작 위증교사 증인도피 등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짓만 골라가며 잔뜩 해온 ***의 지지율은 줄곧 그대로라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따라서 당연히 '성접대' 등으로 기자들을 관리해 왔다는 사람이 여론조사기관 사람들은 관리해 오지 않았겠는가 하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품을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앞뒤 정황으로 볼 때 ***이 여론조사기관 사람들도 어떤 식으로든 관리해 왔을 것이라는 가설(假說) 내지 심증(心證) 정도는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그에 따라 당연히 여론조사 지지율도 조작됐을 것이라는 가설(假說) 내지 심증(心證)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론과 여론조사기관, 그들 둘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는데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존재』인데, 두 바퀴로 굴러가게 되어 있는 수레에 한 쪽 바퀴만 끼우고 다른 한 쪽 바퀴는 안 끼우는 멍청한 짓을 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
끝으로 『조감도(鳥瞰圖)적 종합상황』을 살펴보기로 하자.
위에서 죽 살펴봐 봐 왔듯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기이(奇異)한 현상들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경험칙(經驗則)으로 볼 때,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기이(奇異)한 현상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그럴 만한 흑막(黑幕)이 있어 왔다.
작년 7.26재보선 당시의 박근혜 후보 피습과 재보선에서의 한나라당 압승 후 한 동안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선두를 달렸다. 그러다가 10월 북핵실험사태 이후부터 *** 지지율이 영문도 모르게 갑자기 고공행진을 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주요 언론은 그 이유에 대해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을 끌어다 붙이며,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에 여자(女子)인 박**보다 남자(男子)인 ***이 보다 잘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궁색(窮塞)한 해명을 내놓았다. 북핵 문제가 전혀 새로울 게 없는 문제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아가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 어떻게 ‘병역미필자’인 ***이 단순히 남자(男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에 보다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단 말인가?
당시 언론의 해명대로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이 문제라면 ‘병역미필자’인 ***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기보다는, 미국의 그랜트 장군(남북전쟁의 영웅)이나 아이젠하워 장군(2차대전의 영웅)처럼 실제로 대통령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군 장성’ 출신 한두 명쯤은 자천타천에 의해 후보로 거론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당시 ‘군 장성’ 출신 가운데 누구 한 사람 후보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또 영국의 대처 수상은 여자(女子)인데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 않은가?
따라서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이란 궁색(窮塞)한 이유를 끌어다 붙이며 조작된 여론조사 지지율로 ***을 띄우기 시작한 이때부터 『'***-유력 신문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모종의 삼각유착관계 시스템(system)』이 본격적으로 가동(稼動)되기 시작한 게 아닐까? 다시 말해서, 뭔가 ***을 띄울 계기(契機)로 삼을 만한 그럴듯한 사건이 터지기만을 애타게 기다려 오다가 마침 북핵실험 사태가 터지자, ‘병역미필자’인 ***에게는 '급격히 나빠진 안보상황'을 그 이유로 갖다 붙이는 것이 썩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 더 그럴듯한 사건이 터질 것 같지도 않고 또 남아 있는 시간상으로 볼 때도 더 이상 미루거나 미적거릴 여유도 없었으므로 마침내 북핵실험 사태를 계기로 ***을 띄우기로 작정하고, 이런 때를 위해서 그 동안 비싼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성접대’ 등으로 공들여 애써 관리해온 『‘***-유력 언론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모종의 삼각유착관계‘ 시스템(system)』을 본격적으로 가동(稼動)시키기 시작한 게 아닐까? 월등히 높은 지지율로 *** 대세론을 형성하여 한나라당 경선 때까지 밀고 나간다는 고도의 음모(陰謀)가 이때부터 본격 가동(稼動)되기 시작한 게 아닐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으면 그때부터 일반대중들은 판단력이 흐려져서 앞뒤 생각 없이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지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이명박에 대한 지지율 고공행진이 조작된 것이라 하더라도 일반대중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당장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공행진 지지율 그 자체에 점점 관성(慣性)과 구심력(求心力) 흡인력(吸引力) 등이 생기게 되고, 그에 따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뚜렷한 악재가 돌출하지 않는 한, 실제 지지율도 고공행진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조작된 지지율로 고공행진에 시동(始動)을 걸었다고 하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 사이 생긴 관성(慣性)과 구심력(求心力) 흡인력(吸引力) 등에 의해 실제 지지율도 고공행진 했을 수 있으며, 이명박 측이 음모(陰謀)를 꾸미면서 노렸던 것도 바로 이런 맹점(盲點) 때문에 고공행진 시동(始動) 당시의 여론조사 지지율 조작(造作)에 대해서 나중에 가서는 알 수 없게 될 것이라는 낙관(樂觀)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실제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을 것이므로 더 이상 지지율을 조작할 필요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이 민주당후보로 확정된 후 한때 노무현 지지율이 60%대까지 고공행진 했던 현상에서 보았듯이, 우리 국민들이 우르르 몰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헤아린다면 이러한 가설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 것이다.
