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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복연대
 
 
 
카페 게시글
[워크/행복기금]상담실 연체 82일 현대캐피탈 추심이를 만나다.
카일리 추천 0 조회 569 11.01.10 17: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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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07:47

    첫댓글 압류진행하던거 그나마 뺀다니 조금은 괜찮은?추심인가보네요 앞으로 8일이니까 힘내시고요 12백이면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금액입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자구요^^

  • 작성자 11.01.11 09:00

    네... 괜찮은 추심인듯해요... 아님 저희 집이 워낙 볼품없는 집인지라 돈 나올 구멍이 없어 보였을지도 모르죠..

  • 11.01.11 09:38

    아 그렇군요..압류를 진행중이었나보네요 그럼 법원 등기를 말하는거였을까요?? 아니면 그거 압류가 막와서 스티커 붙이는건가요?? 아 끔찍하네요... 아파트는 좀 그렇죠??

  • 작성자 11.01.11 11:36

    하는 말이었을 수도 있고, 진짜로 압류 진행 중이었을 수도 있겠죠... 등기 받지만 않으면 압류도 못 한다고 했으니... 그냥 겁줄라고 한 말이라고 믿을라구요.

  • 11.01.11 14:57

    다행이네요..앞으로 남은 일주일이라도 맘 편히 계셔서 다행이네요..저도 이제 추심원들 전화 다 받을라고요..피해봐야 전화벨만 더 울리고..오늘도 우리랑 통화했는데..듣고만 있었네요..

  • 작성자 11.01.11 15:28

    네... 저도 막상 겁먹고 피하고, 할말 없어서 피하고 그랬는데... 추심이를 만나고나서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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