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家修行章第一百四十
(以身世為主,金木為憑。)
羽士全真,跨鶴乘牛而脫俗;緇流守戒,明心見性以離塵。本官寅卯,允宜道院仙家;金卦酉申,尤利空門佛子。世靜善能和眾,身安但可隨緣。
道士宮觀羽衣蹁躚、釋子寺庵緇衣守或脫俗離塵入虛空境界也。木主發生,乃仙家鉛汞丹鼎煉度之處,是以青陽寅卯離得,生生不己。金位梵宇西方正釋氏慈悲,方便超度之門,故金天酉申水賴化化無窮,又得子孫世靜利於十方供養,本身甯諡尤便隨處結緣也。
既旺既相,宜中之士綏禎。升陰升陽,物外之人迪吉。華蓋臨身應為僧道,孤辰值卦當作虛無。
出家身世旺相,是寰宇中真正之善士,而又值升進少陽少陰太初之若誠為方外之吉人。華蓋者,卦中正月戌、二月未、三月辰、四月丑、五月又行未占只此四位輪之。孤辰者,春巳、夏申、秋亥、冬寅,凡占出家,如值身,當為僧道,設若俗人得之,畢竟難為子息也。
身爻剋世,出家守正如心。世應比和,行止謀為稱意。世雲剋身,道境僧堂宜斂足,財來伐世,檀那施主盡孚誠。
如卦身剋世,乃守身正行出家焚修,無不遂心。而卦中世應一體不犯侵奪,比並安和,則所作所為悉皆如願也。至如世爻剋害身爻,僧道則宜守規養靜,不得野走閑行,慎之有益。如財爻剋我世爻,則十方施主善人都得開心見誠,盡來舍施,雖動何妨。
一位元父重,變遷事務。六爻安靜,納福清規。財旺逢生,廣收貯福田之利益。鬼興帶貴,好參謁祿位之官員。
卦爻不妄動,一交一重即有變更遷易,庶務顯著昭告之機,若究六爻安然不動,則禪關道範享福無涯也。論財為養命之源,如得旺相,又敵逢生大宜福田廣種,倉庫充盈。若見官爻帶貴及青龍而動,尤利於參貴,謂官大有攸往之象。
勾陳持世俗緣纏,白虎加身官訟擾。父母合身,蒙師接引;青龍附體,仗貴周全。
勾陳持世,系根生土養之處,故主俗家塵事牽纏,白虎臨身,則驚動官訟擾害。設若父母合身合世,有承蒙師相接引之兆。果如青龍持世,則全仗貴人雜持斡旋之徵矣!
財之官鬼,被賊被冤。煞並勾陳,遭磨遭障。陳臨兄動,主法卷意外之勾連。空值父爻,定經文破遺之阻節。
財爻之化官鬼,被惹賊子或遭冤抑之情狀。煞爻並值勾陳,於犯殃魔或業障之欺淩也。勾陳臨於兄動,內主勾連經典之事緒。父若落空,有破阻文書之遺失。
父母貴交,則父師通聖。子孫龍並,則徒弟齊賢。二父剋身,心被俗家之絆重。官傷世體,遭枕席之災。
印綬為出家人之父祖,天貴同宮則靈通神聖。福德為虛無子之後嗣,青龍其位,則智慧賢能。重重父母剋世爻,方寸被俗家之羈絆。疊疊官爻傷世象,四體有采薪之憂煩。
財陷則枉開疏簿,鬼空則徒費謀為。純陽易於修煉與參玄,亂動難為坐禪而入定。
寺院募緣,全憑注疏題名財將則寫之無益。釋道謀作必得動止合規。鬼空,則設亦徒勞。
艮坤利岩穀中棲身隱跡,離巽堪城市裏養性修真。煞值游魂,休游雲水居衰絕,莫置田園。
艮山坤土,深岩隱而吸月食霞。離雜巽卑,鬧市居而閉開卜跡。煞值遊魂,不利天涯海角。世居衰絕,何須阡陌田莊。
世空身旺,此是地行之仙。子動妻搖,斯為還俗之漢。寶刹無塵緣身空之不動,琳官獨盛取應旺之來生。
世空身旺相,地行之仙,與子動顯妻財,還俗之漢也。業林金璧輝煌,為身空不動。道境琳琅隆盛,緣應旺生身。
世奇應偶身靜神清,合世生身壽高德邵。兄動則業根難嚴滅,身興則俗債未完。
世居陽,應居陰,神宇清,而身官靜世得生身得合,德業大而年壽高。兄動則欲火方熾,身興則俗緣未除。
世應不和身妄動,衛匪大神授受之,正傳歲君交作父加臨身,獲大君寵恩之上錫。試觀大易六爻,妙在玄機一泄。
佛老在世應比和,和則有緣有法,今乃世應相剋而身又妄動,此僧此道,決非天神正之妙。太歲若動又在父母之位,則師公父祖必受至尊恩寵之頒錫也。試考周易經書全有六爻判斷,若於虛無事蹟,還憑一理而推味之哉!
출가 수행장 제<140>호
(육세에 위주로, 금목을 근거로 삼다.)
하인은 온 진하고, 학을 건너 소를 타고 풍속을 벗어나며, 성과는 경계하고, 마음속으로는 먼지를 떼어내야 한다. 본관인은 윤이도원 선가, 김구신, 유리공문불자이다. 세징선은 모든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고, 몸은 편안하지만, 인연을 따를 수 있다.
