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꿈을 꿔도 특별한것은 없엇는데
오늘꿈이 유난히 어지럽고 찝찝해서
조언을 구하구자 올리게 되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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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벼락있는 바닷가인듯
여자와 남자2명이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벼락에 가로로 매달리게 해 임신한여자가
무섭고 공포고 떨고 있고 울부짓는다
그모습을 더 재밋어 하는 남자가 그여자를 뒤에안고
물속으로 들어가 물속 깊은곳에서 그여자를
죽이듯 목을 조르는건지 더 그 임신한 여자를
쪼이고 있다.
장면
어떻게든 그여자 살아 있는지
누구집에 있는데 무사히 애를 2이나 낳앗다고 한다.
여자애 남자애 커서 4살 2살로 보임.
장면
내가 투잡을 하고 있는듯.
2시가 다됫는데 내가 다른곳에도 일하러 가야한다고
이제 간다고 일끝마치고 일나서는도중
어떤 아저씨가와서 자기 입에 물고 있던 담배꽁초를 내입에
물려고 하자 내가 피하는데 그 아저씨가 내 입에 뽀뽀를
하고 그 장면에 깨어나서 기분이 좀 얹잖앗어요 ㅠ
첫댓글 님 근황좀 올려보세요
토요일남동생결혼식날 축의금 속은 시리지만 동생한테 해준게없어서 백만주고 ㅜㅜ
지금일은 오늘부터휴일들어가서 쉬고잇어여 그리고 요즘소개팅이 들어오는데 받을지말지고민중이람니다ㅜ
장면이 썩 좋은 장면 아닙니다
소개팅 들어 온다면 켄슬 도 생각해보세요
기분만 상할 그런꿈입니다
그죠? 저번주는 꿈도좋구 로또두되고 좋앗는데ㅜ
이번주꿈은 자꾸성추행. 왕따꿈 막이런거꾸니 조심해야겟네요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