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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미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수다 너무도 열심히 했던 2008 시흥 갯골 축제를 마치며..
라디오 추천 0 조회 188 08.08.21 19: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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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21 19:41

    첫댓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서 퍼온 사진 입니다.

  • 08.08.21 19:57

    고생 많이 하셨네요.전 인터넷으로 5일내내 생중계 보았지만 멋졌어요~~ 비도 많이 오고 저 멋진 무대를 시민들이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생중계 보면서도 시간이 되면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번 어쿠스틱음악제는 한편의 콘서트 같았어요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8.22 12:57

    어쿠스틱 음악은 현장에 있는 많은 분들이 너무도 좋아 하셨답니다. 이런 음악은 실제 현장에서의 느낌은 매우 다르거든요. 특히 비가 와서 더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 08.08.21 19:59

    앞으로 4회,5회 .... 더욱더 발전 하는 갯골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치우님 고생 많으셨어요

  • 08.08.21 20:03

    참석도 못하고 생중계도 보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죄송한 맘도 들었었습니다..글을 읽으면서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꺼 생각하니 죄송한마음이 배가 되네요...몇개월 동안 주야로 고생 하신 치우님과 스텝분들..출연진들께 박수 보내 드릴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화이팅!!

  • 작성자 08.08.22 12:57

    왜 그러셨어요? ㅋㅋ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08.08.22 09:33

    무대 멋졌어요..^-^ 지금까지 시흥에서 보지 못했던 무대...고생 많이 했구요..그리고 큰사람 되려면 남들이 하는말 신경쓰지 말고 혹시 들려오는 말 중에 아~~그래 이건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 가슴에 새기세요...그리고 우리가 싫어하는말 뭔지 아시죠? 대안을 내 놓으라는 말!! 우리는 쓰지 맙시다

  • 작성자 08.08.22 12:59

    네..대안을 내 놓으라는 말 많이들 하나 보군요.ㅎㅎㅎ 많이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언론은 그게 본분 이라는 거죠. 비판만 하는 것이 언론의 본분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08.08.22 10:48

    고생하셨어요. 시민참여를 가장 염두에 두셨다는 말이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22 12:59

    저도 시민이니까요.

  • 08.08.22 13:14

    저 위에 s라디오가...시흥라디오에요??? 앗 댓글이라도 써놓을걸.... 시흥라디오 주소라도 걸어놓을걸 ㅋㅋㅋ흥라디오 홍보라도 되게 주소 적어 놓을까 보다 룰루룰루룰루룰루

  • 08.08.22 17:05

    정말 고생많이 하신것 느끼고 있습니다. 기획한대로 미흡한부분이 있을지라도 도전하는 그 모습 아릅답습니다. 저도 축제 내내 치우님 응원하러 갔는데... 비오는 토요일의 사랑과 평화 공연 , 정말 좋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이들위해 목청껏 노래하고 춤추고 박수치며. 환호하고 왔습니다. 방송 탈까봐 조심하면서... ㅋㅋ 폐막식도 하늘이 참고참고 참아주어서 마지막까지 가랑비 맞으면서 많은 시민과 함께... 행복했지요. 고생하신 모든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 얼른 복귀하셔요.

  • 작성자 08.08.24 13:48

    네..패랭이님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현장까지 오셔서 격려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화면에 잡혔던데요? ㅋ 그러게요. 정말 안 도와 주던 하늘이 폐막에 꾸역꾸역 참아 주더군요..ㅎㅎ 결국 끝나니까 비 바람 몰아치고..휴~ㅎㅎ

  • 08.08.26 08:11

    치우님~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작년 보다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던 그런 축제 였던거 같구요..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구 즐길수 있는 시흥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한거 같아요~ 그안에 치우님의 노고가 넘나두 컸구요~ 전 첫날 갔었는데.. 넘 세련 되지 않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구.. 시민이 기획하구 .. 진정한 시민 축제라는 느낌이 들어서 넘 신선하구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어쩌죠?? ㅎㅎ 치우님이 더 커보여요~ ㅋㅋ 특히 위쪽으로~ 잘 받히구 다니셔야겠당!! 여튼 고생 넘 많으셨어요, ㅎ 멋지세요~*

  • 작성자 08.08.26 16:18

    팻독님 오셨었군요. 그런데 왜 아는체도 안 하고 가셨데요? 뵀으면 맛있는 묵밥 이라도 사 드렸을텐데..격려 말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08.26 16:18

    이번 축제를 기획 하면서 무대를 채우기 위한 시민들을 찾아내는데 굉장히 어려움도 느꼈고 또 시민들의 문화나 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가 너무도 없다는 것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집행위원으로서 축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어느 지역이나 비슷한 포맷에 끼워 넣는 축제가 되고 있음에 축제의 위기를 느꼈고 갯골 축제는 갯골속 보물을 찾아라와 철인 3종 경기 등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성공적인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이제 축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공유하는 축제 이어야 하기에 생활속에 늘 만들어지는 문화를 발굴하고 컨텐츠화 하는데 전문가들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08.08.26 17:54

    내년에도 하게되면 초대좀 하세요... 가서 봐야 뭘알죠... 암튼 장~하십니다....^^*시흥시민도 아닌데 가도 되나...^^*

  • 작성자 08.08.27 12:36

    도경님 무슨 말씀이세요? ㅎㅎ 이 축제는 전국 축제 입니다. 당연히 오시는걸 환영하죠..ㅎㅎ 내년엔 꼭 아이들 손잡고 부군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08.08.27 05:00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을 고민과 어려움에 열정하나로 극복하여 축제를 잘 치루었음에 찬사보냅니다 축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이 돼야 한다는 아이디어는 그간 관주도와 행사전문가들의 보여주기 위한 축제에서 한걸음 진보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고생한 만큼 그 자부심 뿌듯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축제의 전반적인 평가에 휘둘리지 마시고 지역의 문화전문가로 우뚝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8.27 12:40

    네..무사님 말씀 힘이 됩니다. 특히 무사님도 많은 관심과 견해가 남 다르셔서 평해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뵐때마다 좋은 의견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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