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
전국 지국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사 말씀드렸더니 전국지사로 구독신청할 경우 처리가 늦어진다며 홈페이지에 직접 구독신청해주시면 빠르게 처리 된다 하시네요.
신재철의 18원 "알바비"보내고 1800짜리 등기영수증받기 운동으로 자유게시판까지 닫아버린 네티진의 힘을 보여줍시다.
현재 '한겨레신문'이 지하철 가판에서 사라질 위기를 맞았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한겨레신문 지하철에서 사서 본후 다른 찌라시 조중동을 막기 위해 전철에 두고 내리기 운동을 하던중
가판대에서 사라지는 한겨레신문을 확인하셨답니다.
다시 한번 국민의 힘!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습니다..홈피에 구독신청하면 바로 몇시간 뒤에 전화오더라구요...근데 제 앞 호실도 ..한겨레를 받아보더군요..가서 인사라도 나눠볼까요?????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