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의 시대
공중파 안본 지 오래~~~
티비에서 유튜브시청 가능하니
신세계가 따로 없네
그들만의 리그인 방송국,,
빽없으면 나올수도 없고 오디션이고 뭐고 비리공화국에 기득권들과 연결된 무매력 연예인들이
나와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서로 홍보하기 바쁘다
재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연예인이 각각 연예대상을
탔는데 남여 두명 모두 가족중 한명이 의사더라
요즘 연예계에 의사들이 불나방처럼 설친다
약팔아 먹느라 바쁘고 멀쩡한 자연미인의 턱은
쭈굴이 할매로 만들고 멀쩡한 치아는 어느날
갈아엎어 잇몸은 푸르딩딩
연기파 배우가 재벌3세와
친분쌓다 프로포폴을 맞질않나
엔터쪽에 의사조직이 너무 설쳐 엔터는 점점
망해가는 느낌이다 누구 말대로 죽이는듯 싶으면 한두개 프로그램으로 꼬셔서 살렸다가 흥한다 싶으면 다시 병맛 빨대기획으로 변질되어 결국 폐지되는 프로그램들
드라마는 협찬으로 망하고 예능과 다큐는
사심으로 낑겨들어간 무매력 출연자들에 의해 망해간다 스포츠의류와 연결된 기업의 스폰빨인 지
너도나도 떼로 나오는 한물간 스포츠선수들
미남미녀는 탄생되질 않으니 유튜브에
온갖 재능이 넘치고 볼거리가 풍부~
공중파나 종편에서 조금 재미있다 싶으면
빨대기획이 들어가는 지 편집엉망에
출연자는 점점 작위적대사를 하고
조작이 판쳐 자연스럽지 못하고
시청자가 알아채면 조용히 퇴출
슈돌이도 점점 흥미가 떨어져간다
어린아이의 천재적이고 위트있는
즉흥대사에 바로 옆에있는 아이아버지의
입술이 아이대사랑 똑같이 움직인다
들키지나 말든지 ㅋ 짜증나서 안본 지 오래
이곳 카페도 이제 유튜브영상 감상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