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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5) Zero Dark Thirty (소니)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2013.2월 국내개봉 #주말수익 - $24,000,000 (수익증감율 +790%) #누적수익 - $29,481,000 #해외수익 - #2,877개 상영관 ㅣ 제작비:$40mㅣ4주차 #골든 글로브 어워드 4개부문 후보 작품상, 여우주연(제시카 채스태인), 감독상(캐서린 비글로우), 각본상(마크 볼)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에서 예상보다 적은 5개 부문밖에 오르지 못한 홀대(?)를 관객들이 달래줬습니다. 조금씩 몸을 풀기 시자하던 <제로 다크 서티>가 이번 주에 와이드 릴리스가 되면서 15계단이나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전작인 <하트 로커,2009>가 아카데미에서는 환대를 받았으나, 사실, 극장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꼴랑 $17m 밖에 벌지 못했었는데요. <제로 다크 서티>가 한 방에 해결해줬네요. 지금 이런 분위기라면 캐서린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폭풍속으로(Point Break,1991 최종수익:$43m)를 제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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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첫등장) A Haunted House (오픈 로드) #주말수익 - $18,817,000 #누적수익 - $18,817,000 #해외수익 - #2,106개 상영관 ㅣ 제작비:$2.5mㅣ1주차 -그냥 웃자고 만든 영화 <헌티드 하우스>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언론 시사회도 하지 않았고, 바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해봤자 욕만 진창 들을게 뻔하니까요. 예상대로 개봉하고나서도 욕은 진창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관객들은 웃고자 하는 심정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아줬습니다. 개봉 첫 주에 제작비의 700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으니까요. 배급사인 오픈 로드 입장에서는 그 욕마저 달콤하게 들릴 것 같네요. <헌티드 하우스>의 개봉 수익은 자사가 배급한 작품들 가운데 <그레이,201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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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첫등장) The Gangster Squad (워너) #주말수익 - $16,710,000 #누적수익 - $16,710,000 #해외수익 - #3,103개 상영관 ㅣ 제작비:$75m ㅣ1주차 -원래 예정대로 9월에 개봉했으면 어땠을까?. 만일 총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재촬영이 없었다면(당시 벌어진 총기 사건과 유사한 장면이 있어 재촬영)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라이언 고슬링, 조쉬 브롤린, 션 펜, 엠마 스톤, 닉 놀테 등 할리우드의 대단한 배우들로 스쿼드를 짠 <갱스터 스쿼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만족하기 어려운 순위죠. 3천개가 넘는 상영관을 확보했고,티켓파워도 나름 탄탄한 배우들을 총집합시킨 상태에서도 자의든 타의든간에 1년 넘게 홍보를 했던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결국은 영화가 문제였습니다. 기대했던 것에 훨씬 못미치는 작품으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호평보다는 혹평이 더 많은 편이고요. 일단은 별다른 특징(좋은 쪽으로)이 없다는 거이 이 영화의 큰 단점입니다. 루벤 플레이쳐 감독은 데뷔작인 <좀비랜드,2009>를 능가하는 작품을 언제쯤 만들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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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2) Django Unchained (웨인스타인)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3.3월 국내개봉 #주말수익 - $11,065,000 (수익증감율 -44.7%) #누적수익 - $125,399,000 #해외수익 - #3,012개 상영관 ㅣ 제작비:$100m ㅣ3주차 #골든 글로브 어워드 4개부문 후보 -감독상(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상, 각본상(쿠엔틴 타란티노), 남우조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프 왈츠)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하기는 했지만, 개봉 3주만에 북미수익만 1억 2천만 달러이상을 벌면서 타란티노 자신의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전까지 1위였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2009)이 17주동안 쌓았던 기록을 3주만에 제친 것입니다. 흥행 감독 타이틀을 붙여도 될 것 같네요. 게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 주요부문 5개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웨인스타인이 배급한 영화 가운데 최고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1위는 아카데미도 휩쓸었던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2010)인데, 불과 천 만달러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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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1) Les Miserables (유니버셜) 레미제라블 2012.12.18 국내개봉 #주말수익 - $10,127,000 (수익증감율 -36.8%) #누적수익 - $119,206,000 #해외수익 - $119,200,000 #2,927개 상영관 ㅣ 제작비:$61m l 3주차 #골든 글로브 어워드 4개부문 후보 작품상, 남우주연(휴 잭맨), 여우조연(앤 해서웨이), 주제가 -한국에서는 500만 관객을 돌파한 <레미제라블>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요. 톰 후퍼 감독이 대단함이 특히 돋보이는데요. 이전 작품인 <킹스 스피치>가 12개 부문에 올랐던 것을 생각하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연출작 2편이 기본 5개 부문 이상 후보에 오르고, 북미수익도 1억 달러가 넘는 뭔가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감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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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3)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워너) 호빗: 뜻밖의 여정 2012.12.13 국내개봉 #주말수익 - $9,080,000 (수익증감율 -48.2%) #누적수익 - $278,124,187 #해외수익 - $608,000,000 #3,012개 상영관 ㅣ 제작비: ㅣ5주차 -워너 브러더스 입장에서는 <호빗:뜻밖의 여정>은 그래도 이름값은 했다고 생각했을텐데, <갱스터 스쿼드>가 실망을 안겨주는 바람에 마음이 좀 아플 것 같습니다. <호빗:뜻밖의 여정>에게 남은 건 북미수익 3억 달러인데요, 개봉 5주차부터 수익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네요. 극장수도 한 주 지날때마다 팍팍 감소할텐데, 3억 달러는 조금 힘들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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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1) Lincoln (디즈니/드림웍스) #주말수익 - $6,314,000 (수익증감율 +16.6%) #누적수익 - $152,579,000 #해외수익 - #2,027개 상영관 ㅣ 제작비:$65m ㅣ10주차 #골든 글로브 어워드 2013 7개 부문 후보 -작품(드라마), 여우주연(샐리 필드), 남우주연(다니엘 데이 루이스), 남우조연(토미 리 존스),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각본(토니 커쉬너), 음악(존 윌리엄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에서 최다 부문인 12개 부문에 오른 <링컨>이 아카데미 효과를 조금 봤습니다. 상영관도 늘었고, 심지어 순위도 상승했네요. 