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 땅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흔들리던 땅이 무너지며 아무것도 남지 않고 모두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떨어지는 땅과 함께 밑으로 계속 추락하는 모습이었고, 또 다른 이들은 그것과 상관없이 계속 그들의 길 위에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이 전 세계를 흔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흔들림 위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인간의 것은 모두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에 속한 자들은 그 무너짐과 상관없이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서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흔들림에 굳건히 서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대한민국은 지켜질 것입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둘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 3:10~19)
* 바다같이 넓은 호수가 얼어있고, 그 위에 흰 눈이 덮여 있어 너무나 멋진 장관이 펼쳐져 있습니다
얼음 아래 맑은 물은 끊임없이 솟아 올라오는 샘물로 절대 마르지 않으며 날마다 더 풍성해집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특별한 은혜를 덮으셨습니다
부족함, 연약함을 다 아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해 가십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통치되어져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되게 하소서
시편 123편
1.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 '저들은 저들의 일을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악은 그들의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하나님의 일을 끊임없이 행하시고 계십니다.
악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도 더 집중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아야하겠습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11~14)
* 쥐불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밭두렁이나 논두렁에다 짚을 놓고 해가 지면 일제히 불을 놓아 잡초를 태웁니다.
들판에 불을 놓는 까닭은 쥐의 피해가 심하므로 쥐를 박멸하기 위함과 논밭의 해충을 제거하고, 또 새싹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작은 불꽃이 온 산 태우듯이 믿음의 자들의 기도가 대한민국을 태울 것입니다.
악은 진멸 될 것이며 오직 선이시고 공의의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치실 것입니다.
그렇게 악이 태워 제거 되고 나면 새싹들이 새롭게 돋아 날 것입니다.
이 환경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국면을 통해 국민들은, 주의 종들은 깨어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돌이키길 원합니다
모두 하나가 될 때입니다.
마가복음 9장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삼성
* 하늘에 큰 별 세개가 반짝이며 떠 있는데 더 빛을 내니 전 세계에서 그 빛을 다 볼 수있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관찰 되었던 별이나 최근에 더 밝은 빛을 내고 있고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삼성에 빛을 더하고 계십니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업이 되길 기도합니다
시편 37편
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억어와 공생 관계인 악어새를 보여주십니다.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관계입니다.
삼성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삼성에 붙어있는 작은 기업들과 함께 공존할 때 삼성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삼성을 두신 이유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을 이 때를 위해 두신 것입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라를 실천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돌아보는 기업이 되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 서리라
시편 37장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20. 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
*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꼭데기가 ㄱ자로 휘어져있어 끝까지 오른다 하더라도 어느 한계이상 올라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은 것은 지금의 상황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그것이 최상의 것이라하더라도 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을 구하며 그분의 지혜를 얻는 삼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 황교안 대표
* 양팔저울을 보여주십니다.
무게를 재는 수평잡기의 원리입니다.
한쪽 접시에는 물체를 놓고, 다른 쪽 접시에는 추나 분동을 올려놓아 수평을 잡은 후 물체의 무게를 재는데, 기울어진 쪽이 무거운 것입니다.
한 쪽에는 황대표 다른 한 쪽에는 함께 하는 자들이 올라가 있는데 수평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든 자들과 같은 동등한 위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함께 마음이 하나로 모여져야 당을 운영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저울이 기울어지지 않게 그 중심이 하나님으로 잘 잡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 12장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깨끗하게 빨아 놓았던 마포걸레로 교실바닥을 깨끗이 청소하는 학생이 보입니다
이 학생은 반장으로 항상 제일먼저 등교하여 청소를 하며 솔선수범 합니다
청소를 다 마친 후 이제는 걸레를 아예 새 것으로 교체를 합니다
이 마지막 때 사사로 세워져 하늘과 땅을 잇는 사명으로 정치계에 앞장 서 가면서 깨끗케하는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지며 충성된 종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