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48화 - 총애를 되찾은 영락
귀욤 ㅋㅋㅋㅋ
좋으면서 냄져가 튕기네요,,,,^^
황제는 웃음이 절로남ㅋㅋㅋㅋㅋ
황제는 꼬집던 손으로 영락의 볼을 쓰담쓰담함
뽀뽀 분위기였으나 영락이 입술을 막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황제는 입막음 당한채로 웅앵웅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의 손을 꼭 잡음ㅋㅋㅋ
부항은 술먹는즁 ㅠ 청승이다 색기!
부항 넘나 설명충 청승남이 되었네효 ㅎ
청련과 함께인 부항을 지켜보는 이청
영락은 황제와 같이 미술시간 즐기는중 ㅎ
갑자기 맘대로 그림을 그림ㅋㅋㅋㅋ
그림을 펼쳐 숫자를 세던 영락
덕승이 들어갈 타이밍을 놓치고 구경중임 ㅋㅋㅋ
영락이 뒤에서 안는걸 보고 고개를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의 포로가 되었는디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연이 날아다님
영락이 날린 연인걸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
은근히 후궁 중 한명이 자신을 모함하는거라고 말하는 순귀비
이번에도 영락의 작품 ㅋㅋㅋㅋ
황제라는게 체통이 없네요 ㅎ
또 불만들을 털어놓음ㅋㅋㅋㅋ
경귀인만 보면 마음이 절로 편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궁녀가 소식을 전함
영락이 또 렙업함!!!!
순귀비는 주먹을 꽉 쥐고
그걸 본 황후가 웃음
부항과 마주친 순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지 못해서 그동안 어찌 참았니;;;;
죽여야한다는 부항의 말을 들어주지 않음
이청의 아들내미가 호수에 빠지고 지나가던 청련이 구해줌
모함 개쩔구요;;;
이청 아들내미가 들고 있던 공으로 잠깐 놀아주는 부항
부항은 가마를 타고 가다가 쫓기는 여자를 보게됨
부항은 남자들을 쫓아냄
고개를 들었는데 청련임 ㅠ
불쌍 ㅠㅠㅠㅠ
끝입니다용~~~
황후도 진짜 대단하다
촛불 하나 남아있던 거 같은데 그게 설마 영락이일라나
이청 아직도 정신 못차렸는데 저걸 어째
아이고 청련 ㅠㅠ
하앍 ㅜㅜ드뎌올라왔다 고마워 여시야!!
청련불쌍 ㅠㅠㅠㅠ
와 이청 제발즉엏으면 좋겠다🤬🤬🤬🤬🤬
청련 진짜 불쌍하네... 에휴ㅠㅠ 이청 진짜 악독해
요즘 내 낙이야 캡쳐고마웡 ㅠㅠ 넘 재미써
청련이 제일 불쌍해ㅠㅠㅠ 무슨죄야 진짜ㅠㅠㅠ 이청 존나 싫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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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맞아 한비 쩔어.. 처음에 일부러 어느 쪽에도 붙지않는 모습도 멋있더라궁 ㅠㅠ
이청 뒤졋으면...
청련 불쌍해 ㅠㅠ
영락쓰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정소민 느낌...??
오로라공주? 이미지 좀 비슷하다
금 삼킨거 그거야? 금중독..?
부항 도련님이라는 단어가 좋았던거지ㅠ 영락이때문에 아 근데 순귀비는 저 분홍옷만 맨날입는듯 옷 바꿔주라ㅠ
와.. 나 여시 글 1편부터 정주행하다가 이제야 다봤다.. 황후마마 돌아가실때 나진짜 오열 ㅠㅠㅠ 여시야 너무 고생이야! 글쪄줘서 고마워요! 난 이제 자야겠어....
진짜잘보고있어! 고마워 여시!
ㅠㅠ잼따
청련한테 혼수해주고 좋게 보냈다면
안이 봐서라도 부항이 그냥 참고 살텐데
저 미친냔은 끝까지 저지랄임 청련 너무 불쌍하다 자기 구해주려는데도 더럽혀졌다고 얼굴 막 가리고 ㅠㅠㅠㅠㅠ
여시 고마워!! 잘봣옹 ㅎㅎ
청련 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이청 진짜 개또라이같아..
이청 진짜 왜 저래...
이청...내가 본 중드 악역중에 최고로 못됐다..ㅠㅠ
청련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ㅜㅜ이청 미친....
미친ㅠㅠ 살짝 눈물 고였어ㅠㅠㅠ 청련 첫 등장부터 퇴장까지 너무 안쓰럽고 슬프다...
와 이청 진짜....
아 ㅠㅠㅠ 왜 착한사람은 다아프냐 작가야ㅠㅠ
이청 진짜 미친듯 도른듯 아..;;;애는 불쌍한데 그래도 혹시나 애땜에 이청이랑 사이 좋아지지않을까했는데 진짜 쟤 돌아벌였다..청련 불쌍해서 어떡하냐
하ㅠㅠㅠㅠㅠㅠㅠ영락이 존나 귀여워서 주금 ㅠㅠㅠㅠㅠㅠㅠ우주존귀다 진짜 핵귀여워ㅠㅠㅠㅠ진짜 광대발사한다 황샹새끼 그동안 이렇게 귀여운거 입덕부정하고 얼마나 지랄지랄거렸냐고오~~~~~~~~~
이청 진짜 역대급이다
이청은 진짜 못봐주겠다 쓰레기집합체네
아 이청 진짜 미쳤나봐 아 도랐냐
황제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이렇게 대한건 위영락.. 너가 처음이야 이거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넘 재밌어 엉엉ㅠㅠ 여샤넘고마워 백번절한다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