개봉 10주차임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탑 10에 머물러있고, 북미수익도 1억 5천만 달러가 넘어갔습니다. 놀라운 건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적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시간으로 1월 14일에 있을 골든 글로브 시상식 결과에 따라 다음주에도 약간 영향을 받을 것 같기는 하나 아마 그 영향도 좋은쪽으로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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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8) Texas Chainsaw 3D (라이온스게이트) #주말수익 - $5,150,000 (수익증감율 -76.3%) #누적수익 - $30,752,000 #해외수익 - #2,659개 상영관 ㅣ 제작비:$20m l 2주차 -한참 찾았습니다. 개봉 2주차에 미끄럼틀을 탈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1위했던 작품이 개봉 2주만에 9위로 떨어질 줄은 예상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디까지 미끄러질런지. 참고로 8위는 <페어런타 가이던스>가 차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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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2) Silver Linings Playbook (웨인스타인)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013.2.14 국내개봉 #주말수익 - $5,000,000 (수익증감율 +38.2%) #누적수익 - $41,305,705 #해외수익 - $9,898,530 #810개 상영관 ㅣ 제작비:$21m ㅣ 9주차 #골든 글로브 어워드 2013 4개 부문 후보 -작품(코미디,뮤지컬), 여우주연(제니퍼 로렌스), 남우주연(브래들리 쿠퍼), 각본(데이비드 O.러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다시 한 번 탑 10에 진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가 조금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에서 알짜배기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린(그래서 총 8개 부문) 이 작품이 과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 지가 궁금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준비가 다 된 상태인지라, 다음주에는 2,550개 상영관으로 확대하면서 전면전을 펼칠 예정인데요, 다음주 박스오피스에서 의외의 키를 쥐고 있는 작품인지라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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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주차 한국 박스오피스 (단위: 명) 1위 박수건달 주말관객:796,788 / 누적관객:1,029,714 2위 타워 주말관객:512,589 / 누적관객:4,454,983 3위 레미제라블 주말관객:351,264 / 누적관객:4,825,571 4위 라이프 오브 파이 주말관객:246,807 / 누적관객:1,019,908 5위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말관객:213,590 / 누적관객:299,656 6위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 주말관객:128,969 / 누적관객:150,037 7위 마이리틀히어로 주말관객:85,626 / 누적관객:121,376 8위 반창꼬 주말관객:84,310 / 누적관객:2,414,205 9위 주먹왕 랄프 주말관객:48,509 / 누적관객:893,343 10위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주말관객:31,011 / 누적관객:4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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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3주차 |
next week |
Broken City 감독: Allen Hughes 각본: Brian Tucker 출연: Mark Wahlberg, Russell Crowe, Catherine Zeta-Jones, Barry Pepper, Kyle Chandler 제작: Regency Enterprises, Emmett/Furla Films, Black Bear Pictures, New Regency Productions, Closest to the Hole Entertainment, Mr. Mudd 배급: 20th Fox -사회에의 위협(Menace to Society,1993), 프롬 헬(From Hell,2001), 일라이(The Book Of Eli , 2010)를 연출했던 쌍둥이 감독 휴즈 형제를 좋아하는 영화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휴즈 형제 중 한 명인 알렌 휴즈 감독이 신작<브로큰 시티>를 들고 왔습니다. 러셀 크로우와 마크 월버그 그리고 캐서린 제타존스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야망있는 정치가, 그의 부인 그리고 이 둘 사이에 엮이게 된 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로, 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굉장히 전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쉽지만, 힘은 느껴집니다. 재밌는 것은 이 작품이 개봉하는 1월 18일에 함께 개봉하는 작품이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인데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VS 마크 월버그 & 러셀 크로우, 힘과 힘이 맞대결을 펼치는 이 날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 The Last Stand ㅣ 라스트 스탠드 감독: 김지운 각본: Andrew Knauer, Jeffrey Nachmanoff, George Nolfi 출연: Arnold Schwarzenegger, Rodrigo Santoro, Forest Whitaker, Peter Stormare, Eduardo Noriega 음악: Mowg 촬영: 김지영 제작: di Bonaventura Pictures 배급: Lionsgate 개봉: 2012.2.21 (한국)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김지용 촬영 감독이 찍고 모그(이성현)가 음악을 담당한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스탠드>. 이 영화가 이슈가 되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점도 있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옹께서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2003) 이후 10년 만에 들고 온 주연작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주지사를 그만두고 <익스펜더블> 시리즈에 출연은 했지만, 진짜 이거는 '의리'로 출연한 작품들이니까 제외해야겠죠.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을 중심에 두고 미국 보안관과 마약 갱단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인 <라스트 스탠드>는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진퉁 액션 영화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도 아놀드 옹의 색을 잘 살린... 다음주 경쟁작은 마크 월버그, 러셀 크로우 주연의 범죄 스릴러물 <Broken City>와 제시카 채스태인 주연의 공포 영화 <마마>가 있으나, 아놀드 옹 님의 주연작이라는 화제성과 아직 남아있을 것 같은 티켓파워를 생각하면 1위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듯. 그렇게만 된다면 한국 영화계에서도 꽤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의 뼈대가 되는 연출-촬영-음악이 순수 한국산 인력으로 꾸린 할리우드 영화니까요. |
