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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주 예수 이름 높이어 G,G# (2중주)
엘디 추천 0 조회 121 23.01.01 01:3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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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01 01:54

    첫댓글 송구영신 예배후 올렸습니다.
    봉비로님 반주 감사히 잘 썼습니다.

  • 23.01.01 05:41

    만유의 주를 찬양하는 새해 첫날입니다.
    아중주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선수답게 부드럽고 좋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열정적인 생활 이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1.01 14:13

    4절까지 똑같이 하기도 뭐하고 변화를 줄 생각하다 보니 이중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낯설은 멜로디 앨토 연습하기가 좀 힘들긴 하더군요.
    그 덕분에 봉비로님 앨토파트 들으니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01 07:31

    아~~과연 !!
    엘디님의 은혜롭고 멋진 ,고생하신 연주를 들으며 행복감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못하는 은혜로운 찬양연주 들으며 대리만족을 느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어 내내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3.01.01 14:21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기에 한달에 한번인 과제곡이나마 정성을 다하려고 합니다.
    절마다 변화를 줘보려고 앨토 이중주도 해봤습니다.
    마음껏 하모생활 할수 있는 여건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23.01.01 08:13

    새해 첫날 힘차고 멋진 찬양으로 아침을 깨웁니다.
    이제 2중주로 굳히기 하셨습니다.
    열심과 정성 주님께서 엄청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한해동안 첫 시간 첫번째 찬양으로 찬양방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엘디님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샬롬

  • 작성자 23.01.01 14:29

    4절까지 있기에 녹음하기전 여러 생각을 하게 되지요.
    소프라노보다 낯설은 앨토파트 익혀서 합성하느라 조금 더 힘들었네요.
    여러번 연습해야 부드럽게 되기에...ㅎ
    하늬바람님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23.01.01 10:43

    새해 힘차고 귀한찬양 들으며 힘이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고음부 어려우신데 깨끗한 음색으로
    성격 보입니다 ㅎㅎ
    저는 테너 이중주 할때
    소프라노를 고음부로 할까 했는데 어려워서 테너를 high 로 했습니다
    늘 앞에서 이끌어 가시는듯..
    든든함으로 의지 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 크신 축복과 은혜로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3.01.01 14:44

    고음부는 음배열도 거꾸로 돼있는곳 있고 소리가 작아 세게 불게 되지요.
    그런데 약하게 불어야 제대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절마다 변화를 줘 보려고 저도 앨토를 넣어봤는데 앨토는 소프라노보다 낯선 멜로디라 부드럽게 익히는데 시간좀 걸리더군요.ㅎ
    홍아님은 거기다 테너까지 하시니 그 수고로움이 짐작됩니다.
    요즘 유튜브활동도 열심이시던데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23.01.01 15:49

    찬양방 식구들의 실력이 이제는 어디에 가서도 뒤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화음을 자유자재로 하시니 연주가 더욱 풍성하고 은혜롭습니다.
    짧은 기간에 연습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1 17:41

    찬송가는 거의 3절 4절까지 있어 올릴때마다 어떻게 배분을 해 연주를 할까 고민부터 하게됩니다.ㅎ
    조금 더 번거롭긴 하지만 요즘은 이중주로 하면 단조로움이 조금은 나은것 같아 공지 올라오면 부지런히 연습 시작합니다.
    방장님
    올해도 수고 많이 해 주시고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01.01 18:30

    한해를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시네요
    반복해서 듣고 갑니다
    앵---콜

  • 작성자 23.01.01 18:40

    원래 2중주는 탕자~님이랑 해야 제맛이 나는건데...ㅎ
    코로나도 그렇고 여러 여건상 혼자 했습니다.
    낯선 멜로디 앨토 익히느라 조금은 더 힘들었는데 화음연주가 돼 듣기는 조금 나은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과제곡도 합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 23.01.04 21:12

    샬롬~~
    엘디님의 귀한 보배이자 달란트로
    예수님을 힘껏 찬양하니
    저절로 주~~~ 찬양이 나오네요

    다같이 부르는 찬양에
    하모니가 좋아 은혜가
    넘칩니다~~
    기쁨의 찬양을 많이 부르셔서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01 20:50

    2018년 10월에 휘세님 연주듣고 시작한 찬양과제곡,
    어느덧 50개월이 지났네요.
    모두 환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감격으로 한번도 거르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정성으로 올리기에 자부심도 생깁니다.
    휘세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복도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23.01.01 20:46

    오늘도 주예수 이름을 더 높이기 위하여,
    소프라노, 앨토, 소프(중음), 소프(고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찬양을 올리시기 위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이 행복하고, 만사형통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 감상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1 21:00

    장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빠짐없이 찾아주시고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 한없이 부족하기에 과제곡이나마 정성껏 준비해 올리고 있습니다.
    다행이 은혜롭게 들으셨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 23.01.01 21:05

    언제나
    엘디님의 찬양연주는
    들으면 힘이 막 솟구침을 느끼게 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힘찬 에너지
    많이많이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2 08:30

    꽂님이님의 찬앙연주는 항상 차분하면서도 신실한 믿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올해도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01.02 20:19

    지금은 중주시대 이군요...
    여러번 녹음하는 수고를 하심으로
    듣는이는 좋은명곡을 감상합니다..
    은혜로운친양 잘듣고
    저녁시간을 편히 가집니다.

  • 작성자 23.01.02 20:59

    찬송가는 대부분 4절까지 있어 절마다 변화를 주려고 하다 보니 이젠 중주쪽으로 왔습니다.ㅎ
    낯선 앨토멜로디 익혀서 하느라 조금 더 번거롭긴 하지만 듣기엔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ㅎ
    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01.03 16:56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합주 찬양을 들으며 기운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댁내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03 23:29

    매력님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23.01.10 19:38

    엘디님 찬양이너무나 은혜스럽습니다
    이번 찬양도 엘디님 찬 양따라부르며 음 익혔습니다
    감사하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11 09:29

    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복과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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