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생전 처음으로 犬를 분양받았습니다.
無主空山. 추천 1 조회 1,290 21.06.09 15:3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6.09 16:14

    첫댓글 반순이
    입양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반순이짐은 반순이가 ㅎㅎ

  • 작성자 21.06.09 16:24

    반돌이는 잔반처리용및 포터견으로 맹훈련중입니다.
    대형배낭에 8킬로 질머지고.ㅋ

  • 21.06.09 16:29

    @無主空山. 반돌이는 힘이 넘치니 ㅋ ㅋ
    반순이는 이쁘게 ㅎ ㅎ

  • 작성자 21.06.09 16:35

    @양부장 반순이는 ㅋ
    더 큰 대형견인데요,
    더 맹훈련시켜야하지않을까요. ㅎ

  • 21.06.09 16:38

    @無主空山. 덩치만 크죠
    힘은 반돌이가 ㅎ ㅎ

  • 작성자 21.06.09 16:42

    @양부장 양부장님 ㅎ 알긋어요.

  • 21.06.09 17:06

    반돌이 형제를
    제가 지인에게 소개해서
    정선서 키우고있습니다.
    겨울이라고 ㅎ
    5남매의 아빠가돼서
    다들 분양했어요.
    반돌이 첨보는 순간부터
    반가움이 ㅎㅎ

  • 작성자 21.06.09 17:18

    아ㅡㅡ글꾼요.
    반돌이 제게온지 1년하고도 6개월째입니다
    을매나 먹성이좋고 건강헌지.
    요즘 더위에도 심이 넘처납니다.

  • 21.06.09 18:31

    강아지들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21.06.09 19:43

    강쥐들이 기를수록 ㅋ
    이쁘고 ㅎ
    그러더이다.

  • 21.06.09 19:20

    앗! 반돌이를 고 행님께 받으셨어요!
    우리한테는 강아지 얘기 전혀 읍드만~ㅎ
    잘 키우셌네요.
    근데 강아지들도 질투한답니다.
    애정을 골고루 주세요. ㅎ

  • 작성자 21.06.09 19:46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시키고 하니 튼튼허군요.
    근데 너무 잘묵어요.
    박지에서 잔반처리는 반돌이몫이답니다.ㅋ

  • 21.06.09 22:38

    오~반돌이 배낭 득템하셨네요👍
    반돌이는 남자다움이 넘쳐보이고
    반순이는 아가라 그런지
    눈빛이 세상 순둥순둥 해 보이네요^^

  • 작성자 21.06.10 06:24


    이름을 순둥이로 바꿀까봐요,ㅎ
    순둥순둥해요.
    먹고자고 또 먹고자고
    애기라 그런다네요.

  • 21.06.09 22:46

    ㅎㅎ 이제 쟈하고 놀아 주실람 체력을 더욱더 키우셔야겠습니다.
    활동량이 어마어마 할텐데..
    벌써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게 신나시겠습니다~ㅎ

  • 작성자 21.06.10 06:26

    체력은 국력인디.ㅠ
    이미 저질 체력으로 전락한지라.
    주딩이 나불거림으로 키워봐야짐ㅎㅎ
    은지 위스키님 품에 안겨줄테니 강인한 체력으로 키워보소.ㅋ

  • 21.06.10 11:18

    뷰가 듁입니다.

  • 작성자 21.06.11 09:04

    좋은 분위기에 넘치는 활력이지요,

  • 21.06.10 14:35

    반돌이는 든든해 보이고 반순이는 사랑과 애정으로 돌봐야 하실듯 ㅋ
    반순이 크면 멋질듯 하네요
    이제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역시 쉴때는 냉장고 바지 ^^

  • 작성자 21.06.11 09:04

    ㅋㅋ
    기냥저냥 재워주고 멕여주믄 되징.

  • 21.06.11 06:41

    강아지 사랑스러워요ㅎㅎ
    마당만 있음 대형견 같이 살고 싶네요

  • 작성자 21.06.11 09:05

    시골집 마당및 주변 환경이 개 키우기에는 딱이지요.

  • 21.06.11 14:38

    어린 반순이 눈빛이 살아 있네요.

  • 작성자 21.06.11 15:20

    보통이아닙니다ㅋ
    눈빛이 불이납니다.
    이제 생후60일째
    서너달후면 자세가 나올듯합니다.

  • 21.06.11 15:28

    참... 개는 주인이 마음을 금방 알더라구요.. 시골에서 장터에 내다팔려고 하는데.. 당일 강아지들이 나무청 속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더군요.. 개 어미가 새끼들 내다팔려는 것을 아는지 얼마나... 그날따라. 귀를 내리고 살랑거리던지.. 옛 기억이 나서 한 줄 적습니다.

  • 작성자 21.06.11 19:21

    그래서 개만도 못한사람이라는 말도있나봐요.
    어미견하고 이별하는 순간 으찌나 울어대며 애절한 눈빛을 보내던지!
    반순이를 다시 어미견에게 넣어주고 한참을 기달리며..,
    ㅠㅠ

  • 작성자 21.06.11 19:25

    어미가 새끼를 떠나보내는 심정!
    동물이지만 어찌나 애절하게 울어데던지ㅠ
    다시 어미품에 안겨주고 한참의 이별의 시간을 주었답니다.
    잘 키워야겠다는생각으로...

  • 22.01.06 09:16

    이런 사연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