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팔양신주경1.

[금일참회]

문여시하니 일시에 불이 재비야 달마성요 화택성중하사

시방이 상수하고 시중이 위요하니

이시에 무애보살이 재대중중하사 즉종좌기하여 합장향불 하고 이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차염부제붕생이 제대상생하여 무시이래로 상속부단호되

유식자소하고 무지사다하며 염불자소하고 구신자다하며 지게자소하고 파계자다하며 정성자소하고

해태자다하며 지혜자소하고 우치자다하며 장수자소하고 단명자다햐며 선정자소하고

산란사다하며 부귀자소하고 빈천자다하며 온유자소하고 강강자다하며 흥성자소하고

경독자다하며 정직자소하고 곡첨자다하며 청신자소하고 탐탁자다하며 보시자소하고

간린자다하며 신실자소하고 허망자다하여 치사세속으로 천박하여 관법이 도독하며

부역이 빈중하고 백성이 궁고하여 소구난득은 양유신사도견하여 획여시고일세

유원세존은 위제사견중생하사 설기정견지법하사 영득오해하여 면어중고케 하소서

불언 선재선재라

무애보살이여 여대자비로 위제사견중생하여 무아여래정견지법의 불가사의하니

여등은 제청하고 선사념지하라 오당위여하여 분별해설천지팔양지경하리라.

차경은 과거제불이 이설하시고 미래제불이 당설하시며 현재제불이 금설하시니라.

붳ㄴ지지간에 위인이 최승최상하여 귀어일체만물하나니 인자는 정야며 진야라

심무허망하아ㅕ 신행정진이 죄별위정이요 우불위진이라 상행정진일세

고며위인이니 시지하라 인능흘도하며 도이윤신하나니 의도의인하면 개성성도하리라.

부차모애보살이여 일체중생이 기득인신하여 불능수복하고 배진향위하여 조종종악업가타

명장욕종에 침륜고해하여 수종종좌하나니 약문차경하고 심심불역하면 즉득해탈제죄자난하여

출어고해하며 선선이 무제장애하고 연년의 수하여 이무횡요하나니

이신력고로 획여시복이어는 하황유인이 는능서사하고 수지독송하며 여법수행가

기공덕은 불가칭 불가량이며 무유변제하여 명종지후에 병득성불하리라

불고무애보살마하살하사대 약유중생이 신사도견하여 즉피사마외도와 이매망얄과

조명백괴와 제악귀신이 정래뇌란하여 애기횡병호되 악종악두악오로 수기통고하여 무유휴식이라도

우선지식하여 위독차경 삼편하면 시제악귀가 개실소멸하여 병즉제유하여

신강역족하나니 곡경공덕으로 홱여시복하나니라

약유중생이 다어음욕하며 진애우치하며 간탐질투라도 약견차경하가ㅗ 신경공양하며

즉독차경삼편하면 우치등악이 병재제멸하며 자비희사로 득불법분이니라.

부차 무애보살이여 약선남자 선여인이 흥유위법호되 선독차경삼편하고 축장동토하며

안입가택하되 남당북당과 동서서와 주사객옥과 문호정조와 대애고장과 육축난흔하면

일유월살과 장근태세와 황번표미와 오토지신과 청룡백호와 주작현무와 유갑그무히와

십잊제신과 토위복룡과 일체귀매가 개실은장하여 원병타방하고 형소영렬하여 불감위해하며

심대길리하여 득복무라하리라.

선남자야 흥공지후에 당사영안하고 옥택이뇌고하며 부귀길창하여 불구자득하며

약욕원행종군커나 사환흥생하면 심득의리하여 문흥인귀하며 백자천손으로 부자자효하며

남충여정하며 형공제순하고 부처화목하며 신의독친하고 소원성취하리라

약유중생이 홀피허노간구게하여 도적견만이라도 잠득차경삼편하면 즉득해탈하리라

약유선남자 선여인이 수지독송하고 위타인하여 서사천지팔양경자는

설입수화라도 불피분표하고 혹재산택이라도 호랑이 병적하여 불감박서하며

선신이 위호하여 성무상도하리라.

[법안法眼(163기5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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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옴아모카살바다라사다야시베훔
옴아모카살바다라사다야시베훔
옴아모카살바다라사다야시베훔

이 사경의 공덕으로
소원 성취하시고
내세에는
극락왕생하시고
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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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복혜심♥]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조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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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감사합니다.
성취하시여 이루어지이다.
참회합니다.
관세음보살<<<☆>>>

[단비똑순 ( 126기 천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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