MAMA ㅣ 마마 감독: Andres Muschietti 각본: Neil Cross, Andres Muschietti, Barbara Muschietti 출연: Jessica Chastain, Nikolaj Coster-Waldau, Megan Charpentier, Isabelle Nelisse 제작: Toma 78, De Milo Productions 배급: 유니버셜 픽쳐스 개봉: 2013.1.24 (한국)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신인 감독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는 방법 가운데 새로이 추가된 것이 있다면, 바로 유튜브를 통해서 제작사로부터 간택되는 방법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도 <디스트릭트 9>이 있을 것입니다. <마마>도 그렇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앤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은 3분짜리 단편을 유튜브에 올렸고,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이 영상은 할리우드로 바로 입성시켰습니다. 앤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에게 힘을 실어준 제작자는 평범한 영화는 거부하는 길예르모 델 토로이기도 하고요. <마마>는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 이후로 행방됐던 두 자매 빅토리아와 릴리가 5년 만에 발견되고, 두 자매의 유일한 가족인 삼촌 루카스는 두 자매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3분짜리 단편을 보면 이 영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3분짜리 단편이 장편으로 바뀌었을 때, 과연 어떤 재미와 공포를 줄지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데, 만만하게 볼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공포 영화 팬들에게는 상당히 즐거운 작품이 되겠지만. |
2013년 아카데미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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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LINCOLN 12개 부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촬영상 의상상 감독상 편집상 음악상 프로덕션 디자인 사운드 믹싱 각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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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11개 부문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음악상 주제가상 프로덕션 디자인 사운드 에디팅 사운드 믹싱 시각효과상 각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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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8개 부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각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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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8개 부문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의상상 분장상 주제가상 프로덕션 디자인 사운드 믹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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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 ARGO 7개 부문 남우조연상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 사운드 에디팅 사운드 믹싱 각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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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5개 부문 남우조연상 작품상 촬영상 사운드 에디팅 각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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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SKYFALL 5개 부문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 사운드 에디팅 사운드 믹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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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써티 ZERO DARK THIRTY 5개 부문 여우주연상 작품상 편집상 사운드 에디팅 각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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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AMOUR 5개 부문 여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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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BEASTS OF THE SOUTHERN WILD 4개 부문 여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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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4개 부문 촬영상 의상상 음악상 프로덕션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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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3개 부문 분장상 프로덕션 디자인 시각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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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THE MASTER 3개 부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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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FLIGHT 2개 부문 남우주연상 각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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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2개 부문 의상상 시각효과상 |
1개 부문 후보작 (알파벳순)
한글제목/원제/수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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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개 ADAM AND DOG 단편 (애니메이션) ASAD 단편 (영화) 부즈카시 보이스 BUZKASHI BOYS 단편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애니메이션상 다섯대의 부서진 카메라 5 BROKEN CAMERAS 다큐멘터리 장편 빙하를 따라서 CHASING ICE 다큐멘터리 장편 커퓨 CURFEW 단편 (영화) 데스 오브 섀도우 DEATH OF A SHADOW 단편 (영화)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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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임을 실감하게 하는..
써든 님의 영화 정보..
잘보고 갑니다..
박수건달 과 타워..
한국영화 두편이 연달아 박스오피스 1,2 위를 차지한 모습이..
괜히 기분이 좋네요 ^^;;
항상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제로 다크 서티 무척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아카데미 노마네이트 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감독상 부분이네요
담주에 김지운감독의 영화가 1등이면 좋겠네요ㅎ
장고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김지운감독 영화 기대되네요 ^^
좋은 정보 좋은 월요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영화는 엄청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서든님
감독상 후보에 캐서린 비글로우와 밴 애플렉이 빠졌다니... 의외를 넘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정도네요.
잘하면 작품상-감독상-남녀주연상-남녀조연상, 모두 다른 영화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매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