도사궁 관우의, 석자사 의복수 또는 탈속이 먼지를 허공의 경지에 넣는 것도. 목주가 일어나는 것은 선가의 납과 수은이 단정한 곳이며, 청양인으로 이별하여 자기를 낳지 않는다. 김위 범우서방은 정석씨의 자비를 베풀어 초도의 문을 쉽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김천희신수라이화가 무궁무진하고, 또 자손 세정리가 십방에 공급되어 자기는 닝유가 사방에서 인연을 맺게 된다.
왕성한 것은 서로 맞고, 중의 사령을 이롭게 하다. 음과 양, 사물 외부의 사람 디기. 화개는 스님의 도가 되어야 하고, 고독한 험담은 허무로 여겨져야 한다.
출가신세왕상은 원우중의 진정한 선사이며, 소양소음태초에 진급하는 것은 정성껏 방외의 길인이다. 화개, 정월, 2월, 3월, 4월 추악함, 5월은 이 네 차례의 바퀴를 차지하지 못했다. 고천자, 춘추, 하신, 추해, 동인, 모든 출가, 당신, 승도, 속인처럼, 결국, 아들도 쉬기 어렵다.
몸이 삐걱거리면 출가하여 마음을 지킨다. 세상이 비견되어야 하고, 행방이 멈춘다는 것은 칭찬이다. 세운은 몸을 가리고, 도경승당은 족족을 모으고, 재물은 세상에 와서, 단나시주는 성의를 다해야 하였다.
마치 몸을 가리고 세상을 가리면, 몸을 지키고 바로 집을 나서서 소각을 하고,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험담은 침략을 저지르지 않고, 평화롭고 평화롭게,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행해져야 합니다. 세상이 몸을 해치면 승도는 규칙을 지키고 정정해야지, 들판을 돌아다니며 한가하게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재물이 내 세상과 닥친다면, 열방으로 주를 베푸는 선인은 모두 기뻐하고 성실해야지, 다 베풀어 주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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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귀한 교제하면, 스승은 성도를 통할 것이다. 자손이 용과 병치하면 제자 제자 제현이 된다. 둘째 아버지는 몸을 가다듬고, 마음은 속가의 발목에 걸려 있다. 벼슬이 세상을 상하게 하고, 침상으로 재앙을 당하다.
인첩은 출가한 아버지의 조상이고, 천귀동궁은 영통이 성하다. 포드는 허무한 아들 후사이며, 청룡은 그 자리를 차지하면 지혜와 능력이다. 부모님을 중시하여 세상 물들인다. 방촌은 속가의 멍에에 묶인다. 벼슬을 쌓아세면 세상이 상하고, 네 몸으로는 월급을 받는 근심이 있다.
재물이 함락되면 소명부를 헛되이 열고, 귀신은 헛수고를 하다. 순양은 수련과 삼현이 용이하여 좌선에 들어가기 어렵다.
절에서 인연을 모으면, 모두 주소의 명재로 쓸 수 없다. 도를 풀어주면 반드시 견준을 중단해야 한다. 유령이 비어 있으면 헛되이 설정됩니다.
곤리암골에 자리 잡은 잠자리는 도시에서 벗어나 성생활을 수양하고 있다. 영혼에 헤엄치고, 구름과 물을 헤엄치고, 쇠락하고, 목가적 인 것을 떠나십시오.
산과 곤토, 깊은 바위가 은은하고 달의 노을을 빨아들인다. 잡동사니를 떠나, 시내를 떠들고, 닫고, 은신처를 닫는다. 천애해각에 불리하다. 세상거가 쇠락한 것을 어찌하여 낯선 밭을 멸시할 필요가 있겠는가.
세상이 빈 몸이 왕성한 것은, 이것은 땅에서 행하는 선이다. 자식이 아내를 움직여 흔들면, 스자는 아직 속물적인 사람이다. 보찰은 먼지가 없고 몸이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니, 린관이 독대하여 응왕의 내생을 취했다.
세상이 빈 몸이 왕성하고, 땅으로 행하는 선은, 자식과 함께 처재를 드러내고, 속물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업림은 은은하고 화려하여, 몸을 위해 헛수고를 하고 있다. 도경이 앙사나고 인연이 왕성하여 몸을 낳아야 한다.
세기응은 짝짓기는 신이 맑아야 하고, 합세생신은 고덕이 살아야 한다. 형이 움직이면 업근이 엄하게 멸망하기 어렵고, 몸이 흥하면 속물 빚이 끝나지 않다.
세거양은 음에 거해야 하고, 신우는 맑아야 하며, 몸 관리인 정세는 몸에 잘 어울리고, 덕업은 크고, 수명이 높다. 형이 움직이면 방이 타오르고, 몸이 흥하면 속연이 지워지지 않다.
세상은 몸과 몸으로 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위패대신이 수여하여, 세월이 되어 아버지가 되어 대군의 총애를 받고 주석을 받았다. 큰 것을 시험해 보면 육조가 쉽기 때문에, 묘미가 신비에 흘려보인다.
부처님은 세상과 비교해야 하고, 또 인연이 있으면 법이 있고, 지금 세상이 서로 맞물리고 몸도 거동해야지, 이 스님의 이 길은 결코 천신의 정묘함이 아니다. 태세가 움직이면 부모님의 자리라면, 사공부조는 지존의 은혜로 주석을 받을 것이다. 시험 저우 이징 책은 모두 여섯 가지 판단을 가지고, 아무것도하지 않는 경우, 또한 하나의 추론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