하지만 한때 60%대까지 고공행진을 했던 노무현의 지지율도 그의 '잦은 말실수'와 '천박한 말투' 등으로 인해 얼마 안 가서 ‘10%대’로 폭삭 주저앉았듯이, ***의 지지율도 지금쯤은 ‘10%대나 그 이하’로 폭삭 주저앉았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은 '잦은 말실수'와 '경박한 말투'뿐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한 악재(惡材)인 병역미필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주가조작 위증교사 증인도피 등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까지 일삼아온 인물임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특히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똑똑하다는 서울에서의) *** 지지율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은 과연 무슨 까닭인가? 그 까닭은 다름 아니라 바로 위와 같은 『‘***-유력 언론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모종의 삼각유착관계‘ 시스템(system)』이 가동(稼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그토록 엄청난 『대국민(對國民) 사기극(詐欺劇)』을 꾸미도록 유혹했을까? 그건 바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경선에서 이겨 한나라당 후보가 되기만 하면 대통령 되는 건 떼 논 당상이라는 환상(幻想)에 도취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면서 정인봉 김유찬 등을 통해 악재(惡材)가 하나 둘 터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굳혀져 가는 듯하던 *** 대세론이 흔들리게 되자 이명박은 고공행진 지지율을 들이대며 공천권 어쩌고 하면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 *** 대세론을 굳히려고 바짝 서두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무리하게 줄서기를 강요하다보니 그 후유증(後遺症)으로 인해 마침내 손학규가 탈당하는 사태까지 빚어졌고…
그러나 4.25재보선 유세 현장이나 초파일 조계사에서의 박** *** 두 후보에 대한 청중들의 반응 및 태도를 직접 확인하게 되면서 이미 그 전부터 의심(疑心)을 받아오던 ‘여론조사의 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문(疑問)은 점점 더 커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당시 박** *** 두 후보에 대한 청중들의 반응 및 태도는 여론조사 지지율과는 상반되게 나타났던 것이다.
그 후 한나라당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에 대한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이 하나 둘 드러나는데도 불구하고 ***의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여론조사의 조작가능성’에 심증(心證)을 갖게 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여론조사가 조작된 게 아니라면 그 정도 복마전(伏魔殿)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국민들의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과 불법 부정 부패 비리불감증(不法 不正 腐敗 非理不感症)이 하늘을 찌르고 우리 국민들의 부자(富者)에 대한 아량과 이해심도 갑자기 치솟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이 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의혹과 호화빌라 그리고 며느리 미국원정출산, 이 세 가지 정도 문제 가지고도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던 사실을 떠올리면 쉽게 수긍이 될 것이다.
지난 4.25재보선 당시 박** 쪽은 단독(單獨) 지원유세를 선호했고 *** 쪽은 공동(共同) 지원유세를 선호했는데, 이젠 그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당시 박** 쪽은 4․25 재보선 때 공동(共同) 지원유세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장이 행정도시를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 싶다고 했는데, 그런 분과 같이 유세를 하면 오히려 표가 떨어지지 않겠느냐” 하는 이유를 대고, *** 쪽은 박**쪽에 공동(共同) 지원유세를 하자고 졸라댄 것에 대해 공동(共同) 지원유세가 단독(單獨) 지원유세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이유를 댔지만, 박** 쪽이 내세우는 이유는 다소 설득력이라도 있지만 *** 쪽이 내세우는 이유는 별로 설득력도 없다.
