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22년 1월 1일 새해를 맞으면서 본란에 ‘새해에 국가와 국민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2가지 과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첫째는 국가(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창궐하는 ‘코로나 퇴치’를 꼽았고, 둘째는 국민이 반드시 해야 할 과제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 정권을 갈아 치우는 ‘정권 교체’를 꼽았었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누가 봐도 종북좌파 정권이었기에 대한민국을 지키고 성장과 번영을 계속하고 5천만 국민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종북좌파 정권을 척결해야 했었다.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통치 5년은 코로나를 퇴치하지 못하여 그대로 윤석열 정권에 인계인수가 되었지만 국민은 종북좌파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하여 문재인 정권의 빗나간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종북좌파 행위로 인하여 강제로 정권을 국민에게 완전히 압수를 당함으로서 국민이 준엄하고 깨끗하게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을 심판했다.
대한민국이 세워지면서 보수는 자유당이 중심이 되었고, 진보는 민주당이 중심이 되었는데 두 정당의 공통점은 김일성이 불법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겪었기에 반공이 이념과 사상으로 굳어졌었다. 해공(신익희) 유석(조병옥) 해위(윤보선) 운석(장면) 등이 창당한 원조 민주당은 반공을 이념으로 하는 민주정당이었는데 86운동권과 김대중이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고 김영삼이 김종필과 같이 민정당과 3당 합당을 함으로서 민주당은 김대중의 손아귀로 넘어갔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종북좌파가 뿌리를 내렸으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서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는 말로 종북좌파는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영역을 넓혔다.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으로 탈바꿈하면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까지 들은 문재인은 철저한 종북좌파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함으로서 대한민국은 종북좌파의 놀이터가 되고 말았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출발 하루 앞날이요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마지막 날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문재인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국민을 향한 엄숙한 약속인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그리고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선진화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말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 반대의 현상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들어주어 그들이 국가의 안정을 흔들며 난장판을 만들었고,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편 가르기를 하여 5천만 국민을 불안하게 했었기에 정권 교체는 현명한 국민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결국 국민에 의해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은 준엄한 심판을 받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한 중국발 ‘우한 폐렴’이 ‘코로나19’로 이름이 바뀌어 수백만의 국민이 감염되고 수만명의 아까운 생명을 잃었지만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이 헛다리만 짚고 헛발질 예방책으로 헛물만 켜고 퇴치를 하지 못한 채로 윤석열 정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었지만 지금은 그 감염 정도가 많이 줄었고 이제는 일종의 풍토병으로 정착될 단계에까지 접어들었다. 의학과 의술이 날로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공포는 곧 사라지리라 생각된다.
종북좌파 정권은 국민이 깨끗이 심판을 했는데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족속들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5천만 국민이 힘을 실어주고 있음을 믿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정치를 제외한 모든 영역은 선진국인데 유독 정치가 후진국 중에서도 3류여서 진정한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15년을 통치하면서 종북좌파를 철저하게 양성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50배 이상 잘사는데 어째서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이들은 하나도 가지 않는가 하면 미국을 제국주의라고 욕하는 종북좌파들이 자신의 아들딸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는 이율배반적인 추태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힌다!
혹자는 전두환 정권 때처럼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그리고 개인들의 씨를 말려야 한다고 하지만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현재는 불가능한 일이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망치는 좀비들이며 주적을 옹호하고 조국을 비난하는 좀비들이기에 반드시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다. 종북좌파들이 국가발전에 끼친 폐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고 김정은이 자기 친고모부를 수천명의 인민이 보는 앞에서 화염방사기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 비인간적인 참상을 보면서도 북한을 인정하고 따르는 종북좌파들이 즐비하니 기가 막힌다.
내일이면 2023년이 커다란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찬 출발을 한다. 2022년은 종북좌파 정권 심판의 해로 종북정권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으니 다가오는 2023년은 적폐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종북좌파를 일소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윤석열 정부가 종북좌파만 깨끗이 정리해도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커다란 업적이요 공적이 될 것이다.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을 국민이 깨끗이 심판한 다음에 정권을 5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위임하면서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 5천만 국민의 안정과 행복 추구에 가장 큰 걸림돌인 종북좌파을 척결하라는 의무를 부여했다. 올해(2022년)는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을 국민이 준엄하게 심판하여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내년(2023년)은 종북좌파 일소의 해가 되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부의 분발을 기대하며 촉구한다.
첫댓글 종북좌파 일소!
종북좦들과는 한 집에서 살 수가 없으니 피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일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