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 티셔츠는 길게 돌돌 말기 보통 티셔츠를 가로로 접어 말아 넣게 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많은 양을 수납하지 못한다. 세로로 길게 돌돌 말아서 배낭 제일 안쪽, 혹은 옆으로 길게 넣으면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다.
Point 2 팬츠는 구김이 가지 않는 것으로 팬츠는 구김이 가지 않는 가벼운 트레이닝 팬츠나 면 소재로 돌돌 말아서 최대한 부피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 한 번쯤 빨아서 입을 수 있도록 통풍이 잘되는 소재가 유용하다.
Point 3 건전지는 수건에 싸서 외국에서는 건전지가 상당히 비싸다. 따라서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건전지는 케이스를 벗기고 작은 수건에 말아서 주머니에 담아 가면 좁은 공간에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
Point 4 여분의 신발은 지퍼락에 배낭을 메고 가는 여행을 택했다면 짐을 최소한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샌들 하나, 운동화 하나는 꼭 챙겨 가는 것이 좋은데, 여분의 신발은 지퍼락에 담아 가면 다른 짐이 더러워지지 않고, 또 신발을 바꿔 신을 때도 쉽게 찾을 수 있다.
Point 5 보조 가방은 빅 사이즈로 현지에서 가지고 다닐 보조 가방은 사이즈가 큰 것이 좋다.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유럽에서는 갑자기 추워질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점퍼나 긴 팔 옷도 필요하고, 카메라나 간단한 필기구 등 의외로 넣어야 할 것들이 많다. 돌돌 접을 수 있는 빅 사이즈로 가져 가는 것이 좋다. |
Point 1 티셔츠는 주머니 안쪽에 캐리어는 수납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급적 구김이 가지 않는 면 티셔츠는 길게 돌돌 말아 캐리어 안쪽에 수납하는 것이 효과적.
Point 2 지퍼락이 최고의 효자 주방에서 사용하는 지퍼락이 짐싸는 데는 최고의 효자. 속옷이나 양말은 돌돌 말아서 지퍼락에 수납하면 찾기도 쉽고, 정리도 깔끔하다. 또 여행 중에 생긴 빨랫감도 깔끔하게 되가져올 수 있다.
Point 3 샌들과 양말은 한꺼번에 캐리어의 공간이 작다면 양말이나 스타킹은 샌들이나 운동화 속에 돌돌 말아서 가져 가면 공간을 줄일 수 있다.
Point 4 내용물이 보이는 보조 주머니 활용 주머니를 활용할 때는 안의 내용물이 보이는 것이 편리하다. 짐을 찾기 위해 모든 짐을 다 풀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다.
Point 5 기내에 들고 가는 숄더백 보통 캐리어는 공항에서 짐으로 부치고 숄더백만 메고 기내에 들어가게 된다. 숄더백 안에는 기본적인 필기구와 여권, 또 장시간 비행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CDP, MP3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또 10시간 이상 하는 비행이라면 칫솔과 치약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