왜냐하면 재보선 출마자 입장에서 볼 때는 한 번 지원유세를 오는 것보다는 두 번 지원유세를 오는 것이 더 나을 텐데, 단독(單獨)으로 각각 지원유세를 하면 양쪽에서 각각 한 번씩 합해서 두 번 갈 수 있는 반면 공동(共同)으로 함께 지원유세를 하면 한 번밖에 못 가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것들은 모두 겉으로 내세우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고 양쪽 모두에게 ‘실제 이유’는 따로 있었던 것이다.
즉, 박** 쪽의 ‘실제 이유’는 두 배 가까이나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도저히 못 믿겠으니 현장민심을 직접 확인(確認)해 보고 싶었던 것이고, *** 쪽의 ‘실제 이유’는 여론조사 지지율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들통날까봐 되도록 현장민심에 직접 노출(露出)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은 사전에 그럴듯한 명목을 만들어 선거 초반에는 아예 외국에 나가 있다가, 명색이 대선후보로서 재보선을 끝내 “나 몰라라” 외면할 수는 없고 하니, 중반쯤에 썩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와서는 박** 쪽에 공동(共同) 지원유세를 하자고 졸라댔던 것이다.
4.25재보선 직후인 4월 27일, 박** 대표 시절 대변인을 지낸 전여옥은 “(박** 전 대표) 주변 의원들이 마치 무슨 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캠프에서는 「***은 악(惡)이고, 박**는 선(善)」이라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고 하는 등 박** 쪽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는데, 당시 박** 캠프에서 「***은 악(惡)이고, 박**는 선(善)」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4.25재보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그 동안 「*** 쪽이 부려온 사술(邪術)」에 대해서 뭔가 확실하게 감을 잡았거나 확신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당시 박** 쪽을 비난한 전여옥은 나중에 가서(7.12) 결국은 고무신 거꾸로 신고 *** 지지선언을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이미 *** 쪽으로 가기 위한 구실과 명분을 쌓아가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월등히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 쪽에서 경선 룰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고치기 위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는 만석꾼이 쌀 한 톨 더 가지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핀잔까지(홍**, 5.10) 들어가면서 그토록 집착했던 것도 다 그럴 만한 까닭이 있었던 것이다.
그럴 만한 까닭이란 바로 고공행진 지지율이 조작(造作)에 의한 것이며, 나아가 언제 들통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까지고 조작으로 고공행진 지지율을 받쳐줄 수는 없는 데다, 자신이 저질러온 총체적 복마전(伏魔殿) 행각으로 인해 2002년의 노무현처럼 지지율이 언제 ‘10%대나 그 이하’로 폭삭 주저앉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不安感)이 늘 그를 엄습(掩襲)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때마침 6월 28일 ***경선후보의 전비서관인 김유찬이 "1996년 총선 당시 *** 후보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기자들의 ‘실명(實名)'과 ’성접대‘를 거래했던 술집관계자와의 ’대화녹취록(對話錄取錄)' 등 추가 입증자료를 한나라당 후보검증위와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면서 "96년 종로선거를 전후하여 *** 후보측은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형성을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언론관리를 했다"고 언론에 공개하면서, *** 경선후보가 여론조사기관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관리해 오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얘기했듯 언론과 여론조사기관, 그들 둘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는데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존재』인데, 두 바퀴로 굴러가게 되어 있는 수레에 한 쪽 바퀴만 끼우고 다른 한 쪽 바퀴는 안 끼우는 멍청한 짓을 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
또한 나름대로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튼튼한 유력 신문사도 휘어잡은 실력인데, 그에 비하면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훨씬 취약한 유력 여론조사기관 10개쯤 휘어잡는 것은 훨씬 더 수월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에 맞는 판단일 것이다.
생각이 여기에까지 미치자 여론조사의 조작가능성에 대한 심증(心證)은 더욱더 굳어지게 되었다. 그에 따라 자연히 '***-유력 언론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모종의 삼각유착관계에 대한 심증(心證)도 점점 더 커지게 되었다. 나아가 어쩌면 그들 3자간에는 ***이 살아야 우리도 살고 ***이 죽으면 우리도 죽는다는 공생공사의 공범의식까지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모든 것이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가설(假說) 내지 심증(心證)일 뿐이고 물증이 없으니 갑갑할 뿐이다.
