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7월2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목요일 전국 흐리고 비 계속…서·남해안 강풍, 침수피해 주의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확진… 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29명 ■'코로나19 집단감염' 포천 육군부대 전수검사 완료…총14명 확진 ■광주서 발열 1주일 뒤 검사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추가 감염 ■동두천 60대 동대문구 40번 접촉 후 코로나19 확진…동선 없어 ■코로나19 집단감염' 포천 육군부대 전수검사 완료…총14명 확진 ■서울 청담중 급식배식원 코로나19 확진…188명 검사 ■해외 입국' 주한미군 또 코로나19 확진…누적확진자 111명 ■일본, 관광지원 시작하자 하루 최다 코로나 확진 ■러시아 코로나 신규확진 사흘째 5천명대…누적 세계4위 ■우즈베키스탄서 21일 입국한 부산 거주 내국인 2명 확진 ■제주항공,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이르면 23일 공식선언 ■미, 72시간 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중 강경대응 예고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디지털포렌식 착수 ■[2020세법개정] 올해 카드·현금으로 쓴 돈, 소득공제 30만원 더 해준다 ■'코로나19 집단감염' 포천 육군부대 전수검사 완료…총14명 확진 ■'옵티머스 펀드 사기 관여 의혹' 스킨앤스킨 고문 구속 ■이라크 건설근로자 1차 귀국 105명 중 45명 확진 ■'지금 아니면 못산다'… 30대 서울 아파트 '공황구매' 계속 ■보람상조 장남까지…유력가 자녀들 마약사건 잇따라 집유 ■"피서 언제 가야 막히지 않을까" 8월 1일 서울→강릉 6시간 20분 ■전국 지자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잇달아…확산 여부 관심 ■김제시의회 '동료와 부적절 관계 의혹' 여성 의원 제명 의결 ■폼페이오, 홍콩 탈출한 우산혁명 주역 네이선 로 만나 ■ 미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6억명분 확보…2조원대 계약 ■정경두 "전시 상황 벌어지면ㅡ 9·19 남북군사합의 무효화" ■조용기 목사, 경미한 뇌출혈로 입원…"수술 후 회복중"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정수 과정 조사 ■이재명 "내년부터 공공부문 단기 비정규직에 더 많은 임금" ■"용인 물류센터 불 지하 4층 냉동창고 구석쪽에서 시작 추정" ■강경화 "시진핑 방한, 올해 안 원칙으로 추진 중"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명한 '개 도살 중단' 공개서한 청와대로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747명…하루 기준 최다 ■한양대 교직원, 직원 성추행 혐의로 대기발령…인권센터 조사 ■의대생 10년간 4천명 더 뽑는다…당정, 내일 추진방안 발표 ■신용도 높으면 삼성카드 카드론이 유리…연 9.66% ■유치원 수업일수 최대 121일로 감축…여름방학 적용 어려울 듯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속영장…"접촉사고, 고의성 있어" ■전기차 5년 안에 113만대 보급…전기차 대중화 시대 연다 ■래퍼 도끼 전 소속사, 귀금속 대금 미납 소송서 승소 ■"하루 종일 죽만"…제주 일부 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 ■여직원과 술 마시다 손 주무른 상사, 2심서 강제추행 ,유죄, ■. 재난지원금 기부 → 0.2%에 불과... 지금까지 신청 않은 금액을 모두 기부로 계산해도 4%에 불과. 현재 접수된 기부 는 15만 6000건에 금액으로 288억.(문화)*전국민 공돈의 달콤함에... ■.의대정원→당정, 2022학년부터 10 년간 4000명 증원 추진 확정. 현재 40개 의대,정원3058명. 의사협회는 회원 98. 5%가 증원반대. 총파업 불사.(동아)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 2.4명, OE CD 꼴찌 수준(평균 3.5명). 반면 인구당 병상 수는 일본 다음 두 번째로 많고 MRI, CT 등 의료장비도 OECD 평균 웃돌아. (경향) ■. 병맥주가 사라져간다 → 홈술, 분리 수거 용이, 휴대성 등 때문에 캔맥주 비중 늘어.소매점에선 병맥주 7배 이상.캔맥주 가 빛과 산소를 더 잘 막아 맛의 변질도 덜하다고.(아시아경제) ■.한국은 코로나 ‘치료제’로 승부건다→ 해외의 잇단 백신 임상 성공 소식... 국내 제약사들 백신엔 ‘한 발 늦어’... 치료제에 집중이 현실적.국내13건 치료제 임상 실험 중.(헤럴드경제) ■. 상반기 주택 매매·증여 역대 최고 → ‘이러다가 집 못 살라’ 불안해서 무리해서 사고 ‘세금 낼 바엔 자식에게’ 주기.상반기 거래+증여 62만건, 2006년 통계 이후 최다.(아시아경제 외) ■. 김밥의 기원 → 자생설과 일본 전래설 이 있다. 삼국유사에 김을 먹었다는 기록 ,정월대보름엔 김 등에 밥을 싸서 먹었다 는 기록이 있다고. 일본전래설은 김초밥 을 원조로 본다.(문화) ■.도쿄올림픽→당초 내일(24일)이 개막. 1년 연기로 내년 7월 23일 개막. 그러나 모든 게 불확실. 도쿄 주민 대상 여론조사 에선 59%가 ‘아예 취소하거나 2023년 으로 연기’ 희망.(경향) ■.신용카드 소득공제 30만원 인상→올해 한정. 연봉 7천, 소득세율 26.4%를 적용 받는 근로자라면 기존 79만 2000원 세금 혜택에서 추가로 7만9200원 추가 혜택. (중앙)▼신용카드 소득 공제 30만원 인상. 연봉 7천의 경우 약 8만원 추가 혜택. 올해 만 한시 적용 10.수입차 200만대시대 → 서비스센터 는 429곳 뿐. 2017년 대비 53곳 증가에 그쳐. 센터 1곳당차량 4259대에서 4850대꼴로 오히려 늘어. 성장세 걸맞은 선제 투자 해야.(아시아경제) ■오늘의 건강상식 <a href="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9703&areaType=DISCOVER_PLUS">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9703&areaType=DISCOVER_PLUS</a>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3일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로 확대되겠습니다. 24일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3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 졌을 수 있으므로 저지대와 농경 지는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이날 밤부터, 남해안과 영남 동해안은 24일부터 초속 9∼13ｍ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 25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 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ｍ,서해 앞바다 에서 0.5∼2.5ｍ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ｍ, 서해·남해 0.5∼3ｍ로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서해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전 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서 ,24일부터는 모든 해상에서 바람 이 10∼16ｍ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고, 곳에 따라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 도 예상됩니다.)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합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비] (22∼25) <20, 70> ✦인천:[구름,비] (22∼24) <20, 70> ✦수원:[한때 비,비] (22∼25)<60,70> ✦춘천:[구름,한때비](21~27)<20,60> ✦강릉:[흐림,한때비](21~24)<20,20> ✦청주:[흐리고비,비](22~25)<60,80> ✦대전:[흐리고비,비](21~25)<70,90> ✦세종:[흐리고비,비](21~23)<70,90> ✦전주;[흐리고비,비](22~26)<60,80> ✦광주:[흐리고비,비](22~25)<80,90> ✦대구:[흐리고비,비](21~24)<60,80> ✦부산:[흐리고비,비](22~24)<60,80> ✦울산:[흐리고비,비](20~23)<60,80> ✦창원:[흐리고비,비](22~25)<60,80> ✦제주:[흐리고비,비](25~30)<60,80><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gtY/3f6df1d587c22e97310cc65c0bb1380b4212b0a4'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