하지만 앞으로 유력 신문사 기자나 유력 여론조사기관 직원들 가운데 자신의 회사보다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 5,000만 국민 나아가 우리 8,000만 한민족의 밝은 앞날이 더 중요하다며 양심선언(良心宣言)을 하는 의인(義人)이 나오게 된다면 위와 같은 가설 내지 심증을 뒷받침해 줄 물증(物證)을 확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모쪼록 앞으로 유력 신문사 기자나 유력 여론조사기관 직원들 가운데 대의(大義)를 위해 양심선언(良心宣言)을 하는 의인(義人)이 나와주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단순히 특정 개인을 비난하거나 울분을 토하기보다는 위와 같은 ‘***-유력 신문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삼각유착관계를 깨뜨려서 ***에 대한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끌어온 두 바퀴이자 현재의 지지율을 받쳐주고 있는 두 버팀목인 유력 신문사와 유력 여론조사기관을 ***으로부터 떼어내는데 관심과 노력의 초점을 모아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자연히 우리의 관심과 노력의 초점은 내부균열을 유도하여 그들 스스로 붕괴되도록 하는 데로 모아져야 할 것이다.
이번 경선은 선(善)과 악(惡)의 싸움, 정도(正道)와 사술(邪術)의 싸움, 정의(正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정직(正直)과 거짓의 싸움, 진실(眞實)과 위선(僞善)의 싸움, 청렴(淸廉) 결백(潔白)과 부정(不正) 부패(腐敗) 비리(非理)의 싸움인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일치 합심하여 이번 싸움에서 선(善), 정도(正道), 정의(正義), 정직(正直), 진실(眞實), 청렴(淸廉) 결백(潔白) 쪽이 반드시 승리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먼저 유력 신문사와 유력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신뢰성(信賴性) 문제를 더욱더 강하고 집요하게 제기하여 유력 신문사의 보도내용(특히 사설내용)과 유력 여론조사기관, 아니 유력 여론‘조작(造作)’기관이 발표한 여론‘조작(造作)’ 지지율 및 지지율 ‘조작(造作)’ 분석내용을 더 이상 곧이곧대로 믿는 어리석은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유력 신문사는 신문사 본래의 사명(使命)으로 되돌아가서 더 이상의 사론(邪論) 곡필(曲筆)을 접고 정론(正論) 직필(直筆)을 펼 것이며, 유력 여론조사기관도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의 여론‘조작(造作)’기관의 모습에서 벗어나 본래 모습인 여론‘조사(調査)’기관으로 되돌아가서 더 이상 여론‘조작(造作)’ 지지율을 발표하지 말고 여론‘조사(調査)’ 지지율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유력 신문사와 유력 여론조사기관에 계시는 분들이 유력 신문사와 유력 여론조사기관이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여 유력 신문사와 유력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신뢰성(信賴性) 문제가 더 이상 제기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길 기대해 본다.
지금 『‘***-유력 언론사-유력 여론조사기관’간 모종의 삼각유착관계‘ 시스템(system)』을 가동(稼動)시키고 있는 자(者)들은 넉넉잡고 이명박 쪽 50여 명, 유력 신문사 쪽 100여 명, 유력 여론조사기관 쪽 100여 명, 합해서 많아야 300명 남짓 될 것이며, 그 중에서도 『삼각유착관계 시스템(system)』을 실제로 가동시키는 핵심 인물은 몇 10명에 불과할 것이다. 이렇게 많아야 기껏 300명 남짓, 적게는 몇 10명밖에 안 되는 무리가 벌이는 『대국민(對國民) 사기극(詐欺劇)』에 우리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농락(籠絡) 당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모든 사람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다. 일부의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事必歸正
우리 대~한민국 애국시민 여러분께서는 위와 같은 사실을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우리 5,000만 모든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를 지지하는가는 국민 각자의 자유의지에 속하는 사항이지만 지지를 하더라도 사실(事實)을 제대로 알고 누구를 지지하든 말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 위와 같은 『대국민(對國民) 사기극(詐欺劇)』은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인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다소 있었을는지 모르지만, 전국 나아가 전세계를 단위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즉각 즉각 정보교환 및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는 대명천지(大明天地) 『인터넷 세상』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강추합니다
저는 이 글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조중동의 보도 형태를 보면 확신합니다. 이명박의 지지율의 반 이상을 조중동이 기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언론기능을 제대로 했으면 벌써 사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